◈허정무 감독의 믿음대로 될지어다.
- 관리자
- 2010-06-17 10:13:11
- 조회수 : 3,231
◈허정무 감독의 믿음대로 될지어다.
지금은 온 세계인이 남아공 월드컵의 승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가끼리 민족끼리 심지어 대륙간 인종의 우월성을 총검에 의한 살육의 전쟁 대신 순수한 혈육에 의한 기능으로 판별해 보고자 하는 문화전쟁에 온 세계인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해 응원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들의 혈육에 의한 문화전쟁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실까...? 사람들의 한낱 오락 행위이니 별무관심일까, 아니면 그들의 간구에 귀기울여 자신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실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번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8강전 때의 일이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온 가족들과 함께 TV를 시청하다가 1대0 상태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종료 시간이 닥쳐오자 너무도 안타까워 온 가족들과 함께 TV를 끄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도가 막 끝나자마자 갑자기 와~ 하는 함성이 집 사방에서 울려 퍼지길레 시급히 TV를 켜 보니 설기현 선수의 동점골을 넣는 장면을 재차 방영해 주는 걸 보고 저희 온 가족들이 놀라고 기뻐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런 기도까지도 들어주시는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우리 가족사에 길이 잊지못할 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유럽이나 아프리카 대륙이나 남미 대륙에 속한 국가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서기전 가끔 가슴에다 성호를 긋고 들어서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만큼 문화적인 전쟁에도 자기 국가와 민족이나 인종들이 이기기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일수록 애국애족의 정신이 강합니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내내 마음 속 한 구석에서는 붉은악마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자들의 악행에 대해 상심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한국 축구 팀이 조기에 탈락하여 그들의 악행을 응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참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한 여러 선지자들의 아픈 마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즉 아무리 하나님이 막강한 능력으로 사사와 선지들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들을 여러가지 재앙과 전쟁에서 구출해 주어도 그들 대다수 백성들은 그러한 구원이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 숭배의 결과로 착각하고 더욱 더 사신 숭배와 음란방탕으로 날뛰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백성들의 이런 배은망덕한 악행에다 주목하고 징계하였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은 출애굽과 동시에 광야에서 멸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를 무시하는 짐승 같은 자들의 다수 악행에다 중점을 두시지 않고 단 한 사람이라도 자기에 대해 깊이 알고 그들의 죄악을 대신해 간구하는 자들의 믿음을 보고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모든 선각자들은 자기 민족의 하나님께 대한 배은망덕한 일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과 또 자기 혈육(민족)들이 하나님의 분노에 의해 두들겨 맞을 아픔의 애증에 얽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이럴 때마다 하나님은 뭇 백성들의 자기에 대한 배은망덕한 악행을 중점 삼아 보응하시지 않고 오직 자기에 대해 깊이 알고 또 혈육 같은 이웃 백성들이 당하여야 할 참혹한 재앙에 대해 마음 아파하며 대신 사죄하는 선각자들의 애증에 얽힌 사랑과 순종과 기도를 더욱 귀중히 보시고 선각자들의 믿음대로 그와 그 민족들의 소원들을 들어 주십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서도 김정일에게 사주를 받아 붉은악마, 곧 김정일을 숭배하도록 유도하는 첩자들의 궤계에 의해 철부지 국민들이 머리에 악마의 탈을 쓰고 날뛰는 무녀들의 굿거리(길거리) 행위(응원)에 대해 하나님이 분노하시지 마시고 오직 이 민족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어 온 세계 만민을 이끌 것을 기대하는 참된 선각자들의 염원에만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즉 허정무 감독 같은 분들의 믿음대로 월드컵 성적이 나오길 바랍니다. 믿음 없는 골리앗과 믿음 있는 다윗의 대결에서는 반드시 믿음 있는 다윗이 승리합니다.
태극 전사들이여! 이 시대의 믿음 있는 다윗들이 되어 인간의 모든 승리는 육적 덩치와 기량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신뢰하는 의로운 마음, 곧 동방의 등불인 백의민족들의 후손에게 있음을 만천하에 들어내어 자랑하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지금은 온 세계인이 남아공 월드컵의 승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가끼리 민족끼리 심지어 대륙간 인종의 우월성을 총검에 의한 살육의 전쟁 대신 순수한 혈육에 의한 기능으로 판별해 보고자 하는 문화전쟁에 온 세계인이 직간접적으로 개입해 응원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들의 혈육에 의한 문화전쟁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실까...? 사람들의 한낱 오락 행위이니 별무관심일까, 아니면 그들의 간구에 귀기울여 자신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실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지난번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과 이탈리아 간의 8강전 때의 일이었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온 가족들과 함께 TV를 시청하다가 1대0 상태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종료 시간이 닥쳐오자 너무도 안타까워 온 가족들과 함께 TV를 끄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도가 막 끝나자마자 갑자기 와~ 하는 함성이 집 사방에서 울려 퍼지길레 시급히 TV를 켜 보니 설기현 선수의 동점골을 넣는 장면을 재차 방영해 주는 걸 보고 저희 온 가족들이 놀라고 기뻐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는 이런 기도까지도 들어주시는구나 하고 놀랐습니다. 우리 가족사에 길이 잊지못할 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무튼 유럽이나 아프리카 대륙이나 남미 대륙에 속한 국가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서기전 가끔 가슴에다 성호를 긋고 들어서는 것을 자주 봅니다. 그만큼 문화적인 전쟁에도 자기 국가와 민족이나 인종들이 이기기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심이 깊은 사람일수록 애국애족의 정신이 강합니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내내 마음 속 한 구석에서는 붉은악마에게 승리를 기원하는 자들의 악행에 대해 상심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한국 축구 팀이 조기에 탈락하여 그들의 악행을 응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참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한 여러 선지자들의 아픈 마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즉 아무리 하나님이 막강한 능력으로 사사와 선지들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들을 여러가지 재앙과 전쟁에서 구출해 주어도 그들 대다수 백성들은 그러한 구원이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 숭배의 결과로 착각하고 더욱 더 사신 숭배와 음란방탕으로 날뛰는 것을 목격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백성들의 이런 배은망덕한 악행에다 주목하고 징계하였더라면 이스라엘 민족은 출애굽과 동시에 광야에서 멸절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를 무시하는 짐승 같은 자들의 다수 악행에다 중점을 두시지 않고 단 한 사람이라도 자기에 대해 깊이 알고 그들의 죄악을 대신해 간구하는 자들의 믿음을 보고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모든 선각자들은 자기 민족의 하나님께 대한 배은망덕한 일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과 또 자기 혈육(민족)들이 하나님의 분노에 의해 두들겨 맞을 아픔의 애증에 얽혀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이럴 때마다 하나님은 뭇 백성들의 자기에 대한 배은망덕한 악행을 중점 삼아 보응하시지 않고 오직 자기에 대해 깊이 알고 또 혈육 같은 이웃 백성들이 당하여야 할 참혹한 재앙에 대해 마음 아파하며 대신 사죄하는 선각자들의 애증에 얽힌 사랑과 순종과 기도를 더욱 귀중히 보시고 선각자들의 믿음대로 그와 그 민족들의 소원들을 들어 주십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서도 김정일에게 사주를 받아 붉은악마, 곧 김정일을 숭배하도록 유도하는 첩자들의 궤계에 의해 철부지 국민들이 머리에 악마의 탈을 쓰고 날뛰는 무녀들의 굿거리(길거리) 행위(응원)에 대해 하나님이 분노하시지 마시고 오직 이 민족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어 온 세계 만민을 이끌 것을 기대하는 참된 선각자들의 염원에만 귀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즉 허정무 감독 같은 분들의 믿음대로 월드컵 성적이 나오길 바랍니다. 믿음 없는 골리앗과 믿음 있는 다윗의 대결에서는 반드시 믿음 있는 다윗이 승리합니다.
태극 전사들이여! 이 시대의 믿음 있는 다윗들이 되어 인간의 모든 승리는 육적 덩치와 기량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함을 신뢰하는 의로운 마음, 곧 동방의 등불인 백의민족들의 후손에게 있음을 만천하에 들어내어 자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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