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 관리자
- 2010-07-16 10:24:22
- 조회수 : 3,217
金文洙 경기도지사!
1830년代 초반부터 1850년代 후반까지, 즉 미국이 신생국으로서 기반을 구축한 후 남북전쟁이 터지기 직전까지, 미국정치의 2대 전국정당을 따지자면 민주당 Democratic Party과 휘그당 Whig Party을 꼽을 수 있다. 링컨이 젊었을 때부터 속했던 정당은 보수당으로 자타가 인정하던 휘그黨이었고, 링컨의 최대 政敵 스티븐 더글러스가 속한 정당은 당시에도 “진보적”이라고 이름을 잘못 붙였던 민주당이었다 (노예제도 당이 어떻게 진보 당이란 말인가?). 링컨과 더글러스는 일리노이 州 지방정치에서도 정적이었고, 대선에서 맞붙은 全國정치에서도 정적이었다.
당시 휘그당이나 민주당 모두 당내에 남부세력이 있었고, 북부세력이 있었다. 북부세력은 자유주 Free States들이 주였고, 남부세력은 노예주 Slave States 들이었다. 그리고 어정쩡한 중도실용 州들이 남과 북 접경주들, 켄터키, 미조리, 버지이나, 메릴랜드 주들이었다. 이 접경주들에서는 노예제도 세력이 강해서, 노예제도를 종국적으론 없애야 한다는 링컨에게 가붙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피를 흘려 간신히 세운 미연방에 반역하면서 남부반란 주에 가붙을 수도 없었다. 위대한 정치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최우선 정책은 어떻게든 이 접경주들의 연방이탈만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정책에서 성공하여 남북전쟁에 이길 수 있었다.
이 무렵의 미국史를 이 글 초두부터 길게 늘어놓는 것은, 한국의 현실이 미국의 남북전쟁 직전과 너무나도 흡사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흡사한가? 당시 미국에서 보수로 자처하던 휘그당과 현재 남한에서 보수로 자처하는 한나라당이 너무나 흡사하다. 북부 휘그당원들은 거의 모두가 反노예제도였으나, 남부 휘그당원들은 거의 전부 親노예제도였다. 한 집안 정당에 자유민주투사들이 있고, 친노예제도 세력이 공존할 수는 없었다.그래도 링컨은 휘그당에 마지막까지 남아서 휘그당 전체를 반노예제도로 바꾸려 하다가, 휘그당이 분당 파당 지리멸렬해져서 전국정당으로서는 힘을 못쓰게 되었을 때야, 이제는 다시 질 수없는 텅 빈 당을 떠나서 새 집, 공화당 창당에 크게 기여했다.
지금 우리나라의 한나라당이 보수당이라고? 지금 한나라당은 미국의 접경주들만도 못한 빨갱이(노예주) 당이다. 민주당 민노당만 친북 종북 빨갱이 세력이라고? 한나라당도 친북하고 종북한다. 노예주 김정일에 저렇게 열심일 수가 없다. 역사를 보면 해답이 나온다. 필자가 예언가나 점쟁이래서가 아니라, 지난 대선 전부터 “리명박은 아니다!”라고 백 번도 넘게 부르짖었다. 모두들 정권교체를 내세우면서, 그래도 보수정당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이명박을 밀어야 한다고 주장들 하셨다. 죄송한 말씀으로, “I told you so!”라는 말이 내 머리 속에서 맴돈다. 리명박은 절대로 아니다!란 예언은 미남북전쟁사에서 얻은 것이다. 중도실용같은 사기(詐欺)로는 애초부터 사기 노예주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싸움이 안 된다.
링컨 바로 前 美대통령이, 역대 美대통령 중 제일 꼴찌로 혹평되는 제임스 뷰캐넌이란 어거지 민주당에 속한 가엾은 늙은이였다. 링컨이 대통령 당선자가 되어 백악관을 예방했을 때, 바보 겁쟁이 뷰캐넌은 독수리 사자 링컨에게 “이 지긋지긋한 집에서 떠나게 되어 난 너무나 좋다”라고 말했다 한다. 뷰캐넌은 미합중국을 배신하지는 않았지만, 남북부 노예제도 세력과 부화뇌동하여, 노예주들과 싸울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오히려 “도망친 흑인노예들을 남부 노예주들이 북부 자유주에서 잡아가도 된다”는 퓨지티브 노예법 Fugitive Slave Act를 열심히 지지하고 집행하고 지원했다. 이런 점에서 중도실용 이명박과 중도실용 뷰캐넌은 너무나 닮았다. 이명박은 북한의 노예주 김정일과는 애시당초 싸울 마음이 없었다. 노예주 김정일에게 대한민국 재산은 물론 저희들 魂까지 갖다바치다가 급살맞게 죽은 김대중 노무현을 국민장 국장으로 기리고, 그들이 만들어놓은 반역적 햇볕정책 포용정책 선언들을 이어 가겠다는 머저리가 리명박이다.
이-메일을 가끔씩 주고받는 워싱턴 知人에게 얼마 전, “남한의 리명박 대통령이 미국의 제임스 뷰캐넌 대통령과 너무나 닮았다”고 푸념아닌 푸념을 하자, 그 지인의 대답이 “그게 정말이라면 너희 나라 정말 큰 일 났다”고 탄식했다. 이 지인은 워싱턴에서 미국의 역사와 경제 정치에 제일 통달한 분이시다. 남북한 문제, 북한인권문제에도 장세월 객관적으로 관여해오다가, 이제는 “북한인권”이 김정일의 없애는데 제일의 무기이고, “김정일은 물론 없애야 한다”고 주저없이 말하는 자유투사이시다.
이념없고 권력만 탐하면서 우왕좌왕 붕당세력으로 전락(?)한, (언제는 그렇지 않았었던가?) 한나라당은 미남북전쟁 직전의 휘그당처럼 지리멸렬 곧 망한다. 망조(亡兆)란 두 주홍글씨가 한나라당 이마빡에 쓰여있다.아까울 것도 없고 애석할 일도 아니다. 사실은 축하할만큼 좋은 일이다. 미국 휘그당이 망하면서 휘그당에서 자랐던 에이브러햄 링컨이란 지도자가 나왔다. 그리곤 미국을 링컨의 미국으로 바꾸고 재창출했다 (New Birth of Freedom).
중도실용 웰빙 한나라당이 망하면서, 남한의 친북좌파들을 무찌르고, 김정일을 때려잡을 지도자가 한나라당 당원 중에서도 나올 수 있다. 그 새 정당 이름이 공화당이라도도 좋고 자유당이라도 좋다. 요즈음 미국에서는, 존 맥케인의 부통령 후보였던 사라 페일린 前 알라스크 주지사가 열심히 지원하는 Tea Party 茶 파티란 정당아닌 정당이 나와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속을 썩인다. 안보와 경제와 세금에 몰입하고 행동하는 티 파티가 이 해 말 중간선거에서 빨갱이 민주당을 많이 몰아낼 것 같다.
한국에서 한나라당이나 새로운 정당을 이끌어 나라를 살리고 남북한 국민들을 살릴 사람은 아무리 둘러보아도 북한인권, 청렴결백, 투지만만한 金文洙 경기도지사 밖에 없다. 북한인권 해결하고 대한민국 정체성 살려서 국민들이 열심히 정직하게 일하고 살게끔 만들 지도자는 金文洙 경도지사 밖에 없다.
이번 열흘간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다시 확인한 사실이다.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위에 적은 워싱턴 지안은 김문수 의원을 만나고 나서 필자에게, "He is truly a remarkable man!" 이란 찬사를 보왜왔었다.
2010/7/14 밤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genocide.net
http://nk-projects.blogspot.com
1830년代 초반부터 1850년代 후반까지, 즉 미국이 신생국으로서 기반을 구축한 후 남북전쟁이 터지기 직전까지, 미국정치의 2대 전국정당을 따지자면 민주당 Democratic Party과 휘그당 Whig Party을 꼽을 수 있다. 링컨이 젊었을 때부터 속했던 정당은 보수당으로 자타가 인정하던 휘그黨이었고, 링컨의 최대 政敵 스티븐 더글러스가 속한 정당은 당시에도 “진보적”이라고 이름을 잘못 붙였던 민주당이었다 (노예제도 당이 어떻게 진보 당이란 말인가?). 링컨과 더글러스는 일리노이 州 지방정치에서도 정적이었고, 대선에서 맞붙은 全國정치에서도 정적이었다.
당시 휘그당이나 민주당 모두 당내에 남부세력이 있었고, 북부세력이 있었다. 북부세력은 자유주 Free States들이 주였고, 남부세력은 노예주 Slave States 들이었다. 그리고 어정쩡한 중도실용 州들이 남과 북 접경주들, 켄터키, 미조리, 버지이나, 메릴랜드 주들이었다. 이 접경주들에서는 노예제도 세력이 강해서, 노예제도를 종국적으론 없애야 한다는 링컨에게 가붙을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피를 흘려 간신히 세운 미연방에 반역하면서 남부반란 주에 가붙을 수도 없었다. 위대한 정치가 에이브러햄 링컨의 최우선 정책은 어떻게든 이 접경주들의 연방이탈만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정책에서 성공하여 남북전쟁에 이길 수 있었다.
이 무렵의 미국史를 이 글 초두부터 길게 늘어놓는 것은, 한국의 현실이 미국의 남북전쟁 직전과 너무나도 흡사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흡사한가? 당시 미국에서 보수로 자처하던 휘그당과 현재 남한에서 보수로 자처하는 한나라당이 너무나 흡사하다. 북부 휘그당원들은 거의 모두가 反노예제도였으나, 남부 휘그당원들은 거의 전부 親노예제도였다. 한 집안 정당에 자유민주투사들이 있고, 친노예제도 세력이 공존할 수는 없었다.그래도 링컨은 휘그당에 마지막까지 남아서 휘그당 전체를 반노예제도로 바꾸려 하다가, 휘그당이 분당 파당 지리멸렬해져서 전국정당으로서는 힘을 못쓰게 되었을 때야, 이제는 다시 질 수없는 텅 빈 당을 떠나서 새 집, 공화당 창당에 크게 기여했다.
지금 우리나라의 한나라당이 보수당이라고? 지금 한나라당은 미국의 접경주들만도 못한 빨갱이(노예주) 당이다. 민주당 민노당만 친북 종북 빨갱이 세력이라고? 한나라당도 친북하고 종북한다. 노예주 김정일에 저렇게 열심일 수가 없다. 역사를 보면 해답이 나온다. 필자가 예언가나 점쟁이래서가 아니라, 지난 대선 전부터 “리명박은 아니다!”라고 백 번도 넘게 부르짖었다. 모두들 정권교체를 내세우면서, 그래도 보수정당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이명박을 밀어야 한다고 주장들 하셨다. 죄송한 말씀으로, “I told you so!”라는 말이 내 머리 속에서 맴돈다. 리명박은 절대로 아니다!란 예언은 미남북전쟁사에서 얻은 것이다. 중도실용같은 사기(詐欺)로는 애초부터 사기 노예주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과 싸움이 안 된다.
링컨 바로 前 美대통령이, 역대 美대통령 중 제일 꼴찌로 혹평되는 제임스 뷰캐넌이란 어거지 민주당에 속한 가엾은 늙은이였다. 링컨이 대통령 당선자가 되어 백악관을 예방했을 때, 바보 겁쟁이 뷰캐넌은 독수리 사자 링컨에게 “이 지긋지긋한 집에서 떠나게 되어 난 너무나 좋다”라고 말했다 한다. 뷰캐넌은 미합중국을 배신하지는 않았지만, 남북부 노예제도 세력과 부화뇌동하여, 노예주들과 싸울 마음이 조금도 없었다. 오히려 “도망친 흑인노예들을 남부 노예주들이 북부 자유주에서 잡아가도 된다”는 퓨지티브 노예법 Fugitive Slave Act를 열심히 지지하고 집행하고 지원했다. 이런 점에서 중도실용 이명박과 중도실용 뷰캐넌은 너무나 닮았다. 이명박은 북한의 노예주 김정일과는 애시당초 싸울 마음이 없었다. 노예주 김정일에게 대한민국 재산은 물론 저희들 魂까지 갖다바치다가 급살맞게 죽은 김대중 노무현을 국민장 국장으로 기리고, 그들이 만들어놓은 반역적 햇볕정책 포용정책 선언들을 이어 가겠다는 머저리가 리명박이다.
이-메일을 가끔씩 주고받는 워싱턴 知人에게 얼마 전, “남한의 리명박 대통령이 미국의 제임스 뷰캐넌 대통령과 너무나 닮았다”고 푸념아닌 푸념을 하자, 그 지인의 대답이 “그게 정말이라면 너희 나라 정말 큰 일 났다”고 탄식했다. 이 지인은 워싱턴에서 미국의 역사와 경제 정치에 제일 통달한 분이시다. 남북한 문제, 북한인권문제에도 장세월 객관적으로 관여해오다가, 이제는 “북한인권”이 김정일의 없애는데 제일의 무기이고, “김정일은 물론 없애야 한다”고 주저없이 말하는 자유투사이시다.
이념없고 권력만 탐하면서 우왕좌왕 붕당세력으로 전락(?)한, (언제는 그렇지 않았었던가?) 한나라당은 미남북전쟁 직전의 휘그당처럼 지리멸렬 곧 망한다. 망조(亡兆)란 두 주홍글씨가 한나라당 이마빡에 쓰여있다.아까울 것도 없고 애석할 일도 아니다. 사실은 축하할만큼 좋은 일이다. 미국 휘그당이 망하면서 휘그당에서 자랐던 에이브러햄 링컨이란 지도자가 나왔다. 그리곤 미국을 링컨의 미국으로 바꾸고 재창출했다 (New Birth of Freedom).
중도실용 웰빙 한나라당이 망하면서, 남한의 친북좌파들을 무찌르고, 김정일을 때려잡을 지도자가 한나라당 당원 중에서도 나올 수 있다. 그 새 정당 이름이 공화당이라도도 좋고 자유당이라도 좋다. 요즈음 미국에서는, 존 맥케인의 부통령 후보였던 사라 페일린 前 알라스크 주지사가 열심히 지원하는 Tea Party 茶 파티란 정당아닌 정당이 나와서 민주당과 공화당의 속을 썩인다. 안보와 경제와 세금에 몰입하고 행동하는 티 파티가 이 해 말 중간선거에서 빨갱이 민주당을 많이 몰아낼 것 같다.
한국에서 한나라당이나 새로운 정당을 이끌어 나라를 살리고 남북한 국민들을 살릴 사람은 아무리 둘러보아도 북한인권, 청렴결백, 투지만만한 金文洙 경기도지사 밖에 없다. 북한인권 해결하고 대한민국 정체성 살려서 국민들이 열심히 정직하게 일하고 살게끔 만들 지도자는 金文洙 경도지사 밖에 없다.
이번 열흘간 서울을 돌아다니면서 다시 확인한 사실이다.
한 마디만 더 하자면, 위에 적은 워싱턴 지안은 김문수 의원을 만나고 나서 필자에게, "He is truly a remarkable man!" 이란 찬사를 보왜왔었다.
2010/7/14 밤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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