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역적 매국노 한상렬 엄벌 촉구집회
  • 연맹
  • 2010-08-13 10: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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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흰 칠을 한다고 하여 절대로 백로가 될 수는 없는 법이다. 2개월 남짓 한 동안 북한에서 독재자 김정일을 민족의 지도자라고 고무하고 천안함침몰사건을 미국과 현정권의 사기극이라고 주장하고 현 정권을 타도해야 한다고 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반역행위를 서슴치 않았던 자가 8.15광복절이라는 국민정서와 분위기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어리석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자유연맹(NKFF)은 매국노 한상렬이가 독재국가 북한을 찬양하고 현정권을 반민주, 반자주, 반통일 정권이라고 매도한 발언은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을 배반하고 국민을 우롱한 반역죄에 해당하며 김정일독재정권의 희생양이였으며 독재를 거부하여 목숨걸고 탈출한 국내외 탈북자들을 자신의 친북행동으로 욕보인 패륜아적 범죄행위로 규정하며 8.15일 서울 종로구 종각역 보신각앞에서 한상렬의 매국행위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려 합니다.


진행일시: 2010. 8. 15. 14시~16시.
진행장소: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종각역5번출구) 앞.
행사관련문의: 010-7550-9977

북한자유연맹(NKFF) 사무국 www.nkcf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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