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사태를 주도하시는 김대표님, 장철현씨, 안혁씨. 위원회에서 공식적인 회의를 통해 이 사태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홍위원장님이 자신에게 유리한 이사회만 고집하면서 부위원장 회의를 무시한다면 법인단체 이므로 회원이면 누구든 참여가 열려있는 총회를 하면됩니다. 이번 사태가 너무나 중대하니 총회에서 결정 되어야합니다. 여기에서 이사와 부위윈장을 선출하고 총회에서 회원들이 다수결로 선출된 새로운 이사들이 위원장을 선거하는 것이 법인단체의 근본 윈칙입니다. 양쪽이 무엇이 두려워 총회를 기피하십니까, 이러한 중대한 사태는 회원전원총회만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끼리끼리 밀실이 아니라 공개 총회에서 서로가 재신임 받으면 될것입니다. 서로가 탈북자들과 국민들.  앞에 더망신 하고 깨지기 전에 하루속히 총회를 열어 해결하는 것이 법인단체입니다. 총회가 없다면 법인단체도 아니고. 이는 우리가 가장 미워하고 부정하는. 김정일식, 바로 독재이고 불법적인 장기집권으로 대중으로부터 규탄의 대상입니다. 빨리총회를 여십시오.

이러시면 ..머저라.. 법인단체는 개나,,소나 다 요구하면 총회의를 하는곳이더냐?
너같은 쓰레기가 무슨 권리로 남의 단체에다 회의를 열라  ..말라 호령질 하냐?
장진성..안혁이 부위원장으로서 뭐를 한게 있는데..
탈북자를 위해서 머를 했는데?
순수 야심가,모략꾼들일뿐이다.

장진성이란 사기군아.
내여자가 자살했다고 요란한 비밀을 목숨을 걸고 책을 써 팔아먹었지.
거짓에 목숨거는 새끼. 넌 죽었어.
내가 제대로 죽여줄게.

그게 사기면 넌 정말 김정일이 측근이구나 하하 참 홍위대원들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