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굶어 죽은 우리오빠 눈에 생생합니다. 한상렬목사님은 북한에서 두달동안 배고픈 꽃제비를 만나 보셨나요?]

정부의 승인 없이 불법방북해 온갖 망나니 짓을 해온 한상렬을 규탄하는 보수단체와 탈북단체 1,000여명의 집회가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대교에서 열렸다.

 그 중에서 제일 눈 길을 끈 것은 탈북어린이가 들고 있는 피켓이다.
 

[북한에서 굶어 죽은 우리오빠 눈에 생생합니다. 한상렬목사님은 북한에서 두달동안 배고푼 꽃제비를 만나 보셨나요?]

김정일에게 아부하고 대한민국을 모독하는 한상렬을 비롯한 친북좌파들은 이 탈북어린이의 절규를 들어야 한다.

이금룡 기자 krlee2006@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