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으로 썩고 병든 북한
  • 한나산
  • 2010-08-20 23: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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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은 말그대로 마약으로 판을 치고있다 지금 북한 당국은 북한 전역으로 확산 되고 있는 필로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다
이미 북한사회는 각종 범죄가 판을치고 있는데다 필로폰 중독자들이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 그 대표적 사례가 살인,강도,강간이다
필로폰을 흡연하게되면 정신착란, 과도한 흥분, 무엇인가 일을 저질러 놓고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이로하여 김정일정권은 각도에 중앙당검열단을 파견한다느니 필로폰판매자들을 색출하여 엄벌에 처한다느니 하면서 열을 내고 있지만 행차뒤 나발인것이다
지금 북한의 필로폰 중독자들은 사회의 각계각층을 휩쓸고있다 
중앙의 간부 각도의 간부들은 물론 소위 총대로 김정일을 결사옹위한다고 떠들어 대는 인민군간부 국가안전보위부 인민군보위사령부 인민보안부간부들이 너도나도 필로폰중독자들이다
지금 북한의 중학교 학생들은 생일선물을 필로폰으로 주고 받고 하는것을 최고의 우정표시로 되고있다
실례로 필로폰에 중독된 함경북도1고등중학교학생 15명이 한패거리가 되여 교내에서 칼을 들고 선생님이 시끄럽게 잔소리를 한다고하여 칼로 찌르고 집단적으로 남녀학생이 한집에 모여 필로폰을 흡연하면서 추잡한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여 중앙에 까지 보고되여 소위 김정일방침으로 학교운동장에 각 학교학생들을 모여놓고 공개재판을 하고 미성년자들를 징역3년형에 처해진 사건으로서
2008년 4월에 있었다
김정일독재 정권하에서 그 무슨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겠는가
북한의 필로폰 중독자들은 돈 없으면 자신의 집은 물론 나중에는 가족까지 판다 최근 무산의 어느한집의 아버지라는 인간이 자기의 어린 딸을 성매매군들에게 팔아 필로폰을 복용하던 나머지 성매매군들에게서 뛰쳐나온 어린 딸을 몸을  팔아서라도 아버지에게 필로폰을 가져오라구 발길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해서 딸의 눈이 터지는 사건이 일어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있다고 한다
원래 북한의 마약은 김정일이가 외화를 벌 목적으로 특수기관에서 제조하여 오던것이 그 기술이 민간에 까지 흘려나와 이제는 사회적 통제가 불가능해질 정도로 파급되고있다 그러니 김정일 스스로가 사회에 마약을 전파한 장본인것이다
모름직 김정일 자신도 마약으로 겨우 지탱 할것이다
김정일은 자신이 전파시킨 마약 때문에 이제 멀지 않은 앞날에 그 추악한 독재
정권이 멸망하고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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