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출신이 아니래도 좋다
- 자유북한방송회원차돌
- 2010-09-07 19:50:45
- 조회수 : 2,241
[탈북자라면 여성이건 어린이이건 어르신이건 내일모레 신길역으로 모두 다 떨쳐나서자]
우리는 경험하였다. 너무나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그곳은
지구상 유일의 생지옥이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장장 60년이다.
그 애비와 아들놈의 허깨비 구호에 속아 마소(馬牛)가 되어 살아 온
그 굴욕의 역사를 세 번 다시 그 손자놈에게 용납해서는 안 된다.
김정일을 우두머리로 한 그 집단은
이제 서산자락으로 넘어가는 그림자에 불과하다.
교훈은 한 번이면 족하다. 기회 또한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이번에야 말로 김정일의 숨통과 그 정권의 운명에 만회할 수 없는 종지부를 찍고
북녘 동포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더 크게 안겨줘야 한다.
열 명이 내는 목소리와 백 명이 내는 목소리는 벌써 그 차원이 다르다.
군인 출신이 아니라도 좋다. 그렇다고 남자들만 필요한 것도 아니다.
시간상 여유가 있거나 다소 지장을 받아도 괜찮은 탈북자분이라면
여성이건 어린이이건 어르신이건 내일모레 신길역으로 모두 다 떨쳐나서자.
드디어 모든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북한인민해방전선”에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이 없는 지지와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자.
김정일과 그 일당에게, 그리고 그에 아부하며 잔명(殘命)을 찾으려는
이 땅의 간상배(奸商輩)들과 역적들에게 내리는 철퇴의 함성을 힘 있게 울리자.
회원 ‘차돌’
우리는 경험하였다. 너무나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그곳은
지구상 유일의 생지옥이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장장 60년이다.
그 애비와 아들놈의 허깨비 구호에 속아 마소(馬牛)가 되어 살아 온
그 굴욕의 역사를 세 번 다시 그 손자놈에게 용납해서는 안 된다.
김정일을 우두머리로 한 그 집단은
이제 서산자락으로 넘어가는 그림자에 불과하다.
교훈은 한 번이면 족하다. 기회 또한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이번에야 말로 김정일의 숨통과 그 정권의 운명에 만회할 수 없는 종지부를 찍고
북녘 동포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불씨를 더 크게 안겨줘야 한다.
열 명이 내는 목소리와 백 명이 내는 목소리는 벌써 그 차원이 다르다.
군인 출신이 아니라도 좋다. 그렇다고 남자들만 필요한 것도 아니다.
시간상 여유가 있거나 다소 지장을 받아도 괜찮은 탈북자분이라면
여성이건 어린이이건 어르신이건 내일모레 신길역으로 모두 다 떨쳐나서자.
드디어 모든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북한인민해방전선”에
시간과 공간에 구애됨이 없는 지지와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자.
김정일과 그 일당에게, 그리고 그에 아부하며 잔명(殘命)을 찾으려는
이 땅의 간상배(奸商輩)들과 역적들에게 내리는 철퇴의 함성을 힘 있게 울리자.
회원 ‘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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