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목사는 도대체 누구인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주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자가 아닌가?
나도 같은 목사로서 도대체 그 목사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한상렬목사의 행동이 하나님의 뜻이고 주님의 뜻이라는 것이 성경 66권 그 어디에 나와있는가? 한 번 토론해 보고 싶다. 특히 목사라는 직분으로서 너무나 예수님의 이름을 욕보이고 있다. 나는 목사로서 내가 알고 믿는 성경으로서 나는 한상렬목사의 행동은 결단코 주 예수님의 뜻이 아니라고 본다 결코 아니다
오히려 그는 목숨을 걸고 북한에 갔다면 김정일에게 성경을 전하고 성경을 믿고 북한 동포에게 자유를 주라고 해야 옳지 않을까? 천암함을 침몰시킨 장본인이 대통령이라는 말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이다 목사는 북한에 가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목사는 정치적인 것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다 순수하게 고통받는 북한의 주민들을 자유롭게 신앙생활하도록 말하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