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위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 강철환
  • 2010-10-10 22: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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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통화 할때만해도 아주 건강한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오늘 소식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또 북녘땅에서는 큰 뚱뚱이와 새끼 뚱뚱이가 온갖 쑈를 벌이는 속에서 황 위원장님의 비보는 정말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가족을 빼앗아간 마귀역적 김정일이 아직 살아서 저 땅에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탈북자들의 구심점으로 또 마귀 김정일 집단에게 비수와 같은 존재로 북한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황장엽 위원장께서 정말 애석하게 서거하신 것을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이승에서 못다이룬신 꿈 저 하늘나라에서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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