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민해방전선 결성을 축하한다! (1)
  • 허광일
  • 2010-09-10 09:24:51
  • 조회수 : 2,366
오늘(2010.09.09.)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북주의 매국 쓰레기 집단인 "한국진보연대" 사무실앞에서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를 비롯한 각 군종 병종 제대군인들로 조직된 "북한인민해방전선"이 결성식을 갖고 김정일파쑈정권의 종식과 남한의 종북매국노 척결을 위해 장도에 올랐다,
 
 "북한인민해방전선"이 종북쓰레기 집단인 "한국진보연대"의 본거지 앞에서 결성식을 가진것은 매우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다 아시다 싶이 김정일 파쑈도당의 악날한 대남적화 통일노선에 편승해 남한 사회를 깊이 잠식하고 있는 종북 매국집단은 지난 10년간 탈북자에 대한 편견과 갈등을 조장하면서 김정일정권타동에 몸을 던진 애국적 탈북자들과 탈북단체의 활동을 악날하게 반대해 왔다.
 
대표적으로 "한국진보연대"는 자유북한방송이 갖은 어려움을 딛고 북한 인민을 향해 라디오전파을 송출할때 방송국 앞마당을 점거한채 이를 저지하였고  심지어 자유북한방송 김성민대표에 대한 폭행도 서슴치 않았다.
 
그리고 지난 6월에는 이 단체의 괴수 한상렬이 북한으로 밀입북해 46명의 귀중한 우리 해군장병들의 목숨을 빼앗아간 "천암함"사건의 장본인이 대한민국 이명박대통령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망발을 줴치는가 하면 이미 풍지박산난 북한의 "정치사상적 무기"가 핵보다 더 강하다며 짐승의 폭소를 자아낼 코메디까지 연출했다.
 
한상열이와 같은 수많은 정신적 불구들이 지금까지도 이처럼 활개를 치게된데는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반역행위와 결코 무관치 않다.
 
개혁개방은 조선이 가는 마지막 길이라는 김일성의 유훈통치를 최후의 생존수단으로 내세우고 있는 북한에
김대중이 정상회담시 들고간 5억딸라의 현금을 비롯해서 두반역 정권이 김정일에게 조공으로 갖다바친 8조5천억원의 돈이 핵과 미사일이 되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협박하게 만들었고
2003년부터 2005년사이 유엔인권위원회에서 대북결의안이 통과될때에도 두반역 정권은 모두 기권으로 일관했다.
 
이는 지난날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 무리가 일제에게 조선을 송두리채 팔아 먹었던 친일매국행위와 비교할수 없는 역적행위로 통일된 조국에서 우리가 반듯이 청산해야 할 중대한 사건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이를 지켜보다 못해 남북한을 동시에 경험한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 출신 제대군인들을 비롯한 애국적 탈북청년들이  김정일 파쑈정권종식과 남한내 종북 쓰레기 청산에 두팔을 걷어부치고 나선 것이다.
 
진정으로 자유와 민주, 인간의 존엄을 그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는 탈북자들이기에  우리는 대한민국땅에서 현대식 문명을 마음껏 누리면서, 저번듯한 사무실에 틀고앉자 김정일역도에 빌붙어 반역행위를 일삼는 종북쓰레기들에게 "북한인민해방전선"본때를 단호히 보여주길 기대하며 다시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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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K님의 댓글

CDNK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