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납될수 없는 망동 (1)
  • 첨성대
  • 2011-12-26 12:22:30
  • 조회수 : 1,526
국가보안법피해자 모임에서 26일 오후5시 대한문 앞에 북한 김정일추모 분양소를 설치 하겠다고 한다.
거두 절미 하고 천안함의 애젊은 청춘들과 연평도 주민들의 희생에는 분양소는 둘째고 입 한번 벙긋도 하지 않던 사람들이 2천 3백만을 희생양으로 삼아 자신의 부귀영달만 일삼다 간 희세의 살인마의 죽음에는 애도를 한다고 하는 비 상식적인 희비극을 펼치려 하고  있다.
국보법 피해자라고 하는 이들이 하는 행동은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고 적색화 하려는 철저한 종북세력들로서 이 하늘 아래서  이 땅의 록을 먹고 살 국민의 자격이 없슴을 스스러 드러낸 망동들이다.
전체 탈북자들은 김정일독재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된  영혼들의 이름으로 이를 철저히 분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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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람님의 댓글

독도사람 작성일

독도사람
2011-12-26 12:35
 국보법에 의한 피해자라면 한점도 덜수 없는 빨갱이라는 말인데 이런 놈팽이들이 대한민국에서 밥을 처먹는것만도 통탄할 노릇이데도 불구하고 살인마 김정일을 추모하겠다니 이건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도전장을 낸것이다.
수백만 북한 주민이 김정일의 독재광때문에 굶어죽고 수십만이 정치범수용소에서 짐승보다 못한 억압을 당하고 있는데 그에대해서는 한마디도 없고 뭐 김정일을 추모하겠다고~~~미쳐도 드럽게는 미친것들이 아님 절대로 이런짓을 할수가 없는거야.
국보법피해자들을 망라해서 김정일을 숭배하는 자들과 종북인간들을 한놈도 남한에 남기지 말고 북한에 싹쓸어보내서 평양이 아니라 장진령에가서 한달만 살다오게 했음좋겠다. 7일굶고도 김정일 만세가 나오는지 그 꼴 구경하고 싶어진다.
김정일이 일찍 잘죽었다. 넘 편하게 죽은게 원통하기 그지없을 뿐이다. 저렇게 쉽게 죽으면 안되는데 말이다. 수백만이 굶어죽던 그 원통함과 수십만이 억울하게 수용소에서 집결소에서 두만강을 건너면서 제3국의 국경을 넘으면서 그리고 중국에서 당한 그 피터지는 아픔을 김정일이 세포하나 남을때까지 아픔을 느끼다가 죽어야 하는데 그렇게 죽지 않은게 넘 아쉽다. 이제 정은이도 아비의 뒤를 이어 악한짓만 골라하다가 제할아비와 아비처럼 세습유전자에 의하여 심근경색에 심장마비로 인생중도에서 저주맞아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