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이라는 허울
- 말뚝
- 2011-12-05 00:10:35
- 조회수 : 1,537
그래도 제 딴에는 ‘공인’이라는 허울을 썼다고 생각할 텐더인데,
그것은 그만큼 책임과 의무가 남달리 무겁고 대중의 눈도 의식할 수밖에 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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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게모니를 위해 이젠 대놓고 창피를 무릅쓰고 하는 행태를 보면
참 그대들 불행해보이고, 이러한 갈등은 계속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을 수도...
씁쓸함을 금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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