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범수용소]사람이라면 남의 아픔을 보고 가슴 아파할 줄 알아야 합니다.
  • 프리엔케이
  • 2011-12-03 0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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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정치의 문제가 아닙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사람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사람이라면 남의 아픔을 보고 가슴 아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배려한 1분이 북한주민들을 지옥에서 구원합니다.


진정으로 민족의 미래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북한 정치범수용소 해체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내 싸인 하나쯤이야... 이 생각이 무서운 것입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viewform?formkey=dDZURDdyYTdUc1BsTE1nY3l2WW5zeUE6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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