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부패 한명숙 무죄석방이 웬말이냐?
  • 광복군
  • 2011-11-07 22: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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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부패 한명숙 무죄석방이 웬말이냐?

행여 김정일과 친북세력이 법관들에게 한명숙을 석방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이라도 했던가? 그런 건가? 친북 이적행위에 부정부패로 얼룩진 파렴치한 한명숙, 자신의 친북행위를 조사하던 검사를 성폭행범으로 몰아서 물타기를 해버린 악질적인 인간을 무죄로 석방한 저의가 뭔가???

친북, 친김 시민단체 수괴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더니 엊그제는 한 마리의 친북 반역자가 무죄처분을 받았다. 물론 친북한, 친김정일 찬양으로 걸려들어간 것은 아니다. 문제는 뇌물수수였다.
뇌물수수 혐의가 명백한 한명숙은 자신이 정치적인 희생자라도 되는 양 국민들 앞에서 눈물연기를 펼치며 사기를 쳤다. 친북한 지하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하다가 검사한테 체포되니까, 그 검사를 성폭행범으로 누명씌우려던 아주 더럽고 야비한 인간이 바로 한명숙의 과거였다.

한명숙은 총리 재직 시절인 2006년부터 뇌물을 수수했다고 소문이 났던 위인이다. 그리고 한명숙은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가 되자 차관급, 장관급 인사들, 공기업 대표들로부터 십만 달러에 가까운 뇌물을 수수했다.
그리고 갑자기 정체불명의 자금이 6만 달러나 2010년 5월 노무현 재단이라고 부르는 이상한 재단에 흘러들어가면서 꼬리가 잡혔다.

그것만이 아니다. 한명숙에게 뇌물을 준 장차관급 인사과 공기업 간부가 존재하고, 한명숙의 여동생은 불법으로 수만 달러를 대출받아 자기 집을 사기도 했다. 그런데 뒤늦게 이 전직 장차관들과 공기업 간부들이 증언을 번복한 것이다.

친북 단체인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건의 관련자이며, 친북 이적행위로 수감된 남편의 옥바라지까지 했으며 친북 세력의 중진인 한명숙이 무죄석방되었다.

한명숙에게 무죄석방 판결을 내린 사이비 판사들을 조롱한다. 그들은 법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다. 자질이 부족하다. 친북 좌파 정권인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판검사로 임용되다 보니 이젠 친북반역자의 편의를 봐주는 아주 더럽고 부당한 판결을 내려놓았다.
증인과 공범자들이 진술을 번복했으면 당연히 재수사를 해야 된다. 증인과 공범자들이 진술을 번복했으면 왜 진술을 번복했는지 수사를 재개해야지, 재수사도 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무죄판결이 웬말인가? 혹시 그 판사나 검사들이 친북 좌파 정권에서 임명된 판검사로 끝나지 않고, 친북 세력은 아닌지, 혹은 친북 세력이 준 돈, 뇌물에 매수당하지는 않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의혹이 해명된 것도 아니다. 그런데 증인과 공범자들이 말을 바꾸자 마자 바로 무죄석방을 해버렸다. 총리재직 때부터 흘러나온 그 수많은 의혹들, 그리고 2010년 노무현 재단으로 흘러들어간 괴자금의 실체는 한푼도 밝혀지지 않고 말이다.
행여 김정일과 친북세력이 법관들에게 한명숙을 석방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이라도 했던가?

한명숙이 정말 어떤 인간인지 모르고 석방하였나? 자신을 기소한 검사를 졸지에 성폭행범으로 무고했던 파렴치한 인간쓰레기에게 무죄 선고가 웬말이냐? 그런 흐리멍텅한 판단력이면 차라리 법복을 벗지 그러냐?

해명된 의혹은 하나도 없고, 증인과 공범자들이 말바꾸기가 계속되었지만 수사는 커녕 오히려 한명숙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증인과 공범자들이 말을 바꾸면 계속 수사를 해서 의혹을 밝혀야 정상 아닌가? 혹시 대법원과 재판소에도 북한과 친북 세력의 입김과 압력이 작용하는 것인가? 아니면 북한과 친북 세력이 돈으로 매수했거나 위협을 가하는 것인가. 진실이 뭔가?
대한민국이 썩어도 너무 썩었다. 북한에게 충성하는 자들과 판단력이 흐리멍텅한 자들을 판사로 앉힌 것을 이명박 정권이 나약해서 해임이나 해고하지도 못하고 가만 놔두니 이런 더러운 일만 계속 터지지. 상대는 친북세력의 거물이며, 자신의 친북행위를 물타기하려고 검사를 성추행범으로 몰고 간 위인이다. 그런 자를 고이 풀어주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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