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페미들의 이기심과 땡깡에 제동을 걸어야
- 광복군
- 2011-11-06 22:59:15
- 조회수 : 1,742
꼴페미들의 이기심과 땡깡에 제동을 걸어야
여성부를 해체해야 된다. 우선 여성부 부터 해체해야 된다. 고구려의 호구제와 조선시대의 호패제, 오가작통 제에서 유래한 호적제도를 마치 일제의 잔재인 양 없애버리고, 가장으로서의 형식적인 지위와 권리마저 없애버렸다. 그리고는 남의 자식이라고 해도, 아내가 바람피워서 얻은 남의 자식이라고 해도, 내 아내가 낳은 자식이면 사랑으로서 키우라고 강요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어디 그것 뿐이던가...
여성부라는 부서의 존립의 이유를 알 수 없다. 아무런 실적도 성과도 없고 없고, 피해망상만 잔뜩 든 여성부와 그잔당들, 페미니즘을 사칭하는 여성이기주의자들의 세금 축내는 소굴인 여성부를 해체해야 된다.
그것만이 아니다. 여자 라는 이유로 이익을 취하려는 파렴치한 자들의 땡깡을 이제는 더이상 받아줘서도 안된다.
이미 교사나 공무원, 외무고시 합격자 중의 90% 이상이 여자들인데도 뭐가 부족해서 여성 가산점을 요구하는가. 출산휴가까지 주고도 해고하지도 않고 인센티브까지 주고, 요즘은 남자에게도 출산휴가를 주어서 아이 양육을 도와주는데 뭐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징징대는가?
이미 기업체 사무직도 남자들 판이고, 심지어는 공장들도 남자들 대신 젊은 30,40대 가정주부들이 진출해서 일하고 있다. 기계화가 되니 굳이 절단, 압축 등 힘든 것은 기계가 알아서 하니 기계작동만 하면 되기에 여자들을 채용해서 쓰는 것이다.
남녀평등을 넘어서 남녀 역차별과 위화감이나 조장하는 이런 이상한 부서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 모르겠다. 그리고 언제까지 이런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야 하나 모르겠다.
`취업 성차별` 여대생들의 눈물
[아침 신문 보기] '취업 성차별' 여대생들의 눈물 外
대기업에만 들어가려고 하니까 취직이 안되지!
꼭 대기업에만 취직해야 되는가? 마인드 부터가 글러먹었다. 대기업만 쳐다보고 중소기업 같은 것은 거들떠도 안 보면서 취직이 안된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인가? 여대생의 눈물? 어디서 같잖은 거짓말로 사기를 치시나? 이미 교사들하고 외교관들 같을 경우에는 남자 교사가 너무 부족해서, 학생들 통제가 안된다고 아우성칠 정도인데, 여성들 채용률이 낮아? 사기치지 말고 눈높이를 낮춰 보는 것은 어떤가?
대기업에나 취직하려고 하니 당연히 취직이 안되지. 공장같은데 가라고는 말할수 없어도, 중소기업 정도는 충분히 지원해볼 수 있지 않던가? 어디 대졸자가 3천만인 시대에 대학 나왔다는 얄팍한 메리트 갖고 대기업에나 취직하려고 발버둥치는가.
그리고, 사회에서도 언제까지 이런 여성이기주의자들의 땡깡과 징징대는 것을 받아줘야만 하지? 언제까지??? 이미 사무직은 물론이고 교사와 공무원, 외교관도 거의 여자 일색이고, 이젠 공사장 막일도 여자들이 와서 차지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여자들 위주로 모든 것을 배려해야만 하는가? 왜? 남녀평등 하겠다면서?
외교부 같은 경우에는 여자들이 직원인데, 서로 외지나 힘든 곳은 기피해서 인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힘든 데나 안좋은 데 발령내면 사표 쓰겠다고 땡깡부리고 난리친다는 것이다. 외교부 쪽은 남자 직원들이 부족해서 이렇게 난리치고 있는 것이다. 여자들의 마인드가 이런데, 어떻게 대기업에서도 무조건 여자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해야 되지? 관공서는 그렇다 쳐도 기업체는 인재를 뽑고 안뽑고는 솔직히 기업체 사장이나 회장 마음 아닌가?
힘든 일은 하기 싫고, 궂은 일은 하기 싫으면서 편안한 일자리가 없다고 취직자리가 없어?
참 생각이 썩었다. 남자들은 더 힘들다! 더 이상 여성 이기주의자들의 어설픈 땡깡 받아줘서는 안된다. 여성부 당장 해체하고, 저런 여성 이기주의자들의 어설픈 땡깡질은 이제 그만 없어졌으면 좋겠다.
여성부를 해체해야 된다. 우선 여성부 부터 해체해야 된다. 고구려의 호구제와 조선시대의 호패제, 오가작통 제에서 유래한 호적제도를 마치 일제의 잔재인 양 없애버리고, 가장으로서의 형식적인 지위와 권리마저 없애버렸다. 그리고는 남의 자식이라고 해도, 아내가 바람피워서 얻은 남의 자식이라고 해도, 내 아내가 낳은 자식이면 사랑으로서 키우라고 강요한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어디 그것 뿐이던가...
여성부라는 부서의 존립의 이유를 알 수 없다. 아무런 실적도 성과도 없고 없고, 피해망상만 잔뜩 든 여성부와 그잔당들, 페미니즘을 사칭하는 여성이기주의자들의 세금 축내는 소굴인 여성부를 해체해야 된다.
그것만이 아니다. 여자 라는 이유로 이익을 취하려는 파렴치한 자들의 땡깡을 이제는 더이상 받아줘서도 안된다.
이미 교사나 공무원, 외무고시 합격자 중의 90% 이상이 여자들인데도 뭐가 부족해서 여성 가산점을 요구하는가. 출산휴가까지 주고도 해고하지도 않고 인센티브까지 주고, 요즘은 남자에게도 출산휴가를 주어서 아이 양육을 도와주는데 뭐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징징대는가?
이미 기업체 사무직도 남자들 판이고, 심지어는 공장들도 남자들 대신 젊은 30,40대 가정주부들이 진출해서 일하고 있다. 기계화가 되니 굳이 절단, 압축 등 힘든 것은 기계가 알아서 하니 기계작동만 하면 되기에 여자들을 채용해서 쓰는 것이다.
남녀평등을 넘어서 남녀 역차별과 위화감이나 조장하는 이런 이상한 부서가 왜 존재해야 하는가 모르겠다. 그리고 언제까지 이런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야 하나 모르겠다.
`취업 성차별` 여대생들의 눈물
[아침 신문 보기] '취업 성차별' 여대생들의 눈물 外
대기업에만 들어가려고 하니까 취직이 안되지!
꼭 대기업에만 취직해야 되는가? 마인드 부터가 글러먹었다. 대기업만 쳐다보고 중소기업 같은 것은 거들떠도 안 보면서 취직이 안된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인가? 여대생의 눈물? 어디서 같잖은 거짓말로 사기를 치시나? 이미 교사들하고 외교관들 같을 경우에는 남자 교사가 너무 부족해서, 학생들 통제가 안된다고 아우성칠 정도인데, 여성들 채용률이 낮아? 사기치지 말고 눈높이를 낮춰 보는 것은 어떤가?
대기업에나 취직하려고 하니 당연히 취직이 안되지. 공장같은데 가라고는 말할수 없어도, 중소기업 정도는 충분히 지원해볼 수 있지 않던가? 어디 대졸자가 3천만인 시대에 대학 나왔다는 얄팍한 메리트 갖고 대기업에나 취직하려고 발버둥치는가.
그리고, 사회에서도 언제까지 이런 여성이기주의자들의 땡깡과 징징대는 것을 받아줘야만 하지? 언제까지??? 이미 사무직은 물론이고 교사와 공무원, 외교관도 거의 여자 일색이고, 이젠 공사장 막일도 여자들이 와서 차지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여자들 위주로 모든 것을 배려해야만 하는가? 왜? 남녀평등 하겠다면서?
외교부 같은 경우에는 여자들이 직원인데, 서로 외지나 힘든 곳은 기피해서 인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힘든 데나 안좋은 데 발령내면 사표 쓰겠다고 땡깡부리고 난리친다는 것이다. 외교부 쪽은 남자 직원들이 부족해서 이렇게 난리치고 있는 것이다. 여자들의 마인드가 이런데, 어떻게 대기업에서도 무조건 여자들을 우선적으로 채용해야 되지? 관공서는 그렇다 쳐도 기업체는 인재를 뽑고 안뽑고는 솔직히 기업체 사장이나 회장 마음 아닌가?
힘든 일은 하기 싫고, 궂은 일은 하기 싫으면서 편안한 일자리가 없다고 취직자리가 없어?
참 생각이 썩었다. 남자들은 더 힘들다! 더 이상 여성 이기주의자들의 어설픈 땡깡 받아줘서는 안된다. 여성부 당장 해체하고, 저런 여성 이기주의자들의 어설픈 땡깡질은 이제 그만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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