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24일, 인터넷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금강산 관광 재개를 가로막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 당국이 진정 북남관계 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부당한 구실에 매달리지 말고 관광재개를 위한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면서 "우리는 악화된 북남관계를 풀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대화와 관계 개선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고 억지를 부렸다한다.
참으로 파렴치하기 그지 없는 살인역도의 억지라 하지 않을수 없다.
300만을 굶겨죽이고도 성차지 않아 대한민국의 민간인들에게 무차별적인 포격을 가한 살인자들이 무슨낯짝으로 또다시 두손을 벌리며 자신들의 구걸행위를 정당화 하려 하는가?
경제부흥으로 온나라에 넘쳐나는 외화와 먹거리는 평화적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살인자들을 위해 마련된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돈이 넘쳐나고 먹을것이 넘쳐난들 우리는 김정일, 김정은과 같은 인간말종에게 1딸라의 외화나 한토리의 쌀도 퍼줄수 없다.
후안무치한 치고 너무도 얼굴이 두꺼운 살인역도라 한들 어떻게 온 나라가 김정일 김정은 살인만행으로 분노에 치를떨고 있는 이 마당에서 저토록 파렴치한 구걸행각을 해대는지...
하긴 오죽 급해맞았으면, 또 얼마나 없었으면 앞뒤도 가리지 못하고 푼수없이 저토록 피묻은 두손을 벌리겠는가?
금강산관광! 우리나라에는 금강산에 못지않는 설악산과 월악산을 비롯한 수많은 명승산들이 전국에 즐비하다.
금강산관광은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거렁뱅이 주제에 이제는 좀 곱게나 빌어먹지...
아서라...2300만 주민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고 온나라가 생지옥으로 변한마당에서 26살 갖넘긴 햇내기 자슥이 90키로의 비게덩이를 굴리며 아비의 뒤를 이어 다시 최고 살인자로 둔갑하다니...
젊은 놈이 욕심도 유분수지...앞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구걸행각을 하려면 적어도 할애비와 애비의 살인만행을 비롯한 모든 범죄행위를 8천만 겨례에게 이실직고한다음 두손을 벌리는게 어떻겠는가?...
그렇지 않고서는 맹물도 없음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거렁뱅이 주제에 제발 좀 곱게나 빌어먹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