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쟁을 각오하고 내부의 敵을 정리한 뒤 응징하자!
- 국민행동본부
- 2010-11-24 10:29:03
- 조회수 : 2,062
軍은 왜 80발밖에 쏘지 않았나? 왜 출동한 전투기에 爆擊(폭격)명령을 내리지 않았나? 누가 군의 손과 발을 묶었나? 정부는 戰時상황이므로 필요하면 비상계엄령을 펴서라도 내부의 敵을 침묵시켜라!
1. 겁쟁이, 배신자, 반역자, 기회주의자, 내부의 敵을 이대로 두고는 敵을 응징할 수 없다. 軍 미필자를 重用하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北核 개발을 도운 혐의를 잡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더니,
대한민국이 공격을 받고 있는 그 순간에 ‘擴戰 안되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한 대통령, 김정일 정권에 쌀을 주지 말자는 애국자를 겨냥, “너무 가혹하다”고 욕한 김황식 총리, 김정은에게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고 아부한 김성환 외교부 장관,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가이자 6.15 반역선언 실천운동가인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 수석,
또 다시 이명박-김정일 회담을 추진하는 임태희 청와대 비서실장, ‘김정일의 선전원’ 브루스 커밍스의 책을 번역하고 격찬한 國情院 산하 연구소 소장 남성욱, 애국세력을 배신, 보수정당의 기치를 내리고, 국군과 국민이 敵의 포탄에 맞아죽어도 화가 나지 않는 시체정당 한나라당! 특히 오렌지족 같은 소장파 의원들!
2.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사사건건 김정일 편을 드는 利敵정당 민주당, 중국의 차기 지도자가 이명박 정부를 한반도의 평화훼방꾼이라고 비판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김정은 세습은 영국식이라고 변호한 박지원, 황당한 천안함 음모설로 국군을 괴롭히는 박영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민노당의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겠다는 대표 이정희, 미국이 核의혹을 조작하였다는 임동원, 북한정권을 反국가단체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 대법관 박시환, 김대중의 반역노선과 노무현의 깽판노선을 계승하겠다는 殘黨들!
3. 북괴의 선전방송을 받아 '남조선괴뢰'라는 말까지 소개하는 방송, 국방파괴자를 '국방위원장'이라고 불러주는 언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30%의 국민들, 인천상륙작전이 통일을 막았다고 분노하는 26%의 국민들, 얻어맞아도 武力대응은 안 된다는 26%의 국민들을 두고 敵을 응징할 순 없다. 정부는 戰時상황이므로 필요하면 비상계엄령을 펴서라도 내부의 敵을 침묵시켜라!
4. 천안함 폭침에 武力응징을 하지 않음으로써 연평도 공격을 自招한 李明博 대통령이 또 다시 武力응징을 포기한다면 국민은 대통령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막강한 武器를 갖고도 敵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은 퇴진운동에 직면할 것이다. 대통령, 국정원, 군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사건의 지령자인 김정일, 김정은 제거작전부터 세우라! 국민들은 그들의 목을 원한다! 북괴가 核폭탄을 實戰배치하기 전에 북한의 核시설을 공격하라!
趙甲濟의 현대사 강좌: 오는 11월26일(금) 오후 2시 서울프레스 센터 20층에서. 연평도 포격 사건 이야기,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용산사태 時)의 '法질서 확립의 길' 등<부산강연은 11월27일(토) 오후2시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
2010. 11. 24
1. 겁쟁이, 배신자, 반역자, 기회주의자, 내부의 敵을 이대로 두고는 敵을 응징할 수 없다. 軍 미필자를 重用하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北核 개발을 도운 혐의를 잡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더니,
대한민국이 공격을 받고 있는 그 순간에 ‘擴戰 안되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한 대통령, 김정일 정권에 쌀을 주지 말자는 애국자를 겨냥, “너무 가혹하다”고 욕한 김황식 총리, 김정은에게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고 아부한 김성환 외교부 장관, 이라크 파병 반대운동가이자 6.15 반역선언 실천운동가인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 수석,
또 다시 이명박-김정일 회담을 추진하는 임태희 청와대 비서실장, ‘김정일의 선전원’ 브루스 커밍스의 책을 번역하고 격찬한 國情院 산하 연구소 소장 남성욱, 애국세력을 배신, 보수정당의 기치를 내리고, 국군과 국민이 敵의 포탄에 맞아죽어도 화가 나지 않는 시체정당 한나라당! 특히 오렌지족 같은 소장파 의원들!
2. 아직도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사사건건 김정일 편을 드는 利敵정당 민주당, 중국의 차기 지도자가 이명박 정부를 한반도의 평화훼방꾼이라고 비판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김정은 세습은 영국식이라고 변호한 박지원, 황당한 천안함 음모설로 국군을 괴롭히는 박영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민노당의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겠다는 대표 이정희, 미국이 核의혹을 조작하였다는 임동원, 북한정권을 反국가단체로 볼 수 없다고 주장한 대법관 박시환, 김대중의 반역노선과 노무현의 깽판노선을 계승하겠다는 殘黨들!
3. 북괴의 선전방송을 받아 '남조선괴뢰'라는 말까지 소개하는 방송, 국방파괴자를 '국방위원장'이라고 불러주는 언론,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30%의 국민들, 인천상륙작전이 통일을 막았다고 분노하는 26%의 국민들, 얻어맞아도 武力대응은 안 된다는 26%의 국민들을 두고 敵을 응징할 순 없다. 정부는 戰時상황이므로 필요하면 비상계엄령을 펴서라도 내부의 敵을 침묵시켜라!
4. 천안함 폭침에 武力응징을 하지 않음으로써 연평도 공격을 自招한 李明博 대통령이 또 다시 武力응징을 포기한다면 국민은 대통령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
막강한 武器를 갖고도 敵을 두려워하는 대통령은 퇴진운동에 직면할 것이다. 대통령, 국정원, 군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공격사건의 지령자인 김정일, 김정은 제거작전부터 세우라! 국민들은 그들의 목을 원한다! 북괴가 核폭탄을 實戰배치하기 전에 북한의 核시설을 공격하라!
趙甲濟의 현대사 강좌: 오는 11월26일(금) 오후 2시 서울프레스 센터 20층에서. 연평도 포격 사건 이야기,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용산사태 時)의 '法질서 확립의 길' 등<부산강연은 11월27일(토) 오후2시 부산일보 10층 강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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