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반대 서명운동
- 미래를위한청년연합
- 2011-01-28 02:51:33
- 조회수 : 2,209
무상복지반대 서명운동
현재 민주당은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유아보육교육, 반값 등록금등 이하 無償 복지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또한 보편적인 복지라고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당론으로 채택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공산주의 포퓰리즘 정책이다. 진보 좌파 지식인 중 복지국가론을 가장 체계적으로 내놓는 그룹은 2007년 7월 발족한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이다. 이들은 '복지혁명선언'을 통해 "복지 없는 성장은 일부 기득권층만을 위한 성장이며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킬 뿐임을 잘 알기에 이미 시대적 유효성을 다한 성장지상주의·시장만능주의의 또 다른 이름인 신자유주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진보 좌파세력의 무상 복지 포퓰리즘 정책은 필요가 없다. 좌파들의 정권쟁취욕 으로 인해 국민의 마음을 사 표를 얻는데 급급한 나머지 온통 공짜로 국민을 선동하니,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있을까 근심스럽다. 이예 대한 예산은 충당을 한다면 바로 중산층을 몰락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무상급식은 없다. 우리는 이것을 반대하여야 한다. 2011년 재보궐선거, 2012년 총선과 대선용이다. 우리는 무상복지 보다 선택적 복지를 원한다.
국민 모두 서명에 참여 바랍니다.
서명하기 : http://www.youngpower.or.kr/signature12/list.php
아고라 청원 하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3041
미래를위한청년연합
현재 민주당은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유아보육교육, 반값 등록금등 이하 無償 복지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또한 보편적인 복지라고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당론으로 채택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공산주의 포퓰리즘 정책이다. 진보 좌파 지식인 중 복지국가론을 가장 체계적으로 내놓는 그룹은 2007년 7월 발족한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이다. 이들은 '복지혁명선언'을 통해 "복지 없는 성장은 일부 기득권층만을 위한 성장이며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킬 뿐임을 잘 알기에 이미 시대적 유효성을 다한 성장지상주의·시장만능주의의 또 다른 이름인 신자유주의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진보 좌파세력의 무상 복지 포퓰리즘 정책은 필요가 없다. 좌파들의 정권쟁취욕 으로 인해 국민의 마음을 사 표를 얻는데 급급한 나머지 온통 공짜로 국민을 선동하니,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있을까 근심스럽다. 이예 대한 예산은 충당을 한다면 바로 중산층을 몰락이다. 또한 저소득층의 무상급식은 없다. 우리는 이것을 반대하여야 한다. 2011년 재보궐선거, 2012년 총선과 대선용이다. 우리는 무상복지 보다 선택적 복지를 원한다.
국민 모두 서명에 참여 바랍니다.
서명하기 : http://www.youngpower.or.kr/signature12/list.php
아고라 청원 하기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103041
미래를위한청년연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이전글(광주5.18) 탈북 북한군 장교가 증언하는, 북한에서 본 광주 5.18 11.01.28
- 다음글5.18은 진짜 "민주화운동"이었나? 2011.01.26 12:5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