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역사이래 최대 인간 말종!
- 마지막부흥
- 2011-01-10 20:02:17
- 조회수 : 2,277
어떤 분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는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가장 고통이 극심한
지옥을 바라보는데
그 불구덩이 가운데
히틀러,스탈린,김일성,모택동,후세인,이토 히로부미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도조 히데키,김일성의 외삼촌 강양욱목사를
보았다네요!
김일성이 가장 혹독한
지옥에 고통받고 있다면
김정일은 어떻게 될까?
그래도
김일성은 생전에 인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신경을 써서
쌀은 곧 공산주의이다,라고
나름데로 인민을 돌아보아
부분적으로나마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 정일이는
아비로부터 물려받은 독재 밥그릇을 지키기 위하여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자기 어린 자식에게
대물려주기 위하여
2300만명의 인민들을 철의 장막안에다가 가둬놓고
300여 만명의 사람들을 굶어죽게 만들었고
굶다가 굶다가 더 이상 앉아 굶어 죽을 수 없어
탈북한 사람들을 중국까지 쫒아가서
잡아다가 가두고 죽이는 김정일!
얼마나 배가 고프고 정신이 없으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사고가 생기고
얼마나 정신이 빠져 버렸으면
눈에 넣어도 않 아플 자식을
잡아먹는 사고가 생겼다면
한 나라의 정권의 책임자로서
울고 가슴을 쳐야할 김정일이
울기는 커녕
자식을 잡아먹은 부모를
오히려 혹독하게 처벌을 하여
이 불행스런 사고의 책임을
인민에게 떠 넘겼습니다.
인민들이 굶주림에 환장을 하여
정신이 빠져 있을적에
김정일이 자신은
보통 사람이 보도 듣도 못한 음식을
그 측근들과 배터지게 즐겼다는
정말 기가막힌 사실을
그의 전용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전용 요리사가 만들어 주었던
요리의 일부만 밝힌다면
야자상어날개탕(야자열매 속을 파고 상어 지느러미 수프로 채운것인
데 김정일 이것을 환장한다고 함)
물고기목이버섯찜
자라함찜
뱀장어캐리어초밥
상어날개소라탕
대군상어날개홍쏘
물고기용장차철판볶음
쏘가리용정차찜
상어지느러미찜 등등
술창고에는 세계 각 국의 술
1만병 이상이 가득 들어 있고
김정일의 그날 그날 입맛에 따라서
후지모토는 음식재료 구입을위하여
중국,일본,태국,말레이,체코,마카오,이란,덴마크
우즈베키스탄 등의 나라에
비행기로 직접가서 사왔거나
현지 공관을 이용을 했습니다.
특이할 사항은 음식 재료보다
항공료가 더~들었다는 것입니다.
늘~ 밥맛 따라서
비행기를 띄웠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측근들을 불러 모으고
주지육림을 만들어서 호탕하게 즐기고
기쁨조를 한 명씩 나눠주어
측근들의 마음을 얻고
더 충성하게 하는 연회정치를 하였다고
후지모토는 말하고 있습니다.
인민들은 한국방송을 보다가 들키면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면서도
자기는 한국방송을 통해 배운
"나는 못난이~"
"어제는 비가 내렸네~"
등을 술만 먹으면 잘 부르고
한국 영화도 환장 한다고 합니다.
또 그의 통장에는 미화 40억달러가
느~을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때 그 돈을 내 놓았더라면
한 사람도 굶어죽을 사람이
없었을 것을 생각하면
아~ 그 넘 정말 나쁜 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인간 말종에게는
그 아비 김일성과는 비교될 수 없는
최고 특급으로 만들어진
김정일이 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최고의 지옥이 분명이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는 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가장 고통이 극심한
지옥을 바라보는데
그 불구덩이 가운데
히틀러,스탈린,김일성,모택동,후세인,이토 히로부미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도조 히데키,김일성의 외삼촌 강양욱목사를
보았다네요!
김일성이 가장 혹독한
지옥에 고통받고 있다면
김정일은 어떻게 될까?
그래도
김일성은 생전에 인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신경을 써서
쌀은 곧 공산주의이다,라고
나름데로 인민을 돌아보아
부분적으로나마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 정일이는
아비로부터 물려받은 독재 밥그릇을 지키기 위하여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자기 어린 자식에게
대물려주기 위하여
2300만명의 인민들을 철의 장막안에다가 가둬놓고
300여 만명의 사람들을 굶어죽게 만들었고
굶다가 굶다가 더 이상 앉아 굶어 죽을 수 없어
탈북한 사람들을 중국까지 쫒아가서
잡아다가 가두고 죽이는 김정일!
얼마나 배가 고프고 정신이 없으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사고가 생기고
얼마나 정신이 빠져 버렸으면
눈에 넣어도 않 아플 자식을
잡아먹는 사고가 생겼다면
한 나라의 정권의 책임자로서
울고 가슴을 쳐야할 김정일이
울기는 커녕
자식을 잡아먹은 부모를
오히려 혹독하게 처벌을 하여
이 불행스런 사고의 책임을
인민에게 떠 넘겼습니다.
인민들이 굶주림에 환장을 하여
정신이 빠져 있을적에
김정일이 자신은
보통 사람이 보도 듣도 못한 음식을
그 측근들과 배터지게 즐겼다는
정말 기가막힌 사실을
그의 전용 요리사였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전용 요리사가 만들어 주었던
요리의 일부만 밝힌다면
야자상어날개탕(야자열매 속을 파고 상어 지느러미 수프로 채운것인
데 김정일 이것을 환장한다고 함)
물고기목이버섯찜
자라함찜
뱀장어캐리어초밥
상어날개소라탕
대군상어날개홍쏘
물고기용장차철판볶음
쏘가리용정차찜
상어지느러미찜 등등
술창고에는 세계 각 국의 술
1만병 이상이 가득 들어 있고
김정일의 그날 그날 입맛에 따라서
후지모토는 음식재료 구입을위하여
중국,일본,태국,말레이,체코,마카오,이란,덴마크
우즈베키스탄 등의 나라에
비행기로 직접가서 사왔거나
현지 공관을 이용을 했습니다.
특이할 사항은 음식 재료보다
항공료가 더~들었다는 것입니다.
늘~ 밥맛 따라서
비행기를 띄웠습니다
밤이면 밤마다 측근들을 불러 모으고
주지육림을 만들어서 호탕하게 즐기고
기쁨조를 한 명씩 나눠주어
측근들의 마음을 얻고
더 충성하게 하는 연회정치를 하였다고
후지모토는 말하고 있습니다.
인민들은 한국방송을 보다가 들키면
정치범 수용소에 보내면서도
자기는 한국방송을 통해 배운
"나는 못난이~"
"어제는 비가 내렸네~"
등을 술만 먹으면 잘 부르고
한국 영화도 환장 한다고 합니다.
또 그의 통장에는 미화 40억달러가
느~을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때 그 돈을 내 놓았더라면
한 사람도 굶어죽을 사람이
없었을 것을 생각하면
아~ 그 넘 정말 나쁜 넘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인간 말종에게는
그 아비 김일성과는 비교될 수 없는
최고 특급으로 만들어진
김정일이 만을 위하여 만들어진
최고의 지옥이 분명이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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