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총을 다오 (펌)
- 칼바람
- 2010-11-25 22:42:06
- 조회수 : 2,525
나에게 총을 다오 (펌)
나에게 총을 다오.
당장 김정일의 목을 따러 가야겠다.
나는 예비역 육군 병장이다.
연평도가 불타는데 해병대에게만 맡길 수 없다.
마누라야 아들아
확전방지 운운하는 이 개자슥들아
나를 말리지 말라.
내 나이 오십을 넘었지만
나는 전선으로 가련다.
개보다도 못한 인간 말종들을 응징하러
전선으로가련다.
수백만 동포 굶겨 죽이고
고난의 행군이라 우기더니
호적에 잉크물도 안마른 놈을 세자 책봉 해놓고
연평도에 대포질 하는
김정일 쥐새끼 놈아
중풍으로 죽기 전에
꼭 내손으로 죽이고 말겠다.
땅 밑에 숨어서
추가도발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개소리 하는 놈들아
너희들은 방아쇠도 뭔지 모르면서
입만 나불거리지 말라.
주먹으로 눈물 훔치며
이 밤 잠이 오지 않는다.
나는 예비역 육군 병장이다.
나에게 총을 다오.
나에게 총을 다오.
당장 김정일의 목을 따러 가야겠다.
나는 예비역 육군 병장이다.
연평도가 불타는데 해병대에게만 맡길 수 없다.
마누라야 아들아
확전방지 운운하는 이 개자슥들아
나를 말리지 말라.
내 나이 오십을 넘었지만
나는 전선으로 가련다.
개보다도 못한 인간 말종들을 응징하러
전선으로가련다.
수백만 동포 굶겨 죽이고
고난의 행군이라 우기더니
호적에 잉크물도 안마른 놈을 세자 책봉 해놓고
연평도에 대포질 하는
김정일 쥐새끼 놈아
중풍으로 죽기 전에
꼭 내손으로 죽이고 말겠다.
땅 밑에 숨어서
추가도발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개소리 하는 놈들아
너희들은 방아쇠도 뭔지 모르면서
입만 나불거리지 말라.
주먹으로 눈물 훔치며
이 밤 잠이 오지 않는다.
나는 예비역 육군 병장이다.
나에게 총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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