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김정은 파쇼집단의 야수적 도발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 (사)통준회
  • 2010-11-24 09: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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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서해안에서 긴장을 조성시켜온 북한야수들이 11월 22일 낮, 대한민국의 신성한 영토인 연평도를 향해 수백발의 포탄을 퍼붓는 천인공노할 감행을 감행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꽃다운 해병대 군인 2명이 전사하고 민간인 3명을 비롯한 19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하였으며 수십채의 살림집과 산림이 파괴되거나 소실되었다.
이미 알려진 바와같이 북한의 김정일 파쑈독재 집단은 정전후 지금까지 남과북이 지켜온 NLL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서해해상에서 끊임없는 도발을 감행해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우리측 영해에서 정상적인 훈련중에 있던 천안함을 공격하여 46명의 해군장병들을 차디찬 서해에 수장시키고도 모자라 이번에는 이 지역에서의 정상적인 군사훈련을 구실잡이 평화적 주민들이 살고있는 연평도 주민가옥을 향해 수백발의 포사격을 감행하여 아름다운 섬마을을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었다.
이는 한마디로 말하여 북한의 김정일, 김정은 파쑈집단이 얼마나 반인륜적인 살인집단인가를 말해주는 명백한 증거이다.
또한 파쑈독재정권의 연장을 위해서라면 민족운명을 빌미로 삼아 한반도에서 전면전쟁도 불사하려는 북한 전쟁광신자들의 본색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까지 이르렀는가를 말해주는것이기도 하다.
승냥이가 결코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권력에 미치고. 돈에 미치고, 향락에 미친 북한 김정일, 김정은 살인집단의 야수적 본색이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 것-이것이 오늘날 한반도에서 보편적불변의 진리임을 말해준다.
사단법인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는 김정일 김정은 살인집단의 이번 천인공노할 야수적 전쟁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만약 적들이 다시한번 우리의 신성한 영토와 영해를 향해 도발을 감행할 때에는 이땅에서 북한살인정권을 영원히 괴멸시킬때까지 단호한 응징을 가할 것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 그리고 우리의 우리의 자랑스런 국군에 간곡히 호소한다
                            
                                                2010년 11월 23일

                                   사단법인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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