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첨 탈북자 관련 사이트에서 글 남깁니다.
12월 09일 행사 사진 모자이크 처리 부탁 드립니다.
저의 부모님이 친구의 소개로 다니기 시작하셨는데 그냥 종이 한장 찢으면 된다구 떠밀려 나갔다는데 상항이 그만들수도 없는 상항이였다구 합니다
어르신이 대처능력이 미읍하여 이러난 일이구요 또 그냥 내려왔으면 행사에도 지장이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많은 민과 자식들 걱정을 하고 계셔서 자식된 자로 부탁 립니다.
제가 오늘 알게 되였는데 벌써 많이 뉴스화되여 있더라구요
하지만 부탁 드립니다. 사진에 나오시는 다른분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탈북자단체의 핵심들이고 저의 부모님은 모임에  참가한 방청객일 뿐입니다. 부탁 드립니다...
인권을 중요시하는 북한민주화위원회에서 한사람과 남아 있는가족을 지킬수 있게 기사화된 사진이나 위원회, 단체들이 보유하고 있는사진을 모자이크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노력해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