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지지자들의 인민재판과 국가보안법 폐지운동 절대 잊지맙시다.
  • 토익만점
  • 2011-01-15 0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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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지지자들의 인민재판과 국가보안법 폐지운동 절대 잊지맙시다.

참고로 이 할아버지는 6.25 참전용사이십니다. 
(노무현의 자살이 왜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냐고 말하셨다가 좌좀들에게 인민 재판 받으심)
한때 멋모르고 노무현을 지지했던 제 모습이 너무 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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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벌써 사라져버린 <국가보안법 폐지 논란>, 2004년 노무현 집권 시절 있었던

'어처구니 없는 광기'의 논쟁이었다. 아주 간단히 말해서, 이 세상에 '국가보안법'이 없는 나라는 없다. 유럽국가들도, 미국도, 러시아도, 아프리카도, 동남아도, 오스트레일리아도... 이 세상에 '보안법' 이 없는 국가는 없다.(그렇지 않다면 무슨 근거로 스파이를 잡는단 말인가?)

더군다나 우리 나라는 60년의 시간을 두고, 국경을 매우 밀접하게 둔 상태에서 철저한 대립관계의 상태에 있다,

고 황장엽 선생이 말하기를, 우리 나라에 고정간첩만 5만명이 있다고 한다.

과거 간첩들은 잠수함 등을 타고 왔으나 요즘은 탈북자로 위장해서 우리 쪽으로 잠입해 오고 있다.

(몇 달전에도 탈북자로 위장한 북한 간첩이 조사 중 데이터베이스에 들어나는 바람에 걸린 적이 있었다.)

90년 대까지는 간첩수가 오히려 비교적 적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북한은 소련 정보기관의 첩보를 공유하고 있었고, 소련이

친절하게 찍어준 우리 나라 위성 첩보 사진들을 잘 입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련이 1991년(1991년 2월 고르바초프 사임, 소련 연방 국가들의 탈퇴 선언. 70년간 이어졌던 공산 독재 국가의 종식)

붕괴되면서, 북한은 더 많은 간첩을 보내 이러한 '대인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 나라는 누구보다도 '국가보안법'이 필요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시절 열린 우리당 등 떨거지들은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자며 미친듯이 날뛰었다.(기억력이 짧은 우리 국민들은 7년이 지나는 세월 동안 잊고 지내다가

천안함과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뒤통수를 얻어맞았다.)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면 한마디로 '간첩'들을 체포하는 것도 불가능해지고, 대남 적화 선동을 하는 좌파 *****들도 통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런 것을 뻔히 알면서도 열린 우리 당 떨거지들과 좌파들은 이 '수구꼴통'을 척결하자며 시끄럽게

떠들어댔던 것이다. 그들이 진짜 북한의 간첩이든 아니든간에, 치명적인 이적행위를 했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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