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의 한사람으로 부탁합시다. (1)
- 이북
- 2011-12-02 16:15:56
- 조회수 : 1,667
잘난 사람 못난데 없고 못난 사람 잘난데 없다고 했습니다.
탈북자들을 보는 남한 분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으세요?
그만 좌중들 하시고 서로 결합을 보완 하며 진정으로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서로가 마음을 합쳐 가자요.
서로의 주견이 달라 어느 정도의 갈등이 존재 할수가 있고 그 갈등속에 민주주의가 실현 되어 갈수도 있지만 이것은 갈등 문제가 아니고 이권 싸움 같아 보이는 것이 슬픈 현실로 2만 여명에 얼마 안되는 단체장들이라는 분들의...정신 상태 입니까?
북한 민주화가 우리 탈북자들만의 몫이 아닐진대 이런 분위기를 보고야 어는 사람의 탈북자와 북한 인민들을 위해 동조 할것입니까?
무릇 탈북자의 한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좌중해 주십시오.
탈북자들을 보는 남한 분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으세요?
그만 좌중들 하시고 서로 결합을 보완 하며 진정으로 북한의 민주화를 위해 서로가 마음을 합쳐 가자요.
서로의 주견이 달라 어느 정도의 갈등이 존재 할수가 있고 그 갈등속에 민주주의가 실현 되어 갈수도 있지만 이것은 갈등 문제가 아니고 이권 싸움 같아 보이는 것이 슬픈 현실로 2만 여명에 얼마 안되는 단체장들이라는 분들의...정신 상태 입니까?
북한 민주화가 우리 탈북자들만의 몫이 아닐진대 이런 분위기를 보고야 어는 사람의 탈북자와 북한 인민들을 위해 동조 할것입니까?
무릇 탈북자의 한사람으로 부탁드립니다.
좌중해 주십시오.
댓글목록
일반인님의 댓글
일반인 작성일
좋은 말씀입니다. 의견들이 있는 사람들은 이곳 인터넷에서 떠들지 말고 홍위원장에게 북민위에 전화하여 시간을 약속하고 방문해서 문제 제기를 합시다. 가실 분들이 있으시면 명단을 제출하고 장진성, 김성민을 앞세우고 갑시다. 북민위 설명을 구체적인 설명을 잘 들어보고 그다음에 이곳 인터넷에서 떠들어도 늦지 않으니 장진정의 글 하나에 매달리지 맙시다.
명단을 이 계시판에 올리면 면담약속을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