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폭동은 반사회성 폭동이었다.
- 독립군
- 2011-05-17 22:39:14
- 조회수 : 2,059
5.18 광주 폭동은 반사회성 폭동이었다.
김대중 대통령 모시는게 민주화? 아니다.
5.18 광주폭동은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추대하기 위해 들고 일어난 내란이자 반사회성 폭동이다. 대부분은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것이 목적이었고, 북한에 바로 넘기지 않아도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앉힌 뒤 친북 세상을 만든 뒤에 북한에 나라를 넘기려고 계획하고 획책한 것이 바로 5.18 광주 폭동이다.
광주폭동은 시민군이 먼저 선제공격했다. 광주폭동은 시민군 폭도들이 5월 18일 새벽부터 먼저 선제공격하였고, 계엄군과 뒤늦게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은 정당방위를 한 것이다. 그러나 전교조 및 친북세력은 계엄군과 공수부대원들이 먼저 공격한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 날조해오고 있다. 그렇다면 5월 18일 새벽 이전에 전남 광주시 주변에 투입된 계엄군이나 공수부대원들이 누군지 실체를 밝혀야 한다. 그러나 친북세력과 전교조는 계엄군이 먼저 공격했다고 거짓말을 해놓고도 어느 부대 소속 어떤 계엄군이 먼저 공격했는지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정당한 명분을 갖추었다면 허무맹랑하고 터무늬없는 유언비어들을 5월 18일 새벽부터 날조하고 다녀야 될 이유가 없다. 그리고 그동안 전교조와 친북단체들에 의해 왜곡되어온 주장, 계엄군과 공수부대원들의 무자비한 진압에 시민들이 들고일어났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 시민군 폭도들이 먼저 당직근무를 서던 군경을 공격, 학살하면서 정부가 계엄군을 파견한 것이지, 계엄군이 시민들을 먼저 학살한 것이 아니다.
더구나 5.18이 정말 정당한 명분으로 일어섰다면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들과 합작, 협력해야 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시민군 폭도들은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와 내통하여 반전두환 이라는 명분으로 똘똘뭉쳤다. 게다가 병참기지와 자동차공장을 강탈하고, 교도소를 습격했다. 광주폭동이 반사회성이 농후한 사건들이라는 것은 병기고 탈취, 당직근무자 암살, 중무장, 교도소 습격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폭동 막판에는 화순 탄광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해다가 전남도청 지하실에 설치했다.
진정하고 정당한 명분을 갖추었으면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패할때 패하더라도 숭고한 이상을 간직해야 정상 아닌가? 이건 패색이 짙자 막가파식으로 나가며 폭약을 설치하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박수치는 폭도들과 북한 인민군들의 광기들린 모습이 눈에 선하다.
온갖 출처불명에 검증안된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5.18 따위는 민주화에 기여한 것이 하나도 없다. 되려 김대중 대통령 추대를 위해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끌어들인 매국노와 반역도들의 잔치가 바로 5.18 광주 폭동이다.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이 민주화라면 역시 다른 사람, 박정희든 전두환이든 다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 역시 민주화가 될수 있다는 논리가 된다. 5.18은 폭동이다. 광주폭동은 반사회성이 농후한 무장 폭동에 불과하다.
김대중 대통령 모시는게 민주화? 아니다.
5.18 광주폭동은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추대하기 위해 들고 일어난 내란이자 반사회성 폭동이다. 대부분은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치려는 것이 목적이었고, 북한에 바로 넘기지 않아도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앉힌 뒤 친북 세상을 만든 뒤에 북한에 나라를 넘기려고 계획하고 획책한 것이 바로 5.18 광주 폭동이다.
광주폭동은 시민군이 먼저 선제공격했다. 광주폭동은 시민군 폭도들이 5월 18일 새벽부터 먼저 선제공격하였고, 계엄군과 뒤늦게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은 정당방위를 한 것이다. 그러나 전교조 및 친북세력은 계엄군과 공수부대원들이 먼저 공격한 것처럼 사실관계를 왜곡, 날조해오고 있다. 그렇다면 5월 18일 새벽 이전에 전남 광주시 주변에 투입된 계엄군이나 공수부대원들이 누군지 실체를 밝혀야 한다. 그러나 친북세력과 전교조는 계엄군이 먼저 공격했다고 거짓말을 해놓고도 어느 부대 소속 어떤 계엄군이 먼저 공격했는지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정당한 명분을 갖추었다면 허무맹랑하고 터무늬없는 유언비어들을 5월 18일 새벽부터 날조하고 다녀야 될 이유가 없다. 그리고 그동안 전교조와 친북단체들에 의해 왜곡되어온 주장, 계엄군과 공수부대원들의 무자비한 진압에 시민들이 들고일어났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 시민군 폭도들이 먼저 당직근무를 서던 군경을 공격, 학살하면서 정부가 계엄군을 파견한 것이지, 계엄군이 시민들을 먼저 학살한 것이 아니다.
더구나 5.18이 정말 정당한 명분으로 일어섰다면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들과 합작, 협력해야 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시민군 폭도들은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와 내통하여 반전두환 이라는 명분으로 똘똘뭉쳤다. 게다가 병참기지와 자동차공장을 강탈하고, 교도소를 습격했다. 광주폭동이 반사회성이 농후한 사건들이라는 것은 병기고 탈취, 당직근무자 암살, 중무장, 교도소 습격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폭동 막판에는 화순 탄광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해다가 전남도청 지하실에 설치했다.
진정하고 정당한 명분을 갖추었으면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패할때 패하더라도 숭고한 이상을 간직해야 정상 아닌가? 이건 패색이 짙자 막가파식으로 나가며 폭약을 설치하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박수치는 폭도들과 북한 인민군들의 광기들린 모습이 눈에 선하다.
온갖 출처불명에 검증안된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5.18 따위는 민주화에 기여한 것이 하나도 없다. 되려 김대중 대통령 추대를 위해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끌어들인 매국노와 반역도들의 잔치가 바로 5.18 광주 폭동이다.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이 민주화라면 역시 다른 사람, 박정희든 전두환이든 다른 사람을 대통령으로 추대하는 것 역시 민주화가 될수 있다는 논리가 된다. 5.18은 폭동이다. 광주폭동은 반사회성이 농후한 무장 폭동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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