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김정일은 좋겠다
  • 광복군
  • 2011-05-17 0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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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김정일은 좋겠다

김정일은 5.18 광주폭동을 미완의 혁명, 영웅적 인민봉기라며 아쉬워했다. 5.18 광주폭동이 뭐가 얼마나, 어떻게 되었길래 혁명이라 할수 있단 말인가? 그 미완의 혁명, 영웅적 인민 봉기가 세계적인 기념행사가 된다니 김정일은 속으로 얼마나 기뻐하며 쾌재를 부르고 있겠는가? 남한에서 벌어진 민중 혁명이고, 자신이 지원한 사건이 민주화 항쟁이 된 것으로 부족해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된다니 말이다.
광주폭동을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정신적 수치요 치부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비정상적인 욕망, 권력에 대한 집착이 불러온 대량의 인재(人災, 인적 재앙)가 바로 5.18 광주폭동이다.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하고 싶은가?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광주폭동이 터지자 김정일이 인민군 특수부대를 내려보낼 수 있었던 것은 김대중의 저 선동 발언 한마디의 영향이다다.

이런자들 하고는 타협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했던 김대중이다. 김대중은 5월 17일 0시 비상계엄령으로 가택에 연금당했는데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했다. 이는 선전과 선동의 신호탄이다. 김대중 슨상님에 환장한 정치 광신도들이 5월 18일 새벽부터 온갖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29개의 지서를 습격해서 병기고를 탈취할수 있었던 것도, 광주폭동이 터지자 김정일이 인민군 특수부대를 내려보낼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김대중의 저 선동 발언 한마디의 영향이 크다.
그러나 나중에는 뉴스를 보고 사실을 알게 된 것처럼 사기를 치고, 광주의 영령이 자신을 지켜주었다고 터무늬없는 거짓말을 했다. 반성문 두 장과 두 분의 전직 대통령에게 받은 용돈은 어디다 숨겨두고는 눈물연극을 펼친 것이다. 김대중의 사기술과 선동, 쇼맨십, 연기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뉴스를 보고 사실을 알게 된 것처럼 사기를 치고, 광주의 영령이 자신을 지켜주었다며 악어의 눈물을 흘렸다. 김대중의 얼굴에는 철판이 몇장이나 깔려 있던가?

김정일은 김정일 대로 광주폭동의 성공을 바랬을 것이다. 후계자가 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올랐던 정신이상자 김정일은 74년의 판문점에서 미군 중위 두 명을 도끼로 찍어버렸지만 소득도 없었고, 되려 국제사회의 조롱거리만 만들었다. 김정일로서는 어버이 수령에게 큰 선물, 말이 좋아 큰 선물이지 김정일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서 밤새 잠도 못이루고, 강박관념과 조울증에 사로잡혀 비정상적인 생활을 해왔을 것이 아닌가?

5.18 광주폭동을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재하는 것! 광주폭동은 북한이 투자하고, 친북 주사파와 386 세력의 정신적 자산이며 반사회성에 찌든 인생패배자들의 잔칫상이다. 이적행위란 다른것이 이적행위가 아니요, 바로 이를 두고 이적행위라고 하는 것이다. 5.18이 세계 문화 유산이면 5.18을 창조해낸 김대중과 김정일은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야 될 것이다.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마땅하다. 광주폭동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비정상적인 욕망, 권력에 대한 집착이 불러온 인적 재해, 재앙이다. 5.18이 세계 문화 유산이면 5.18을 창조해낸 김대중과 김정일은 존경받을 인간문화재라는 말이 되는데, 두고두고 김대중과 김정일의 입이 귀에 걸리도록 할 수는 없다. 30년 넘게 땅을 친 미완의 혁명이 달성되는 꼴은 두눈 뜨고는 못봐주겠다. 광주폭동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수치다. 광인들의 광기어린 반사회적 광란극, 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 결사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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