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유네스코 등재는 민족적 치욕
- 광복군
- 2011-05-17 01:51:45
- 조회수 : 2,077
광주폭동 유네스코 등재는 민족적 치욕
광주폭동은 김대중과 김정일에게 철저하게 속은 것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사기극의 진상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찬양하다가 국제 사회의 모욕과 비웃음을 사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5.18 광주폭동이 과연 세계적으로 기념할만한 일인가? 그렇다면 이제는 경찰서와 예비군 지서를 습격해도 되고, 근거 없는 유언비어들을 날조해도 되겠네? 이제는 저들은 김정일, 북한 정권에 뇌물을 퍼주고, 그 다음엔 노벨 개목걸이, 금시계 차겠다고 노벨 재단과 스웨덴 왕실에 뇌물을 퍼준 것으로 부족해 유네스코 재단과 문화재 심사위원들에게도 뇌물을 먹인 모양이다.
돈의 힘이 무섭기는 무서운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제정신으로 반사회성이 농후한 무장반란을 세계적으로 기념하자 라고 할수 있는 것인가?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언급하기도 끔찍한 루머들이다. 어떻게 저런 소름끼치는 거짓말을 거리낌없이 날조했을까?
그러나 후세에 각인시키기 위해 이런 루머가 있었음을 언급해야 된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면서 누구도 저런 허무맹랑하고 터무늬없는 거짓말을 누가 지어냈는지,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알더라도 입을 철저하게 다물고 있다. 이런 루머들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기념할 만한 행사란 말인가?
5.18은 광주폭동이고 무장 반란이며 일종의 용공 테러리즘이다. 병기고를 털고 당직근무자들을 사살하고 중무장한 반란, 온갖 검증도 안되고, 출처도 없는 유언비어로 새벽부터 사람들 선동한 사건. 패색이 짙다는 생각이 들자 화순 탄광에서 폭약을 탈취하여 전남도청에 설치해놓고는 계엄군이나 공수부대원들더러 다같이 죽자고 하여 계엄군, 공수부대원들을 우왕좌왕하게 만든 막가파식 폭동. 그런 사건이 세계적으로 기념할 축제라니, 이정도면 양심이 마비된 것을 넘어 정신병을 앓는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5월 18일 새벽 6시에 폭도들은 29개의 광주시내 예비군 지서와 경찰서를 털었다. 그리고는 계엄군이 시민들을 죽인다, 경상도 사람들이 몰려온다,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낸다 등의 궤변들을 날조해서 떠들고 다녔다. 그러나 5월 17일에 0시부로 비상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되었지만 광주시내에 군인들을 집결하라는 명령은 없었다. 이는 국방부, 육군본부, 2군사령부에 연락하면 당시 인사명령을 찾아내면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던가?
만약 사전에 광주에서 학살을 목적으로 군대를 파견했다면 그 파내고 뒤집기 좋아하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왜 그 명령지를 찾아내지 못했느냐는 말이다.
광주폭동의 원인은 운동권이 먼저 제공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지상 서울역광장에서 난동을 부리고는 경찰출동 명령을 빼돌려서 민첩하게 빠져나간 친북 좌파 성향 대학생 15~20만 명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친북 주사파들은 입만 열면 아무 일도 없던 평화로운 대지에 신군부가 5월 17일 새벽에 갑자기 비상계엄령을 전국으로 확대시킨 것처럼 거짓말을 날조하고 있다. 그러나 5월 17일 새벽 0시부로 비상계엄령을 확대시킨 것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지상 서울역광장에서 난동을 부리고는 경찰출동 명령을 빼돌려서 민첩하게 빠져나간 친북 좌파 성향 대학생 15~20만 명 때문이다.
분명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지상 서울역광장을 점령하고 상가를 때려부수고 노점상을 약탈하고, 택시와 주차된 차량, 가로수 등을 꺾어버리고 난동을 부렸지만, 사전에 경찰 연락망을 도청한 어떤 운동권 덕분에 한명도 잡지 못하고 민첩하게 빠져나갔다. 백주에 15~20명도 아니고 15~20만 명이나 나타나서 서울 도심 한복판을 엉망으로 만들고도 범인을 못잡았는데, 어떻게 계엄령을 발동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당시 15~20만 명이면 웬만한 중소도시 급의 인구인데?
광주폭동의 원인인 5월 17일 비상계엄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지상 서울역광장을 점령하고 상가를 때려부수고 노점상을 약탈하고, 택시와 주차된 차량, 가로수 등을 꺾어버린 15~20만 명의 친북좌파 대학생들 때문이라면, 이게 어떻게 신군부나 군인들 잘못이 된다고 할수 있겠는가?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5월 17일 새벽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던 그 김대중이 광주폭동 진압 뒤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가?
김대중 1차 반성문
본적: 서울 마포구 동교동 31-1
주소: 좌 상 178-1
성명: 김 대 중 (1925.12.6)
대통령각하
본인은 국가보안법, 반공법, 내란예비음모, 계엄포고 위반사건등으로 1, 2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 상고중에 있습니다.
본인은 그간 본인의 행동으로 국내외에 물의를 일으켰고 이로 인하여 국가 안보에 누를 끼친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국민앞에 미안하게 생각해 마지 않습니다.
본인은 앞으로 자중자숙하면서 정치에는 일절 관여하지 아니할 것이며 오직 새시대의 조국의 민주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하여 적극협력 할것을 다짐합니다.
본인은 본인과 특히 본인사건에 연루되어 수감중에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특별한 아량과 너그러운 선처가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981년 1월 18일 위 김 대 중
김대중 2차 반성문
전두환 대통령 각하
국사에 전념하신 가운데 각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각하게서도 아시다싶이 본인은 교도소 생활이 2년 반에 이르렀사온데 본인의 지병인 고관절변형증과 이명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으며 전문의에 의한 충분한 치료를 받고자 갈망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각하게서 출국(?) 허가만 해주신다면 미국에서 2~3년간 체류하면서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습니다.
아울러 말씀 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절(체)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 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1982년 12월 13일 김대중
이런 자들하고 절대 타협할수 없다던 김대중의 행각을 보라. 김대중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의 전형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자들하고 절대 타협할수 없다던 김대중은 그뒤 두번이나 대통령 출마하면서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이 주는 용돈을 널름 삼킨다. 분명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할수 없다며 자신의 추종자들을 죽음으로 몰고갔다. 그러나 김대중은 혼자 살겠다고 반성문을 써서 보내고, 나중에는 그 이런 자들의 수괴(?)가 주는 지원금을 받아 챙겼다.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야 죽을 각오를 하고 내려왔다고 쳐도, 김대중에게 속아서, 김대중의 그 말 한마디에 속아서 들고 일어난 폭도들이 불쌍한 노릇이다. 김대중은 미워할 가치 조차도 없는 야비하고 저질적인 인간이다.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망령된 자들이 거짓으로 혹세무민하고 있다. 광주폭동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것은 한국인의 수준이 낮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선전하는 꼴밖에는 되지 않는다.
광주폭동은 김대중의 선전 선동에 철저하게 놀아난 사건이요. 김정일의 변태적 욕망이 좌절된 사건이다. 이런 인적 재앙(人災)를 기념하고 숭배를 강요하는 것은 정상적인 인간이 할수 있는 짓이 아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찬양하고 박수치다가 망신당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양심이 있다면 창피한 줄을 알아야 할 것이다. 5.18 광주폭동의 문화유산 등록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먼저 친북세력이 국가공권력에 도전한 난동이다. 그리고 계엄군이 임산부를 사살하고, 식인종이라는 등의 이런 근거 없는 악성 루머들과 선동으로 날을 샌 사건이다.
먼저 정치적 목적으로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을 했고, 근거없는 루머들로 판친 사건이다. 5.18은 광주 폭동일 뿐이다. 이런 악성 루머들을 누가, 어떤 목적으로, 왜 날조했는가에 대한 어떠한 규명도 없는데 유네스코에 광주폭동을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겠다니.... 정신나가도 이렇게 한참 정신나간 짓이 있을 수 없다.
광주폭동 사전에 침투한 북한 인민군 사진
http://www.study21.org/518/doc/518movie06.htm
광주폭동 보상금 타먹고 월북한 사나이 이야기
북한의 5.18 청년호 1호와 2호
(김정일은 왜 광주폭동을 미완의 혁명, 영웅적 인민봉기라며 아쉬워했을까?)
김대중의 인격에 관련된 증언
누가 그에게 비판적인 말을 하면 그는 얼굴에 불쾌감을 나타낼 겁니다. 우호적인 충고도 작별의 키스임을 그는 분명히 했소
이름 불명의 사람, 최기일이 모씨와 모씨의 중개로 만난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친구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1페이지
김대중은 사나운 짐승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글라이스틴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2페이지)
자네는 돌았나 그의 사람됨됨이를 알기나 하나?
김대중은 협잡꾼이며 자기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서 성명을 바꿨다.
김대중을 도와달라는 최기일의 부탁에 계훈제의 대답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4페이지)
김대중은 형태만 인간이지 내용은 인간이 아니고 사람들을 이용하고는 쓸모가 없으면 저버린다.
박모씨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6페이지)
당신들은 타지역 출신이니 모를 수도 있으나 전라도 사람들은 남을 배신하는 경향이 있고 김대중은 전형적인 전라도 사람이오
후처 이희x의 친척인 이모씨 왈
<얼마나 배신을 잘때렸으면>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6페이지)
김대중은 총을 안 가진 독재자, 즉 타고난 독재자이다
김종완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41페이지)
미국에 왔을 때 김대중은 이근팔과 강대양 형제와 악수조차 하지 않았다. 김대중을 계속 지지한 교포를 무시하고 그는 미국 사람들만 자기의 파티에 초대했다.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52페이지)
이런 김대중을 기념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김대중에게 걸맞는 기념행사가 있기는 있다. 세계 제일의 사기꾼! 세계 제일의 집착증 환자! 김대중을 기념하려면 세계 제일의 사기꾼, 세계 제일의 집착증 환자로 기록해야 할 것이다.
광주폭동은 김대중과 김정일에게 철저하게 속은 것이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사기극의 진상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찬양하다가 국제 사회의 모욕과 비웃음을 사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5.18 광주폭동이 과연 세계적으로 기념할만한 일인가? 그렇다면 이제는 경찰서와 예비군 지서를 습격해도 되고, 근거 없는 유언비어들을 날조해도 되겠네? 이제는 저들은 김정일, 북한 정권에 뇌물을 퍼주고, 그 다음엔 노벨 개목걸이, 금시계 차겠다고 노벨 재단과 스웨덴 왕실에 뇌물을 퍼준 것으로 부족해 유네스코 재단과 문화재 심사위원들에게도 뇌물을 먹인 모양이다.
돈의 힘이 무섭기는 무서운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제정신으로 반사회성이 농후한 무장반란을 세계적으로 기념하자 라고 할수 있는 것인가?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언급하기도 끔찍한 루머들이다. 어떻게 저런 소름끼치는 거짓말을 거리낌없이 날조했을까?
그러나 후세에 각인시키기 위해 이런 루머가 있었음을 언급해야 된다. 광주 민주화 운동이라면서 누구도 저런 허무맹랑하고 터무늬없는 거짓말을 누가 지어냈는지, 잘 알지도 못할 뿐더러 알더라도 입을 철저하게 다물고 있다. 이런 루머들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기념할 만한 행사란 말인가?
5.18은 광주폭동이고 무장 반란이며 일종의 용공 테러리즘이다. 병기고를 털고 당직근무자들을 사살하고 중무장한 반란, 온갖 검증도 안되고, 출처도 없는 유언비어로 새벽부터 사람들 선동한 사건. 패색이 짙다는 생각이 들자 화순 탄광에서 폭약을 탈취하여 전남도청에 설치해놓고는 계엄군이나 공수부대원들더러 다같이 죽자고 하여 계엄군, 공수부대원들을 우왕좌왕하게 만든 막가파식 폭동. 그런 사건이 세계적으로 기념할 축제라니, 이정도면 양심이 마비된 것을 넘어 정신병을 앓는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5월 18일 새벽 6시에 폭도들은 29개의 광주시내 예비군 지서와 경찰서를 털었다. 그리고는 계엄군이 시민들을 죽인다, 경상도 사람들이 몰려온다,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낸다 등의 궤변들을 날조해서 떠들고 다녔다. 그러나 5월 17일에 0시부로 비상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되었지만 광주시내에 군인들을 집결하라는 명령은 없었다. 이는 국방부, 육군본부, 2군사령부에 연락하면 당시 인사명령을 찾아내면 알 수 있는 문제가 아니던가?
만약 사전에 광주에서 학살을 목적으로 군대를 파견했다면 그 파내고 뒤집기 좋아하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왜 그 명령지를 찾아내지 못했느냐는 말이다.
광주폭동의 원인은 운동권이 먼저 제공했다.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지상 서울역광장에서 난동을 부리고는 경찰출동 명령을 빼돌려서 민첩하게 빠져나간 친북 좌파 성향 대학생 15~20만 명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친북 주사파들은 입만 열면 아무 일도 없던 평화로운 대지에 신군부가 5월 17일 새벽에 갑자기 비상계엄령을 전국으로 확대시킨 것처럼 거짓말을 날조하고 있다. 그러나 5월 17일 새벽 0시부로 비상계엄령을 확대시킨 것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지상 서울역광장에서 난동을 부리고는 경찰출동 명령을 빼돌려서 민첩하게 빠져나간 친북 좌파 성향 대학생 15~20만 명 때문이다.
분명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지상 서울역광장을 점령하고 상가를 때려부수고 노점상을 약탈하고, 택시와 주차된 차량, 가로수 등을 꺾어버리고 난동을 부렸지만, 사전에 경찰 연락망을 도청한 어떤 운동권 덕분에 한명도 잡지 못하고 민첩하게 빠져나갔다. 백주에 15~20명도 아니고 15~20만 명이나 나타나서 서울 도심 한복판을 엉망으로 만들고도 범인을 못잡았는데, 어떻게 계엄령을 발동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당시 15~20만 명이면 웬만한 중소도시 급의 인구인데?
광주폭동의 원인인 5월 17일 비상계엄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지상 서울역광장을 점령하고 상가를 때려부수고 노점상을 약탈하고, 택시와 주차된 차량, 가로수 등을 꺾어버린 15~20만 명의 친북좌파 대학생들 때문이라면, 이게 어떻게 신군부나 군인들 잘못이 된다고 할수 있겠는가?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5월 17일 새벽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던 그 김대중이 광주폭동 진압 뒤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었는가?
김대중 1차 반성문
본적: 서울 마포구 동교동 31-1
주소: 좌 상 178-1
성명: 김 대 중 (1925.12.6)
대통령각하
본인은 국가보안법, 반공법, 내란예비음모, 계엄포고 위반사건등으로 1, 2심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현재 상고중에 있습니다.
본인은 그간 본인의 행동으로 국내외에 물의를 일으켰고 이로 인하여 국가 안보에 누를 끼친데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국민앞에 미안하게 생각해 마지 않습니다.
본인은 앞으로 자중자숙하면서 정치에는 일절 관여하지 아니할 것이며 오직 새시대의 조국의 민주 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하여 적극협력 할것을 다짐합니다.
본인은 본인과 특히 본인사건에 연루되어 수감중에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특별한 아량과 너그러운 선처가 있으시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1981년 1월 18일 위 김 대 중
김대중 2차 반성문
전두환 대통령 각하
국사에 전념하신 가운데 각하의 존체 더욱 건승하심을 앙축하나이다.
각하게서도 아시다싶이 본인은 교도소 생활이 2년 반에 이르렀사온데 본인의 지병인 고관절변형증과 이명 등으로 고초를 겪고 있으며 전문의에 의한 충분한 치료를 받고자 갈망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각하게서 출국(?) 허가만 해주신다면 미국에서 2~3년간 체류하면서 완전한 치료를 받고자 희망하온데 허가하여 주시면 감사천만이겠습니다.
아울러 말씀 드릴 것은 본인은 앞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일절(체)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으며 일방 국가의 안보와 정치의 안정(?) 을 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음을 약속드리면서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1982년 12월 13일 김대중
이런 자들하고 절대 타협할수 없다던 김대중의 행각을 보라. 김대중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의 전형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자들하고 절대 타협할수 없다던 김대중은 그뒤 두번이나 대통령 출마하면서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이 주는 용돈을 널름 삼킨다. 분명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할수 없다며 자신의 추종자들을 죽음으로 몰고갔다. 그러나 김대중은 혼자 살겠다고 반성문을 써서 보내고, 나중에는 그 이런 자들의 수괴(?)가 주는 지원금을 받아 챙겼다.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야 죽을 각오를 하고 내려왔다고 쳐도, 김대중에게 속아서, 김대중의 그 말 한마디에 속아서 들고 일어난 폭도들이 불쌍한 노릇이다. 김대중은 미워할 가치 조차도 없는 야비하고 저질적인 인간이다.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망령된 자들이 거짓으로 혹세무민하고 있다. 광주폭동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는 것은 한국인의 수준이 낮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선전하는 꼴밖에는 되지 않는다.
광주폭동은 김대중의 선전 선동에 철저하게 놀아난 사건이요. 김정일의 변태적 욕망이 좌절된 사건이다. 이런 인적 재앙(人災)를 기념하고 숭배를 강요하는 것은 정상적인 인간이 할수 있는 짓이 아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찬양하고 박수치다가 망신당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양심이 있다면 창피한 줄을 알아야 할 것이다. 5.18 광주폭동의 문화유산 등록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먼저 친북세력이 국가공권력에 도전한 난동이다. 그리고 계엄군이 임산부를 사살하고, 식인종이라는 등의 이런 근거 없는 악성 루머들과 선동으로 날을 샌 사건이다.
먼저 정치적 목적으로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을 했고, 근거없는 루머들로 판친 사건이다. 5.18은 광주 폭동일 뿐이다. 이런 악성 루머들을 누가, 어떤 목적으로, 왜 날조했는가에 대한 어떠한 규명도 없는데 유네스코에 광주폭동을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겠다니.... 정신나가도 이렇게 한참 정신나간 짓이 있을 수 없다.
광주폭동 사전에 침투한 북한 인민군 사진
http://www.study21.org/518/doc/518movie06.htm
광주폭동 보상금 타먹고 월북한 사나이 이야기
북한의 5.18 청년호 1호와 2호
(김정일은 왜 광주폭동을 미완의 혁명, 영웅적 인민봉기라며 아쉬워했을까?)
김대중의 인격에 관련된 증언
누가 그에게 비판적인 말을 하면 그는 얼굴에 불쾌감을 나타낼 겁니다. 우호적인 충고도 작별의 키스임을 그는 분명히 했소
이름 불명의 사람, 최기일이 모씨와 모씨의 중개로 만난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친구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1페이지
김대중은 사나운 짐승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글라이스틴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2페이지)
자네는 돌았나 그의 사람됨됨이를 알기나 하나?
김대중은 협잡꾼이며 자기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서 성명을 바꿨다.
김대중을 도와달라는 최기일의 부탁에 계훈제의 대답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4페이지)
김대중은 형태만 인간이지 내용은 인간이 아니고 사람들을 이용하고는 쓸모가 없으면 저버린다.
박모씨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6페이지)
당신들은 타지역 출신이니 모를 수도 있으나 전라도 사람들은 남을 배신하는 경향이 있고 김대중은 전형적인 전라도 사람이오
후처 이희x의 친척인 이모씨 왈
<얼마나 배신을 잘때렸으면>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6페이지)
김대중은 총을 안 가진 독재자, 즉 타고난 독재자이다
김종완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41페이지)
미국에 왔을 때 김대중은 이근팔과 강대양 형제와 악수조차 하지 않았다. 김대중을 계속 지지한 교포를 무시하고 그는 미국 사람들만 자기의 파티에 초대했다.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 (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52페이지)
이런 김대중을 기념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다. 김대중에게 걸맞는 기념행사가 있기는 있다. 세계 제일의 사기꾼! 세계 제일의 집착증 환자! 김대중을 기념하려면 세계 제일의 사기꾼, 세계 제일의 집착증 환자로 기록해야 할 것이다.
첨부파일
- 1and3.zip (78.3K) 0회 다운로드 | DATE : 2011-05-17 01:51:4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