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가 웬말인가?
- 광복군
- 2011-05-17 00:58:02
- 조회수 : 1,966
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가 웬말인가?
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라니... 오호 통재라!
5.18 광주폭동이 과연 세계적으로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온갖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반사회성 무장폭동이요, 김대중 대통령 모시기, 김대중 추대운동인 5.18 광주폭동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려 하다니, 이는 제정신이라면 할수 없는 짓이다. 광주폭동은 희대의 정신이상자 김정일과 대권욕에 눈이 먼 김대중의 비뚤어진 욕망이 결합해 만든 인재, 인적 재앙 그 자체다.
5.18은 자칭 시민군 폭도들이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하면서 벌어진 참극이다. 5.18 광주폭동을 세계적으로 기념해야 된다면 곧 세계의 시민들에게, 자국 정부의 정당한 명령도 기분 나쁘면 무조건 폭동을 일으켜 들고 일어나라는 소리 밖에는 안된다. 반사회성과 비정상적인 권력욕이 빚어낸 참극을 세계적으로 기념하고 숭배하라니! 이것은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밖에는 말할수 없는 짓이다.
광주폭동은 용공적 테러리즘이었고, 시작부터 병기고 탈취와 군경을 학살한 살인, 테러행위이다. 더러운 악성 루머와 끔찍한 살인 테러행위를 세계적으로 기념하라니!
광주폭동은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에 현혹되어 병기고를 털고, 병참기지를 털고, 자동차 공장을 약탈하고, 교도소를 습격하였으며, 북한 인민군과도 내통했고, 최종적으로는 화순 탄광에서 폭약을 탈취한 사건이다. 진심으로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일어섰다면 왜 폭약을 탈취하여 너죽고, 나죽자 식의 막가판을 만들었던가.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와 내통하여 해방구를 조성한 것은 얼마나 자유와 민주에 기여한 일인가? 광주폭동 때 돌던 루머들을 몇가지만 추출해 보겠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닌가.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복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아들들을 졸지에 정신나간 미치광이, 사이코 범죄자로 만들었다. 이런 루머들에 현혹해서 군경을 때려죽이고, 병기고를 탈취하고, 자동차공장을 약탈하고, 병참기지를 습격하고, 북한 인민군과도 내통하고, 교도소를 습격한 뒤, 폭약까지 탈취해서 막장까지 갔다. 도대체 뭐가 세계적으로 기념할 행사란 말인가?
광주폭동은 집단최면, 광기의 현장일 뿐이다. 한마디로 광기 그 자체이다. 헛된 유언비어로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하고, 죄없는 대한의 아들들을 정신나간 미치광이로 만들었으며, 군경을 학살한 이런 흉악 범죄, 반사회성 가득한 무장 난동에게서 배울 점이 있던가? 기념할 만한 정신이라도 있는가?
반론을 제기할 가치 조차 못느낀다. 어떻게 이런 유언비어, 누가 지어냈는지도 모르는 이런 루머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었을까 신비스러울 일이다.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에 현혹되어 29개의 병기고를 털고, 당직근무자를 사살했다. 허겁지겁 투입된 7공수 여단 병력 8명에게 800명의 대학생이 집단 투석을 하였으며, 곧이어 도착한 나머지 공수부대원들에게도 800명의 집단투석으로 환영하는 이런 기묘한 사태! 환영식 치고는 참 험한 환영식이다. 이런 정신나간 행위들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기념할만한 가치나 있는 일인가.
남한 방송은 믿을수 없으니 이북방송을 들어야 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폭약을 설치한 것은 그야말로 막가자는 뜻이다.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서라는 거창한 명분으로 일어섰다고 자처하는 자들이 어찌 패색이 짙다 하여 전라, 충청, 경상, 제주의 4개 도를 날려버릴 위력을 가진 폭약을 전남도청에 설치했던가?
5.18 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는 저지되어 마땅하다. 근거도 없고, 출처도 없는 유언비어로 폭도들이 먼저 군경을 사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한 선제공격이요 폭동이다. 더구나 5.18 광주폭동 때는 온갖 황당한 루머들이 다 돌아다녔으며, 김정일은 옳타구나 하고 인민군 특수부대를 잠수함에 띄워 시민군 폭도들을 지원했다. 광주폭동이 유네스코에 등재깜이라면 광주폭동을 일으킨 김대중과 내란의 확대를 조장한 북한 김정일도 세계적인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광주폭동을 세계적으로 기념하겠다는 이런 추태는 양심이 있는 자라면 부끄러워 해야 할 추태가 아닐까?
5월 18일 이전 5월 17일 새벽 0시에 5.17 비상계엄령 전국확대! 비상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5월 1일부터 보름동안 지상 서울역 광장을 유린하고 상가를 파괴하고 유리를 부수고, 주차된 택시와 자가용을 박살내고, 가로수를 꺾어버린 미친 친북좌파 대학생 15~20만 명을 군인과 경찰이 잡지 못해서 벌어진 사건이다.
도심 한복판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시민들을 폭행하고 기물과 주차된 차량을 파괴하고는 경찰 내부의 기밀을 빼돌리고는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내지도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비상사태를 선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1980년 5월 1일부터 15일간 서울역 광장에서 깽판, 난동을 부리던 15~20만 명의 광인 패거리들이 대학생인 것이 밝혀진 것은 광주폭동이 진압되고도 한참 지난 부미방 사태때 알려진 것이다.
5.17 비상계엄령 전국확대까지만 해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날 새벽 김대중의 발언이다. 5.17 비상계엄으로 가택에 연금당한 야당정치인 중의 한사람인 김대중은 이런 자들과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 뒤에 김대중이 벌인 행각들이 어떻던가?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김대중의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는 말은 분명 폭동을 일으키라는 신호탄이다. 폭동을 일으키라는 신호탄이 아니면 뭔가? 김대중은 왜 1980년 5월 1일부터 15일간 서울역 광장에서 깽판, 난동을 부리던 자들이 누군지도 밝혀지지 않아서 전국이 소란스러울 때 이런 발언을 했던가?
김대중의 그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는 발언은 곧 북한의 김정일에게도 사람을 내려보내라는 하나의 신호가 됐다. 김정일 역시 광주폭동을 국지도발전으로 확대시키고 싶어했는데, 198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김정일의 후계자 지위는 불안정했다. 광주폭동을 성공적으로 확대시켜서 승리를 거둔다면 당시까지도 숙부 김영주나, 이복동생 김평일의 존재 쯤은 거뜬히 꺾고 후계지위를 구축할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이 5.18 광주폭동에 기대를 걸지 않을라야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김정일은 판문점 도끼사건 때문에 실추된 명예를 살리고 싶어서라도 인민군 정예요원을 엄선해서 내려보냈다.
권력욕에 눈이 먼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김정일과 김대중의 욕구와 욕망을 배설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어온 광주폭동을 세계가 기념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진실이 밝혀진 뒤에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지나 않을까 염려스럽다.
광주폭동은 반사회성을 지닌 폭동이요 광주폭동은 대권욕에 눈이 먼 김대중과 희대의 정신이상자 김정일의 반사회성이 빚어낸 인재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비뚤어진 욕망과 권력에 대한 집착이 만든 인재, 인적 재앙이었다. 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문명국의 국민이라는 자들이 한 정치중독자의 선동에 넘어가고,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어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한 이런 반란은, 이성과 상식을 가진 인간들이라면 부끄러워해야 할 치욕의 역사일 것이다.
대통령병에 환장한 권력중독증 환자 김대중과 비인간적인 폭군, 학살자, 정신이상자 김정일이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기념할 인간문화재들인가?
5.18 광주폭동을 세계적으로 기념하게 하려는 광패한 짓을 당장 중단하라! 권력욕에 눈먼 김대중과 김정일의 변태적인 집착을 세계가 기념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5.18을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하는 짓은 미친 짓이다. 진실이 밝혀진 뒤에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런 정신나간 짓은 당장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라니... 오호 통재라!
5.18 광주폭동이 과연 세계적으로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온갖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반사회성 무장폭동이요, 김대중 대통령 모시기, 김대중 추대운동인 5.18 광주폭동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려 하다니, 이는 제정신이라면 할수 없는 짓이다. 광주폭동은 희대의 정신이상자 김정일과 대권욕에 눈이 먼 김대중의 비뚤어진 욕망이 결합해 만든 인재, 인적 재앙 그 자체다.
5.18은 자칭 시민군 폭도들이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하면서 벌어진 참극이다. 5.18 광주폭동을 세계적으로 기념해야 된다면 곧 세계의 시민들에게, 자국 정부의 정당한 명령도 기분 나쁘면 무조건 폭동을 일으켜 들고 일어나라는 소리 밖에는 안된다. 반사회성과 비정상적인 권력욕이 빚어낸 참극을 세계적으로 기념하고 숭배하라니! 이것은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밖에는 말할수 없는 짓이다.
광주폭동은 용공적 테러리즘이었고, 시작부터 병기고 탈취와 군경을 학살한 살인, 테러행위이다. 더러운 악성 루머와 끔찍한 살인 테러행위를 세계적으로 기념하라니!
광주폭동은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에 현혹되어 병기고를 털고, 병참기지를 털고, 자동차 공장을 약탈하고, 교도소를 습격하였으며, 북한 인민군과도 내통했고, 최종적으로는 화순 탄광에서 폭약을 탈취한 사건이다. 진심으로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 일어섰다면 왜 폭약을 탈취하여 너죽고, 나죽자 식의 막가판을 만들었던가.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와 내통하여 해방구를 조성한 것은 얼마나 자유와 민주에 기여한 일인가? 광주폭동 때 돌던 루머들을 몇가지만 추출해 보겠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닌가.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복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아들들을 졸지에 정신나간 미치광이, 사이코 범죄자로 만들었다. 이런 루머들에 현혹해서 군경을 때려죽이고, 병기고를 탈취하고, 자동차공장을 약탈하고, 병참기지를 습격하고, 북한 인민군과도 내통하고, 교도소를 습격한 뒤, 폭약까지 탈취해서 막장까지 갔다. 도대체 뭐가 세계적으로 기념할 행사란 말인가?
광주폭동은 집단최면, 광기의 현장일 뿐이다. 한마디로 광기 그 자체이다. 헛된 유언비어로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하고, 죄없는 대한의 아들들을 정신나간 미치광이로 만들었으며, 군경을 학살한 이런 흉악 범죄, 반사회성 가득한 무장 난동에게서 배울 점이 있던가? 기념할 만한 정신이라도 있는가?
반론을 제기할 가치 조차 못느낀다. 어떻게 이런 유언비어, 누가 지어냈는지도 모르는 이런 루머들이 아무런 의심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었을까 신비스러울 일이다.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에 현혹되어 29개의 병기고를 털고, 당직근무자를 사살했다. 허겁지겁 투입된 7공수 여단 병력 8명에게 800명의 대학생이 집단 투석을 하였으며, 곧이어 도착한 나머지 공수부대원들에게도 800명의 집단투석으로 환영하는 이런 기묘한 사태! 환영식 치고는 참 험한 환영식이다. 이런 정신나간 행위들이 어떻게 세계적으로 기념할만한 가치나 있는 일인가.
남한 방송은 믿을수 없으니 이북방송을 들어야 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폭약을 설치한 것은 그야말로 막가자는 뜻이다. 민주화와 자유를 위해서라는 거창한 명분으로 일어섰다고 자처하는 자들이 어찌 패색이 짙다 하여 전라, 충청, 경상, 제주의 4개 도를 날려버릴 위력을 가진 폭약을 전남도청에 설치했던가?
5.18 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는 저지되어 마땅하다. 근거도 없고, 출처도 없는 유언비어로 폭도들이 먼저 군경을 사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한 선제공격이요 폭동이다. 더구나 5.18 광주폭동 때는 온갖 황당한 루머들이 다 돌아다녔으며, 김정일은 옳타구나 하고 인민군 특수부대를 잠수함에 띄워 시민군 폭도들을 지원했다. 광주폭동이 유네스코에 등재깜이라면 광주폭동을 일으킨 김대중과 내란의 확대를 조장한 북한 김정일도 세계적인 인간문화재로 지정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광주폭동을 세계적으로 기념하겠다는 이런 추태는 양심이 있는 자라면 부끄러워 해야 할 추태가 아닐까?
5월 18일 이전 5월 17일 새벽 0시에 5.17 비상계엄령 전국확대! 비상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5월 1일부터 보름동안 지상 서울역 광장을 유린하고 상가를 파괴하고 유리를 부수고, 주차된 택시와 자가용을 박살내고, 가로수를 꺾어버린 미친 친북좌파 대학생 15~20만 명을 군인과 경찰이 잡지 못해서 벌어진 사건이다.
도심 한복판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시민들을 폭행하고 기물과 주차된 차량을 파괴하고는 경찰 내부의 기밀을 빼돌리고는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내지도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비상사태를 선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1980년 5월 1일부터 15일간 서울역 광장에서 깽판, 난동을 부리던 15~20만 명의 광인 패거리들이 대학생인 것이 밝혀진 것은 광주폭동이 진압되고도 한참 지난 부미방 사태때 알려진 것이다.
5.17 비상계엄령 전국확대까지만 해도 아무런 일이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날 새벽 김대중의 발언이다. 5.17 비상계엄으로 가택에 연금당한 야당정치인 중의 한사람인 김대중은 이런 자들과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 뒤에 김대중이 벌인 행각들이 어떻던가?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김대중의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는 말은 분명 폭동을 일으키라는 신호탄이다. 폭동을 일으키라는 신호탄이 아니면 뭔가? 김대중은 왜 1980년 5월 1일부터 15일간 서울역 광장에서 깽판, 난동을 부리던 자들이 누군지도 밝혀지지 않아서 전국이 소란스러울 때 이런 발언을 했던가?
김대중의 그 이런 자들하고는 절대 타협해서는 안된다 는 발언은 곧 북한의 김정일에게도 사람을 내려보내라는 하나의 신호가 됐다. 김정일 역시 광주폭동을 국지도발전으로 확대시키고 싶어했는데, 1980년대 초반 까지만 해도 김정일의 후계자 지위는 불안정했다. 광주폭동을 성공적으로 확대시켜서 승리를 거둔다면 당시까지도 숙부 김영주나, 이복동생 김평일의 존재 쯤은 거뜬히 꺾고 후계지위를 구축할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이 5.18 광주폭동에 기대를 걸지 않을라야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김정일은 판문점 도끼사건 때문에 실추된 명예를 살리고 싶어서라도 인민군 정예요원을 엄선해서 내려보냈다.
권력욕에 눈이 먼 변태적이고 비정상적인 김정일과 김대중의 욕구와 욕망을 배설하는 수단으로 이용되어온 광주폭동을 세계가 기념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진실이 밝혀진 뒤에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지나 않을까 염려스럽다.
광주폭동은 반사회성을 지닌 폭동이요 광주폭동은 대권욕에 눈이 먼 김대중과 희대의 정신이상자 김정일의 반사회성이 빚어낸 인재다. 김대중과 김정일의 비뚤어진 욕망과 권력에 대한 집착이 만든 인재, 인적 재앙이었다. 광주폭동의 유네스코 등재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문명국의 국민이라는 자들이 한 정치중독자의 선동에 넘어가고, 근거도 없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어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한 이런 반란은, 이성과 상식을 가진 인간들이라면 부끄러워해야 할 치욕의 역사일 것이다.
대통령병에 환장한 권력중독증 환자 김대중과 비인간적인 폭군, 학살자, 정신이상자 김정일이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기념할 인간문화재들인가?
5.18 광주폭동을 세계적으로 기념하게 하려는 광패한 짓을 당장 중단하라! 권력욕에 눈먼 김대중과 김정일의 변태적인 집착을 세계가 기념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5.18을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하는 짓은 미친 짓이다. 진실이 밝혀진 뒤에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런 정신나간 짓은 당장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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