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슨상님의 추악한 인간성
- 독립군
- 2011-07-11 22:29:36
- 조회수 : 2,932
김대중 슨상님의 추악한 인간성
1
누가 그에게 비판적인 말을 하면 그는 얼굴에 불쾌감을 나타낼 겁니다. 우호적인 충고도 작별의 키스임을 그는 분명히 했소
이름 불명의 사람, 최기일이 모씨와 모씨의 중개로 만난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친구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1페이지
김대중은 사나운 짐승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글라이스틴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2페이지
자네는 돌았나 그의 사람됨됨이를 알기나 하나?
김대중은 협잡꾼이며 자기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서 성명을 바꿨다.
김대중을 도와달라는 최기일의 부탁에 계훈제의 대답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4페이지
김대중은 형태만 인간이지 내용은 인간이 아니고 사람들을 이용하고는 쓸모가 없으면 저버린다.
박모씨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6페이지
당신들은 타지역 출신이니 모를 수도 있으나 전라도 사람들은 남을 배신하는 경향이 있고 김대중은 전형적인 전라도 사람이오
김대중의 열혈 선거운동원일 때 김대중의 인척인 이모씨 왈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6페이지
김대중은 총을 안 가진 독재자, 즉 타고난 독재자이다
김종완이 최기일에게 한 말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41페이지
미국에 왔을 때 김대중은 이근팔과 강대양 형제와 악수조차 하지 않았다. 김대중을 계속 지지한 교포를 무시하고 그는 미국 사람들만 자기의 파티에 초대했다.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52페이지
2
한나라당 차떼기 검찰에서 밝혀진것 800억원 김대중은 핵떼기 5000억원이상
한나라당 차떼기 금액은 당사와 천안연수원 팔아서 다 갚았다.
IMF 극복한다며 없는 자도 있는 것처럼 돈쓰게 만들려고 카드 남발… 카드빚 갚느라 몸팔고 범죄하고 자살하고… 하루 자살자만 38명으로 만듬…일년 자살자만 1만 8천여명.OECD국가중 생계형 자살율 1위….
99년과 2001년 한일어업협정과 신한일협정으로 독도를 매각한 당시 대통령은 김대중 총리 김종필 해수부장관 노무현. 독도를 매각한 용서 못할 반역자들이라는 여론이 들 끌었고
지금 99% 사라지고 없는 거품 벤처기업… 알짜기업 다 외국자본에 다 팔았다고 하는 여론이 들 끌고… 말 잘 듣는 현대는 천문학적 공적자금으로 살려주고 대우는 대우증권, 걸설, 조선소 공중분해 산산히 찢어버리고.. 하지만 정몽헌은 대북송금 관련 결국 자살..
우리나라 바다는 일본에 팔아먹고. 홍삼 트리오 다 해쳐먹고.국민의 90%가 반대하던 국민연금법을 개정, 국민의 돈을 준갈취하였고, 의약분업법을 실시하여 보험료 폭등과 더불어 엄청난 불편함을 가져 왔다고 기억됨.
김대중 - 노태우로 부터 20억 + 알파 수수 및 비자금 6500억~1조(김기삼 증언. 미하원청문회에서 조사)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 알선수재(22억 받아먹음)로 수감 되었다가 이번에 사면복권 국회의원까지 되는 쇼를 함
김홍걸 DJ의 3째 아들-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대가등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 수감 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김정아. 김진아. 최은영(모두 가명) - 모두 슨상의 따님들?? 신문에 보도됨.
박지원 전 문공부 장관 및 국회의원.DJ 수석비서실장-대북 불법 송금 구속
DJ지시로 대북불법 송금 주도해 연거푸 구속.
DJ는 적국 북한에 국민혈세인 무려 6조 원을 그냥 퍼줘 남북쇼 같은 회담 성사시켰으며 한반도 전체를 파멸시킬 북핵 역시 성공시킴.
이때 DJ에게 이용만 당했던 정몽헌 현대아산회장 비참하게 투신자살…
임동원 국정원장 통일부장관-대북불법 송금 구속
이기호 재경장관 경제수석-대북불법 송금 구속
이근영 금감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이명박정권때 석방됨)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옷비리 사건 관련으로 구속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연루 구속(2002년) / 금강산호텔 카지노 허가 200억 수수 구속(2003-8-15)
권노갑 - 정치 신인들에게 자금을 뿌림(이른바 권노갑 게이트, 권노갑 장학생) 정모씨 김모씨 박모씨 등이 권노갑의 자금을 받았 다는 의혹. 수사하지 않고 권노갑 구속으로 끝남.
이수동 아태재단 이사-뇌물 수수 구속
황용배 아태재단 후원회사무처장-뇌물 수수 구속
안정남 전 건교장관 및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 의혹
김은성 국정원 2차장-진승현게이트 로비스트연루 구속
김태정 전 검찰총장-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협의로 1년6월구형
신승남 전 검찰 총장-평창종건 뇌물공여사건 수사압력 및 정보누설-불구속입건
김대웅 광주고검장-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 비호 의혹이 제기된 이수동 아태평화재단 상임이사에게 내사 정보를 누설로 구속
신승환 신승남의 동생 6,600만 원 뇌물수수 구속
임창렬 재경장관 통일장관 경기지사-파크 뷰 특혜분양사건 구속
주혜란 임창렬 전장관의 처-뇌물수수
김방림 전민주당 의원-정현준 게이트관련 알선수재 1억원 수수 구속
신광옥 법무차관 및 청와대 민정수석-진승현 게이트 연루로 구속
유종근 전북도지사- 특정범죄 가 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이형택 전 예보공사 전무-이휘호의 조카 구속
정성홍 국정원 경제과장 구속
김형윤 국정원 경제단장 구속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구속
최택곤 전 민주당료 구속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구속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해외도피 중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김옥두 민주당 의원 김대중의 최측근중 한사람-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비리
조풍언 DJ핵심측근 무기거래상 - 대우그룹 상대로 로비, 구속
대북송금 150억 400억 500억 등의 의혹
미국 비자금 천억 달러 의혹(손충무 폭로)
박지원씨 현대로부터 수백억 수수.
권노갑씨 현대로부터 200억 수수.(금강산호텔 카지노 허가)
노벨상 매수를 위해 일본을 입막기 위한 독도매각 비리사건.
최규선 로비 게이트 : 최규선 김홍업 등과 커넥션. 2008년 지금 다시 수사 중. 뉴스포털 검색 바람
이상호씨 -DJ처남 -비리 뇌물수수.성추행 등으로 연거푸 구속
정현준 비리 게이트 - 한국디지털라인사 사장 정현준씨와 동방금고 부회장 이경자씨 등이 수백억 원대의 금고 돈을 횡령
조풍언 비리 게이트 - 대검 중수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서 구명 로비 청탁과 함께 4,430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한 재미교포 사업가 조풍언
김재록 비리 게이트(2006. 4) - 구조조정 명목으로 일부 관료, 법무법인, 컨설팅 회사나 전직 고위관료 출신 고문들이 기업과 금융기관의 헐값 매각에 앞장섰다
윤상림 로비 게이트(2006. 4.) - 법조계를 중심으로 하는 정관계 인사들과의 부적절한 유착관계, 불법로비, 권력형 비리
윤창렬 로비 게이트
최규선 게이트(2002. 4.) - 미래도시환경대표 최규선씨가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와의 관계를 등에 업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정관계 로비를 벌였다.
진승현 게이트(2001. 12.) - 29세의 벤처사업가 진승현씨가 불법대출과 주가조작으로 '금융재벌'을 꿈꾸는 과정에서 권력 실세들을 끌여들여 게이트로 비화했다. 신광옥 청와대 민정수석ㆍ김은성 국정원 2차장ㆍ최택곤 전 민주당 교육특위 비상임부위원장 등이 진씨의 구명로비와 관렸됐다.
이용호 게이트(2001. 10) - 800억 원대의 횡령 및 주가조작 혐의, 이사건과 관련, 정관계 로비 의혹.
3
87년 5월에는 야당의 정권교체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하더니,
9월에 가서는 대통령에 나서겠다고 말을 번복하고, 9월말의 단일화에 불복종하고, 10월말의 후보단일화 협상에도 협조 거부하고는 사자필승론(김영삼이 경남, 부산, 김종필은 충남, 대전, 충북, 노태우는 대구, 경북, 강원을 차지하고 김대중 본인은 수도권과 전남북, 광주 를 차지하면 숫자로 자신이 당선된다는 궤변)을 내세워 11월에 평민당 만들어서 탈당한 것...
더구나 80년 5월에 이런자들하고 타협 못한다 라고 해놓고는 나중에 가서 전두환, 노태우 돈은 어떻게 받아챙길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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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에게 비판적인 말을 하면 그는 얼굴에 불쾌감을 나타낼 겁니다. 우호적인 충고도 작별의 키스임을 그는 분명히 했소
이름 불명의 사람, 최기일이 모씨와 모씨의 중개로 만난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친구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1페이지
김대중은 사나운 짐승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글라이스틴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2페이지
자네는 돌았나 그의 사람됨됨이를 알기나 하나?
김대중은 협잡꾼이며 자기의 과거를 감추기 위해서 성명을 바꿨다.
김대중을 도와달라는 최기일의 부탁에 계훈제의 대답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4페이지
김대중은 형태만 인간이지 내용은 인간이 아니고 사람들을 이용하고는 쓸모가 없으면 저버린다.
박모씨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6페이지
당신들은 타지역 출신이니 모를 수도 있으나 전라도 사람들은 남을 배신하는 경향이 있고 김대중은 전형적인 전라도 사람이오
김대중의 열혈 선거운동원일 때 김대중의 인척인 이모씨 왈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36페이지
김대중은 총을 안 가진 독재자, 즉 타고난 독재자이다
김종완이 최기일에게 한 말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41페이지
미국에 왔을 때 김대중은 이근팔과 강대양 형제와 악수조차 하지 않았다. 김대중을 계속 지지한 교포를 무시하고 그는 미국 사람들만 자기의 파티에 초대했다.
최기일, 한·미·일 3국인의 삶을 산 최기일 박사 자서전:자존심을 지킨 한 조선인의 회상(최기일, 생각의나무, 2002.11.30) 4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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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차떼기 검찰에서 밝혀진것 800억원 김대중은 핵떼기 5000억원이상
한나라당 차떼기 금액은 당사와 천안연수원 팔아서 다 갚았다.
IMF 극복한다며 없는 자도 있는 것처럼 돈쓰게 만들려고 카드 남발… 카드빚 갚느라 몸팔고 범죄하고 자살하고… 하루 자살자만 38명으로 만듬…일년 자살자만 1만 8천여명.OECD국가중 생계형 자살율 1위….
99년과 2001년 한일어업협정과 신한일협정으로 독도를 매각한 당시 대통령은 김대중 총리 김종필 해수부장관 노무현. 독도를 매각한 용서 못할 반역자들이라는 여론이 들 끌었고
지금 99% 사라지고 없는 거품 벤처기업… 알짜기업 다 외국자본에 다 팔았다고 하는 여론이 들 끌고… 말 잘 듣는 현대는 천문학적 공적자금으로 살려주고 대우는 대우증권, 걸설, 조선소 공중분해 산산히 찢어버리고.. 하지만 정몽헌은 대북송금 관련 결국 자살..
우리나라 바다는 일본에 팔아먹고. 홍삼 트리오 다 해쳐먹고.국민의 90%가 반대하던 국민연금법을 개정, 국민의 돈을 준갈취하였고, 의약분업법을 실시하여 보험료 폭등과 더불어 엄청난 불편함을 가져 왔다고 기억됨.
김대중 - 노태우로 부터 20억 + 알파 수수 및 비자금 6500억~1조(김기삼 증언. 미하원청문회에서 조사)
김홍일 DJ의 첫째아들- 나라종금 뇌물수수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기소
김홍업 DJ의 2째 아들- 알선수재(22억 받아먹음)로 수감 되었다가 이번에 사면복권 국회의원까지 되는 쇼를 함
김홍걸 DJ의 3째 아들-체육복표 사업자 선정 청탁 대가등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 수감 중에 형 집행정지로 풀려 남
김정아. 김진아. 최은영(모두 가명) - 모두 슨상의 따님들?? 신문에 보도됨.
박지원 전 문공부 장관 및 국회의원.DJ 수석비서실장-대북 불법 송금 구속
DJ지시로 대북불법 송금 주도해 연거푸 구속.
DJ는 적국 북한에 국민혈세인 무려 6조 원을 그냥 퍼줘 남북쇼 같은 회담 성사시켰으며 한반도 전체를 파멸시킬 북핵 역시 성공시킴.
이때 DJ에게 이용만 당했던 정몽헌 현대아산회장 비참하게 투신자살…
임동원 국정원장 통일부장관-대북불법 송금 구속
이기호 재경장관 경제수석-대북불법 송금 구속
이근영 금감원장-대북불법 송금 구속
한광옥-전 민주당 대표 및 비서실장 구속 (이명박정권때 석방됨)
박주선 전 법무수석 및 민주당의원-옷비리 사건 관련으로 구속
권노갑 동교동계 수장-진승현 게이트 연루 구속(2002년) / 금강산호텔 카지노 허가 200억 수수 구속(2003-8-15)
권노갑 - 정치 신인들에게 자금을 뿌림(이른바 권노갑 게이트, 권노갑 장학생) 정모씨 김모씨 박모씨 등이 권노갑의 자금을 받았 다는 의혹. 수사하지 않고 권노갑 구속으로 끝남.
이수동 아태재단 이사-뇌물 수수 구속
황용배 아태재단 후원회사무처장-뇌물 수수 구속
안정남 전 건교장관 및 국세청장 부동산 투기 의혹
김은성 국정원 2차장-진승현게이트 로비스트연루 구속
김태정 전 검찰총장-사직동팀 내사보고서 유출협의로 1년6월구형
신승남 전 검찰 총장-평창종건 뇌물공여사건 수사압력 및 정보누설-불구속입건
김대웅 광주고검장- ”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 비호 의혹이 제기된 이수동 아태평화재단 상임이사에게 내사 정보를 누설로 구속
신승환 신승남의 동생 6,600만 원 뇌물수수 구속
임창렬 재경장관 통일장관 경기지사-파크 뷰 특혜분양사건 구속
주혜란 임창렬 전장관의 처-뇌물수수
김방림 전민주당 의원-정현준 게이트관련 알선수재 1억원 수수 구속
신광옥 법무차관 및 청와대 민정수석-진승현 게이트 연루로 구속
유종근 전북도지사- 특정범죄 가 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이형택 전 예보공사 전무-이휘호의 조카 구속
정성홍 국정원 경제과장 구속
김형윤 국정원 경제단장 구속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구속
최택곤 전 민주당료 구속
김희완 서울시 부시장 구속
최성규 청와대 수사과장 해외도피 중
여운환 광주 j건설 대표 구속-이용호 게이트 연루 구속
김재환 전 mci 코리아 회장-정현준 게이트 연루 알선수재로 구속 1년6월 확정
박준영 전 청와대 공보수석-윤태식 게이트 연루
김옥두 민주당 의원 김대중의 최측근중 한사람-파크 뷰 사건-특혜분양 비리
조풍언 DJ핵심측근 무기거래상 - 대우그룹 상대로 로비, 구속
대북송금 150억 400억 500억 등의 의혹
미국 비자금 천억 달러 의혹(손충무 폭로)
박지원씨 현대로부터 수백억 수수.
권노갑씨 현대로부터 200억 수수.(금강산호텔 카지노 허가)
노벨상 매수를 위해 일본을 입막기 위한 독도매각 비리사건.
최규선 로비 게이트 : 최규선 김홍업 등과 커넥션. 2008년 지금 다시 수사 중. 뉴스포털 검색 바람
이상호씨 -DJ처남 -비리 뇌물수수.성추행 등으로 연거푸 구속
정현준 비리 게이트 - 한국디지털라인사 사장 정현준씨와 동방금고 부회장 이경자씨 등이 수백억 원대의 금고 돈을 횡령
조풍언 비리 게이트 - 대검 중수부가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게서 구명 로비 청탁과 함께 4,430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한 재미교포 사업가 조풍언
김재록 비리 게이트(2006. 4) - 구조조정 명목으로 일부 관료, 법무법인, 컨설팅 회사나 전직 고위관료 출신 고문들이 기업과 금융기관의 헐값 매각에 앞장섰다
윤상림 로비 게이트(2006. 4.) - 법조계를 중심으로 하는 정관계 인사들과의 부적절한 유착관계, 불법로비, 권력형 비리
윤창렬 로비 게이트
최규선 게이트(2002. 4.) - 미래도시환경대표 최규선씨가 김대중 대통령의 3남 홍걸씨와의 관계를 등에 업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거나 정관계 로비를 벌였다.
진승현 게이트(2001. 12.) - 29세의 벤처사업가 진승현씨가 불법대출과 주가조작으로 '금융재벌'을 꿈꾸는 과정에서 권력 실세들을 끌여들여 게이트로 비화했다. 신광옥 청와대 민정수석ㆍ김은성 국정원 2차장ㆍ최택곤 전 민주당 교육특위 비상임부위원장 등이 진씨의 구명로비와 관렸됐다.
이용호 게이트(2001. 10) - 800억 원대의 횡령 및 주가조작 혐의, 이사건과 관련, 정관계 로비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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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5월에는 야당의 정권교체를 위해 전심전력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하더니,
9월에 가서는 대통령에 나서겠다고 말을 번복하고, 9월말의 단일화에 불복종하고, 10월말의 후보단일화 협상에도 협조 거부하고는 사자필승론(김영삼이 경남, 부산, 김종필은 충남, 대전, 충북, 노태우는 대구, 경북, 강원을 차지하고 김대중 본인은 수도권과 전남북, 광주 를 차지하면 숫자로 자신이 당선된다는 궤변)을 내세워 11월에 평민당 만들어서 탈당한 것...
더구나 80년 5월에 이런자들하고 타협 못한다 라고 해놓고는 나중에 가서 전두환, 노태우 돈은 어떻게 받아챙길 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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