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미화 왜곡이 웬말이냐?
- 독립군
- 2011-07-09 14:08:25
- 조회수 : 1,782
광주폭동 미화 왜곡이 웬말이냐?
광주폭동은 명백한 반역이고 폭동이다. 우선 광주폭동은 시민군 폭도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 병기고를 탈취했다. 그리고 광주시내에 도착한 공수부대와 계엄군에게 선제공격을 한 것은 전남대학교 학생들이었다. 더구나 광주교도소를 습격하여 사형수, 강간범 등을 탈주시킨 것과, 화순 탄광에서 폭약을 탈취하여 전남도청 지하실에 뇌관을 설치하는 등의 비상식적인 행각들 조차 민주화 라는 이름 아래 전부 미화, 찬양이 강요되고 있다.
5.18은 자칭 시민군 폭도들이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하면서 벌어진 참극이다. 광주폭동은 5월 18일 새벽 6시에 시민군 폭도들은 광주 시내의 29개의 경찰지서와 예비군지서를 습격하고 당직근무자들을 사살한 뒤, 병기고를 탈취한 것이 시발점이다.
광주폭동은 시민군 폭도들의 선제공격으로 발생한 난동인데, 만일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을 한 짓이 당연한 것이고 민주화라면, 앞으로는 국가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경찰관이나 군인들에게 덤벼도 되고, 교사들이 부당하게 행동한다면 학생들도 들고 일어나 교사들에게 덤벼도 되겠다. 가치관 혼돈을 야기할수 있었던 광주폭동은 애당초 미화되어서는 안되는 사건이었다.
그리고 광주폭동 당시 아래와 같은 수많은 출처불명의 유언비어들이 나돌았지만, 누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이런 루머들을 날조했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한개 중대도 아니고, 3개의 공수여단과 계엄군으로 투입된 31보병사단 병력을 전부 경상도 사람들로 구성할수 있다 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어서 반박할 가치조차 못느낀다.
듣기만 해도 끔찍하고 소름돋지 않은가? 왜 이런 악성 루머들, 근거조차 불분명한 괴담들이 폭넓게 확산되었을까. 그리고 이런 악성 루머들을 확산시킨 인간들은 누구인가? 진인사대천명을 모르는가? 목적과 명분이 정당하다면 왜 저런 터무늬없는 유언비어들을 날조시켜 사람들을 공포로 빠져들게 했는가? 먼저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하는게 그렇게 정당했다면 말이다.
광주폭동은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에 현혹되어 병기고를 털고, 병참기지를 털고, 자동차 공장을 약탈하고, 교도소를 습격하였으며, 북한 인민군과도 내통했고, 최종적으로는 화순 탄광에서 폭약까지 탈취하는 등의 비상식적인 엽기 행각을 보여왔다.
5월 18일 오전 9시에나 구성된 계엄군이 18일 새벽 6시 이전에 이미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는가 하면, 계엄군을 환각제를 먹은 미군이라고 헛소리를 하기도 했다. 미국 군부대에 한국인들로만 고용된 용병단이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들어본 바가 없다.
광주폭동은 집단최면, 광기의 현장이었다.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라 광기 그 자체였다. 헛된 유언비어로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하고, 죄없는 대한의 아들들을 정신나간 미치광이로 만들었으며, 군경을 학살한 극성맞은 집단광기와 난동의 장일 뿐이다.
아무리 떡을 칠하고 분을 발라도 폭동은 폭동이다. 먼저 병기고를 습격하고 군경을 학살한 것이 부당한 행동이었기에, 그런 부당한 행위들을 합리화, 미화시키기 위해 유언비어들을 날조한 것이 아닐까? 김대중을 석방시키기 위해서 사회적 혼란도 야기하는 이런 광적인 정치선동가들이 민주화를 이룩한 것인지, 사회불신을 더욱 조장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덧붙여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에게 덮어씌워진 폭도진압의 주체가 누군가 하는 것도 짚고 넘어갈 문제다. 광주폭동을 진압한 진압주체가 계엄사령관 이희성 대장이고 전북지구 계엄군지휘관 소준열 중장과 광주지구 계엄지휘관 정웅 중장이고, 국방부장관 신영복인데 엉뚱한 전두환이 나온 것부터가 사실과는 다른 것이다.
전두환은 당시 육군의 지휘관이 아니었다. 전두환은 당시 육군본부의 참모부서인 보안사령부의 사령관이지, 육군 지휘나 명령 계통에 있던 사람이 아니다. 참모가 예하대 지휘관들에게 쉽게 명령을 내리는 경우가 과연 몇이나 될까?
광주폭동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무리 반역세력들이 미화를 하고 찬양을 한다고 해도, 5.18은 반역이자 폭동이며 근거없는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군중폭란적 성격이 강하다.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을 가한 것과, 악성 루머들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사회적 혼란을 부추긴 것이 어떻게 민주화에 기여한 것이 된다는 말인가.
아무리 떡을 칠하고 분을 발라도 폭동은 폭동이다.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 김동문 기자를 비롯한 여러 분들이 광주폭동의 진실을 캐내기 위해 나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광주폭동에 대한 비판과 규탄 한마디 못한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광주폭동은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폭동이며 반역이다. 광주폭동과의 전쟁, 5.18의 진상 규명을 밝히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광주폭동은 명백한 반역이고 폭동이다. 우선 광주폭동은 시민군 폭도들이 먼저 들고 일어나 병기고를 탈취했다. 그리고 광주시내에 도착한 공수부대와 계엄군에게 선제공격을 한 것은 전남대학교 학생들이었다. 더구나 광주교도소를 습격하여 사형수, 강간범 등을 탈주시킨 것과, 화순 탄광에서 폭약을 탈취하여 전남도청 지하실에 뇌관을 설치하는 등의 비상식적인 행각들 조차 민주화 라는 이름 아래 전부 미화, 찬양이 강요되고 있다.
5.18은 자칭 시민군 폭도들이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하면서 벌어진 참극이다. 광주폭동은 5월 18일 새벽 6시에 시민군 폭도들은 광주 시내의 29개의 경찰지서와 예비군지서를 습격하고 당직근무자들을 사살한 뒤, 병기고를 탈취한 것이 시발점이다.
광주폭동은 시민군 폭도들의 선제공격으로 발생한 난동인데, 만일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을 한 짓이 당연한 것이고 민주화라면, 앞으로는 국가 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경찰관이나 군인들에게 덤벼도 되고, 교사들이 부당하게 행동한다면 학생들도 들고 일어나 교사들에게 덤벼도 되겠다. 가치관 혼돈을 야기할수 있었던 광주폭동은 애당초 미화되어서는 안되는 사건이었다.
그리고 광주폭동 당시 아래와 같은 수많은 출처불명의 유언비어들이 나돌았지만, 누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이런 루머들을 날조했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한개 중대도 아니고, 3개의 공수여단과 계엄군으로 투입된 31보병사단 병력을 전부 경상도 사람들로 구성할수 있다 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어서 반박할 가치조차 못느낀다.
듣기만 해도 끔찍하고 소름돋지 않은가? 왜 이런 악성 루머들, 근거조차 불분명한 괴담들이 폭넓게 확산되었을까. 그리고 이런 악성 루머들을 확산시킨 인간들은 누구인가? 진인사대천명을 모르는가? 목적과 명분이 정당하다면 왜 저런 터무늬없는 유언비어들을 날조시켜 사람들을 공포로 빠져들게 했는가? 먼저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하는게 그렇게 정당했다면 말이다.
광주폭동은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에 현혹되어 병기고를 털고, 병참기지를 털고, 자동차 공장을 약탈하고, 교도소를 습격하였으며, 북한 인민군과도 내통했고, 최종적으로는 화순 탄광에서 폭약까지 탈취하는 등의 비상식적인 엽기 행각을 보여왔다.
5월 18일 오전 9시에나 구성된 계엄군이 18일 새벽 6시 이전에 이미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하는가 하면, 계엄군을 환각제를 먹은 미군이라고 헛소리를 하기도 했다. 미국 군부대에 한국인들로만 고용된 용병단이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들어본 바가 없다.
광주폭동은 집단최면, 광기의 현장이었다. 이성적이고 상식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라 광기 그 자체였다. 헛된 유언비어로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하고, 죄없는 대한의 아들들을 정신나간 미치광이로 만들었으며, 군경을 학살한 극성맞은 집단광기와 난동의 장일 뿐이다.
아무리 떡을 칠하고 분을 발라도 폭동은 폭동이다. 먼저 병기고를 습격하고 군경을 학살한 것이 부당한 행동이었기에, 그런 부당한 행위들을 합리화, 미화시키기 위해 유언비어들을 날조한 것이 아닐까? 김대중을 석방시키기 위해서 사회적 혼란도 야기하는 이런 광적인 정치선동가들이 민주화를 이룩한 것인지, 사회불신을 더욱 조장한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덧붙여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에게 덮어씌워진 폭도진압의 주체가 누군가 하는 것도 짚고 넘어갈 문제다. 광주폭동을 진압한 진압주체가 계엄사령관 이희성 대장이고 전북지구 계엄군지휘관 소준열 중장과 광주지구 계엄지휘관 정웅 중장이고, 국방부장관 신영복인데 엉뚱한 전두환이 나온 것부터가 사실과는 다른 것이다.
전두환은 당시 육군의 지휘관이 아니었다. 전두환은 당시 육군본부의 참모부서인 보안사령부의 사령관이지, 육군 지휘나 명령 계통에 있던 사람이 아니다. 참모가 예하대 지휘관들에게 쉽게 명령을 내리는 경우가 과연 몇이나 될까?
광주폭동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무리 반역세력들이 미화를 하고 찬양을 한다고 해도, 5.18은 반역이자 폭동이며 근거없는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군중폭란적 성격이 강하다. 국가공권력에 선제공격을 가한 것과, 악성 루머들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사회적 혼란을 부추긴 것이 어떻게 민주화에 기여한 것이 된다는 말인가.
아무리 떡을 칠하고 분을 발라도 폭동은 폭동이다.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는 것은 장거리 마라톤과 같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 김동문 기자를 비롯한 여러 분들이 광주폭동의 진실을 캐내기 위해 나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광주폭동에 대한 비판과 규탄 한마디 못한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광주폭동은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폭동이며 반역이다. 광주폭동과의 전쟁, 5.18의 진상 규명을 밝히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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