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우상화는 정신병이다.
- 독립군
- 2011-07-11 21:53:07
- 조회수 : 1,831
노무현 우상화는 정신병이다.
중증 정신질환이다. 정신병도 보통 정신병이 아니다.
한줌도 안되는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피와 파괴에 굶주린 아귀들, 반사회성과 원한에 찌든 정치중독자들이 우리의 자유를 망치고 있다. 그냥 자기 혼자서 미치광이 짓을 한다면 모를까,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까지도 그런 광기들린 짓, 정신나간 짓을 강요하고 있다. 과연 노무현이 우상화되고 숭배받을 자격은 되는 인간인가? 노무현은 부패 정치인이 아닌가? 부패혐의로 죄값을 받기 전에 자살했지만 말이다.
바다이야기, 나라종금, 썬앤문, 장수천, 신정아 게이트, 변양균 게이트, 정태근 게이트....
안희정, 이광재, 염동연, 비서관의 대통령전용기 유용, 농협 압력행사, 아들, 조카, 며느리, 딸, 사위, 조카사위, 부인, 친형, 고향친구까지.....
아예 온가족과 친척, 친지들까지 싸그리 수백억대를 해먹은 이런 부패정치인이 투신자살 한번 하고서 영웅이 됐다. 반사회성과 원한에 찌든 정치중독자들에게는 영웅이겠지. 순교자일테고!
오직 피해망상과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힌 반사회성과 원한에 찌든 정치중독자들, 피에 굶주린 악마와 아귀같은 인간들에게는 말이다. 극도의 정신병자, 사이코패스란 바로 노무현을 숭배하는 자들을 두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된다.
분명 노무현은 부패 정치인이다.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수백억대를 가족, 측근, 친척들이 챙겼다. 국민이 낸 세금을 챙겼다는 말이다. 아무리 현 대통령이 무능력하고 무기력하며, 비굴하고 소심한 행동으로 실망을 준다고 해도 이럴 수는 없다.
이성을 상실한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피와 파괴에 굶주린 아귀들이 이제는 추악한 부패정치인, 책임회피 목적으로 자살한 비굴한 인간을 성자의 반열에 올려놓고는 숭배를 강요하고 있다. 숭배하지 않으면 집단으로 인민재판을 하고, 떼거지로 죽창질을 해대고 있다. 거기에다가 독선과 오만과 배타성과 폭력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누군가를 희생시켜놓고 무책임하게 행동해왔다.
안상영, 남상국, 장래찬, 이수동, 이수일, 정몽헌, 박태영, 김선일, 장정진, 윤장호!
안재환, 최진실, 김지후, 정선희, 장채원, 황정민!
노무현 숭배는 반사회성의 극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라! 저 싸이코패스, 악마들의 정신병자 짓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왔던가?
그 돈은 국민이 낸 세금이었다. 노무현과 노무현의 부하들은 분명 국민이 낸 세금을 훔친 도둑놈들이다. 도둑놈들이란 말이다. 그런 노무현을 신으로 떠받들다니. 역사가 비웃을 것이다. 가치관 혼란의 시대라서 유영철 팬클럽도 생기고 신창원과 온보현의 팬클럽, 지존파의 팬클럽, 강호순의 팬클럽도 생기는 마당에 노무현 같은 자의 팬클럽은 애교 정도로 봐줘야 하는 것인가?
노무현은 분명 부패정치인이었다. 성군이 아니다. 어떻게 국민이 낸 세금을 온가족과 친척, 측근, 친구들까지 해먹은 이런 희대의 비리의 원흉, 부패정치인을 신처럼 숭배하고 떠받들 수가 있단 말인가?
친북세력에게 수십억대의 민주화 보상금을 퍼주고, 그들의 죄를 묻지 않고 사회에 정착시킨 노무현이다. 한줌도 안되는 정신병자들, 싸이코패스들이 이나라의 자유를 말아먹고 있다. 입으로는 정의와 도덕을 외치지만 불의하고 부패한 인간을 성자로 떠받들고 있으니 이게 미친 짓이지 뭐가 미친 짓이란 말이냐?
노무현 숭배는 중증의 정신질환이다. 아무리 가치관 혼란의 시대라지만 해서 될 짓이 있고, 해서는 안될 짓이 있다. 노무현을 광적으로 숭배하는 것은 정신병이다. 사이코패스다. 반사회성 인격장애다. 한줌도 안되는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피와 파괴에 굶주린 아귀들로부터 내 자유, 내 가족, 우리 자녀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늘 깨어 있고, 경계해야 된다. 이성을 상실한 정신병자들로부터 자유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이다.
한명숙 이인간에게는 태극기가 적국의 국기에 지나지 않으니 쉽게 밟을수 있는 것이겠지? 인공기라면 어찌 감히 발로 밟겠나?
그리고, 한명숙이 지금까지 챙겨온 뇌물들! 적국의 국민이 낸 세금이니 10만달러라는 비자금을 아무 꺼리낌없이 챙기는 것일테고.
중증 정신질환이다. 정신병도 보통 정신병이 아니다.
한줌도 안되는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피와 파괴에 굶주린 아귀들, 반사회성과 원한에 찌든 정치중독자들이 우리의 자유를 망치고 있다. 그냥 자기 혼자서 미치광이 짓을 한다면 모를까, 이제는 다른 사람들에게까지도 그런 광기들린 짓, 정신나간 짓을 강요하고 있다. 과연 노무현이 우상화되고 숭배받을 자격은 되는 인간인가? 노무현은 부패 정치인이 아닌가? 부패혐의로 죄값을 받기 전에 자살했지만 말이다.
바다이야기, 나라종금, 썬앤문, 장수천, 신정아 게이트, 변양균 게이트, 정태근 게이트....
안희정, 이광재, 염동연, 비서관의 대통령전용기 유용, 농협 압력행사, 아들, 조카, 며느리, 딸, 사위, 조카사위, 부인, 친형, 고향친구까지.....
아예 온가족과 친척, 친지들까지 싸그리 수백억대를 해먹은 이런 부패정치인이 투신자살 한번 하고서 영웅이 됐다. 반사회성과 원한에 찌든 정치중독자들에게는 영웅이겠지. 순교자일테고!
오직 피해망상과 아집과 독선에 사로잡힌 반사회성과 원한에 찌든 정치중독자들, 피에 굶주린 악마와 아귀같은 인간들에게는 말이다. 극도의 정신병자, 사이코패스란 바로 노무현을 숭배하는 자들을 두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된다.
분명 노무현은 부패 정치인이다. 국민의 세금을 도둑질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수백억대를 가족, 측근, 친척들이 챙겼다. 국민이 낸 세금을 챙겼다는 말이다. 아무리 현 대통령이 무능력하고 무기력하며, 비굴하고 소심한 행동으로 실망을 준다고 해도 이럴 수는 없다.
이성을 상실한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피와 파괴에 굶주린 아귀들이 이제는 추악한 부패정치인, 책임회피 목적으로 자살한 비굴한 인간을 성자의 반열에 올려놓고는 숭배를 강요하고 있다. 숭배하지 않으면 집단으로 인민재판을 하고, 떼거지로 죽창질을 해대고 있다. 거기에다가 독선과 오만과 배타성과 폭력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누군가를 희생시켜놓고 무책임하게 행동해왔다.
안상영, 남상국, 장래찬, 이수동, 이수일, 정몽헌, 박태영, 김선일, 장정진, 윤장호!
안재환, 최진실, 김지후, 정선희, 장채원, 황정민!
노무현 숭배는 반사회성의 극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라! 저 싸이코패스, 악마들의 정신병자 짓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왔던가?
그 돈은 국민이 낸 세금이었다. 노무현과 노무현의 부하들은 분명 국민이 낸 세금을 훔친 도둑놈들이다. 도둑놈들이란 말이다. 그런 노무현을 신으로 떠받들다니. 역사가 비웃을 것이다. 가치관 혼란의 시대라서 유영철 팬클럽도 생기고 신창원과 온보현의 팬클럽, 지존파의 팬클럽, 강호순의 팬클럽도 생기는 마당에 노무현 같은 자의 팬클럽은 애교 정도로 봐줘야 하는 것인가?
노무현은 분명 부패정치인이었다. 성군이 아니다. 어떻게 국민이 낸 세금을 온가족과 친척, 측근, 친구들까지 해먹은 이런 희대의 비리의 원흉, 부패정치인을 신처럼 숭배하고 떠받들 수가 있단 말인가?
친북세력에게 수십억대의 민주화 보상금을 퍼주고, 그들의 죄를 묻지 않고 사회에 정착시킨 노무현이다. 한줌도 안되는 정신병자들, 싸이코패스들이 이나라의 자유를 말아먹고 있다. 입으로는 정의와 도덕을 외치지만 불의하고 부패한 인간을 성자로 떠받들고 있으니 이게 미친 짓이지 뭐가 미친 짓이란 말이냐?
노무현 숭배는 중증의 정신질환이다. 아무리 가치관 혼란의 시대라지만 해서 될 짓이 있고, 해서는 안될 짓이 있다. 노무현을 광적으로 숭배하는 것은 정신병이다. 사이코패스다. 반사회성 인격장애다. 한줌도 안되는 정신병자, 싸이코패스, 피와 파괴에 굶주린 아귀들로부터 내 자유, 내 가족, 우리 자녀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늘 깨어 있고, 경계해야 된다. 이성을 상실한 정신병자들로부터 자유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이다.
한명숙 이인간에게는 태극기가 적국의 국기에 지나지 않으니 쉽게 밟을수 있는 것이겠지? 인공기라면 어찌 감히 발로 밟겠나?
그리고, 한명숙이 지금까지 챙겨온 뇌물들! 적국의 국민이 낸 세금이니 10만달러라는 비자금을 아무 꺼리낌없이 챙기는 것일테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