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친김인사 인명사전 발표해야
- 독립군
- 2011-07-09 14:22:21
- 조회수 : 1,697
친북, 친김인사 인명사전 발표해야
친북한, 친김일성, 친김정일 인사들이 민주당, 민주노동당이라는 공간을 이용해서 합법적인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에 충성한 반역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활동한단 말인가. 이미 친북한 단체인 민민투, 삼민투, 전민련, 범민련, 민통련, 전대협 등 수십개의 단체가 있고 그 단체에서 활동하던 자들이 87년 11월에 평민당에 집단 입당하고, 나머지는 89년에 민주노동당을 창당했다.
친북 주사파들의 죄악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러나 북한의 노동당 독재정권이나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고도 민주화 라는 허울좋은 핑계 하에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며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도리어 탈북 형제들이나 북한의 인권참상을 알리는 사람들을 수구 꼴통들과 반민족행위자 라는 해괴한 단어로 모략, 음해하고 있다.
친북인사가 아닌 척, 진보 시민인 척 하면서 교묘하게 탈북자와 북한의 참상을 알리는 인권운동가들을 모독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수없이 쏟아져 돌아다니고 있다. 그럼 북한 독재와 인민군 괴뢰를 지탄하고, 그들의 부패와 탐욕을 지적하면 수꼴, 수구꼴통의 줄임말이다. 그리고 반민족행위자들인가?
그렇다면 북한의 로동당 독재정권과 김정일 일당, 인민군 간부들을 찬양하고 그들을 민족해방의 전사 라고 칭찬해야 친민족행위자이고, 진보 시민이란 말인가? 이제는 김일성이 독립운동가라는 해괴한 루머까지도 사실인 양 날조 왜곡하고 있다.
친북한, 친김일성, 친김정일 인사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정치를 하도록 버젓이 내버려 두니까, 자신들이 대단하고 위대해서 그 자리에 올라선 것으로 알거나 북한의 독재정권과 인민군 괴뢰들의 참상이 싫어서 탈북한 사람들을 마치 배신자나 반역자인 것처럼 왜곡, 음해를 일삼고 있다. 친북한, 친김일성, 친김정일 행위를 하던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정치활동을 하니까 아직도 민족의 이름으로 북한을 찬양하는 병폐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이 알려진다면야!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계속해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계속해서 말하고 반복해야 된다. 북한의 실상과 참상, 인민들에게는 희생과 충성을 강요하면서 자기네들만 잘먹고 잘사는 저 조선로동당 간부들과 김정일 일가족, 인민군 간부들의 더럽고 추악스러운 행실을 말과 글로서 알려야 된다.
저 조선로동당 간부들과 김정일 일가족, 인민군 간부들을 위해 혹사당하고 노예처럼 처참하게 죽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백지한 장의 차이이지만 그 결과는 크고 광대할 수도 있다. 북한 사회를 끊임없이 꾸준히 변화시키려면 북한 체제, 조선노동당 독재정권과 소수 인민군들만이 잘먹고 잘사는 것과, 그들이 꾸민 더러운 음모와 엽기적인 행각을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한다. 계속해서 북한의 실상이 전세계에 알려져야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한 내 친북한 인사들을 색출하여 처벌 또는 망신을 줘야 되는 것이다.
하루이틀 싸워서는 안된다. 이미 1980년대부터 민민투, 삼민투, 전민련, 범민련, 민통련, 전대협 등 수십여 개의 친북한 단체를 조직하여 북한과 로동당, 인민군에 대한 찬양과 왜곡, 미화를 해왔던 자들이다. 그러니 하루 아침에 쓰러트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계속해야 된다. 언제까지 북한에서 형제와 동포, 친척들이 개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 살아가게 할수는 없는 일 아닌가?
북한을 찬양하던 반역자들이 야당의 간판을 뒤집어쓰고 활동하는 것이 코메디가 아닌가 싶다. 남한 내에서 북한을 찬양했거나 현재도 북한을 찬양하는 정치인들을 색출하여 처벌하는 서명, 청원, 법안 마련 운동도 함께 꾸준하게 벌여야 할 것이다. 반역과 비인간적인 행각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반드시 물어야 될 때다.
친북한, 친김일성, 친김정일 인사들이 민주당, 민주노동당이라는 공간을 이용해서 합법적인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에 충성한 반역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활동한단 말인가. 이미 친북한 단체인 민민투, 삼민투, 전민련, 범민련, 민통련, 전대협 등 수십개의 단체가 있고 그 단체에서 활동하던 자들이 87년 11월에 평민당에 집단 입당하고, 나머지는 89년에 민주노동당을 창당했다.
친북 주사파들의 죄악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러나 북한의 노동당 독재정권이나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고도 민주화 라는 허울좋은 핑계 하에 대한민국에서 암약하며 정치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도리어 탈북 형제들이나 북한의 인권참상을 알리는 사람들을 수구 꼴통들과 반민족행위자 라는 해괴한 단어로 모략, 음해하고 있다.
친북인사가 아닌 척, 진보 시민인 척 하면서 교묘하게 탈북자와 북한의 참상을 알리는 인권운동가들을 모독하는 글들이 인터넷에 수없이 쏟아져 돌아다니고 있다. 그럼 북한 독재와 인민군 괴뢰를 지탄하고, 그들의 부패와 탐욕을 지적하면 수꼴, 수구꼴통의 줄임말이다. 그리고 반민족행위자들인가?
그렇다면 북한의 로동당 독재정권과 김정일 일당, 인민군 간부들을 찬양하고 그들을 민족해방의 전사 라고 칭찬해야 친민족행위자이고, 진보 시민이란 말인가? 이제는 김일성이 독립운동가라는 해괴한 루머까지도 사실인 양 날조 왜곡하고 있다.
친북한, 친김일성, 친김정일 인사들이 대한민국 땅에서 정치를 하도록 버젓이 내버려 두니까, 자신들이 대단하고 위대해서 그 자리에 올라선 것으로 알거나 북한의 독재정권과 인민군 괴뢰들의 참상이 싫어서 탈북한 사람들을 마치 배신자나 반역자인 것처럼 왜곡, 음해를 일삼고 있다. 친북한, 친김일성, 친김정일 행위를 하던 자들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정치활동을 하니까 아직도 민족의 이름으로 북한을 찬양하는 병폐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이 알려진다면야!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계속해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계속해서 말하고 반복해야 된다. 북한의 실상과 참상, 인민들에게는 희생과 충성을 강요하면서 자기네들만 잘먹고 잘사는 저 조선로동당 간부들과 김정일 일가족, 인민군 간부들의 더럽고 추악스러운 행실을 말과 글로서 알려야 된다.
저 조선로동당 간부들과 김정일 일가족, 인민군 간부들을 위해 혹사당하고 노예처럼 처참하게 죽어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백지한 장의 차이이지만 그 결과는 크고 광대할 수도 있다. 북한 사회를 끊임없이 꾸준히 변화시키려면 북한 체제, 조선노동당 독재정권과 소수 인민군들만이 잘먹고 잘사는 것과, 그들이 꾸민 더러운 음모와 엽기적인 행각을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한다. 계속해서 북한의 실상이 전세계에 알려져야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한 내 친북한 인사들을 색출하여 처벌 또는 망신을 줘야 되는 것이다.
하루이틀 싸워서는 안된다. 이미 1980년대부터 민민투, 삼민투, 전민련, 범민련, 민통련, 전대협 등 수십여 개의 친북한 단체를 조직하여 북한과 로동당, 인민군에 대한 찬양과 왜곡, 미화를 해왔던 자들이다. 그러니 하루 아침에 쓰러트리기는 어렵다. 그러나 계속해야 된다. 언제까지 북한에서 형제와 동포, 친척들이 개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 살아가게 할수는 없는 일 아닌가?
북한을 찬양하던 반역자들이 야당의 간판을 뒤집어쓰고 활동하는 것이 코메디가 아닌가 싶다. 남한 내에서 북한을 찬양했거나 현재도 북한을 찬양하는 정치인들을 색출하여 처벌하는 서명, 청원, 법안 마련 운동도 함께 꾸준하게 벌여야 할 것이다. 반역과 비인간적인 행각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반드시 물어야 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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