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광주폭동과 무관하다.
- 독립군
- 2011-07-09 15:07:05
- 조회수 : 1,873
전두환 대통령은 광주폭동과 무관하다.
전두환 대통령은 5.18 광주폭동과 무관하였고, 광주 학살자 설은 김대중 추종세력과 친북 좌익세력이 지어낸 날조된 루머이다.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사회인가.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들이 확산되고 그런 유언비어에 현혹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한 사회다. 진정한 애국자인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홀대받고, 경찰 군인을 학살한 폭도들, 유언비어를 날조한 사기꾼들은 애국자로 둔갑해 50,60억이나 되는 거액의 보상금을 타먹는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가 의심스럽다.
광주폭도들은 전두환이 5.18을 진압한 광주 학살자 라는 루머를 조직적으로 날조하였다. 그러나 광주폭동 관련서적에도 나타나듯, 전두환 장군이 광주 진압명령이나 발포명령을 내렸다는 정황증거도 부족하고, 전두환 광주 학살자 루머를 최초로 주장한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 설령 루머를 최초로 날조한 자가 누구인지 알더라도 5.18측은 누구인지 말하지 않고 있다. 목적이 정당하다면 사실을 숨겨야 될 이유가 있을까 의문스럽다.
5.18은 시종일관 황당한 루머로 시작해서 루머로 끝이 났다. 계엄군은 커녕 공수부대 3개 대대가 광주로 투입되기도 전에 계엄군이 나타나서 시민들을 학살한다는 루머가 살포되고, 그 명분으로 폭도들은 군경지서를 습격하여 29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했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등등.... 열거할수 없이 많은 유언비어들이 살포되었다.
계엄군이 사람의 가죽을 벗기고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는 주장에서는 황당함과 함께 웃음을 금치 못했다. 식인풍속과 순장제도, 인신공양제도가 사라진 것이 언제적 일인데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는 말인가? 신라시대에 없어졌다. 신라시대에!
사람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는다면 그것은 정신이상자가 아닐까? 폭도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런 정신이상자가 현역군인으로 복무하기라도 한다는 말인가? 구성되지도 않은 계엄군을 노래부를 때부터 정당성이 없는 것이다. 계엄군은 커녕 공수도 투입되기 전에 누가 누구를 학살했다는 말인가.
3,7,11공수가 광주시내에 나타난 것은 5월 18일 오전 10시, 계엄군으로 편성된 31사단과 32사단이 나타난 것은 5월 18일 점심 12시, 계엄군이 대검을 사용한 것은 5월 21일 저녁 8시경이다. 도대체 어떤 계엄군이 5월 18일 새벽부터 나타나서 시민들을 학살했다는 말인가? 시초부터 이런 황당한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폭동이 민주화에 기여하면 얼마나 기여했을까 의심스럽다.
"위대한 수령님과 참 조국을 찾아 왔다???"
탈북동포들이 들으면 기가 막힐 소리다. 김대중 추종세력과 북한 김정일, 조선노동당, 인민군까지 끌어들인 것은 얼마나 정당성이 있는 행위인가 모르겠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신분으로 광주폭동에 가담했던 유공자인 광주 두암동 출신 윤기권은 1991년 3월 4일 국가유공자칭호와 2억원의 보상금을 받은뒤 위대한 수령님과 참 조국을 찾아 의거 월북하였다. 3월 8일의 북한방송은 윤기권에 대한 대대적인 환영회를 열고 위대한 수령님과 참 조국을 찾아 의거 월북했다는 윤기권의 인터뷰를 대서특필했다.
윤기권은 북한 평양시 대학교수강습소 교수 겸 학생답사견학소 지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한다. 윤기권은 광주폭동 당시 15명의 경찰관을 인질로 붙잡았던 자였다.
5.18측의 주장처럼 전두환 당시 계엄사령관이 5.18 발포명령자였는가? 전두환 장군이 5.18 당시 발포명령을 지시했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모하고 있다. 전두환 장군이 5.18 당시 발포명령을 지시했다 할 만한 어떠한 인적 증언이나 물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전두환 장군이 광주 학살자 라는 주장을 하는 것인가? 전두환은 당시 지휘관이 아닌 참모부대 역할인 계엄사령부의 사령관이었다. 직접적인 진명령을 내릴 위치가 아니었다.
전두환 계엄사령관이 5.18 광주폭동 진압을 명령했다? 불가능한 소리다. 당시 군 지휘체계를 보자. 5월 18일 당시 대통령 최규하, 국무총리 신현확, 부총리 이한빈, 국방부장관 주영복, 육군 참모총장 정승화, 계엄사령부 사령관 이희성, 계엄군사령관 31사단장 정웅 등으로 지휘체계가 설정되어 있다. 이는 군 지휘체계를 직속상관과 부하관계로 설정해놓은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전두환이 들어갈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전두환 장군은 당시 중정부장 겸 보안사령관, 공식 직함은 중앙정보부장 서리 겸 보안사령부 사령관이었다. 명령을 내리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신현확, 부총리 이한빈, 국방장관 주영복이나 참모총장, 계엄군사령관이 명령을 내리지 보안사령관이 명령을 내리지는 않는다. 보안이나 기밀관련 내용을 상급부대 지시로 해서 하급부대에 하달한다고 해도, 참모총장이나 참모차장, 혹은 총참모장 전결 등 부대 수뇌의 결재를 득한 다음에나 하급부대로 지침을 하달할 수 있는 것이다.
전두환은 당시 최고 통치권자도 아니었다. 김대중 추종세력은 전두환이 집권한 뒤 김대중을 구금하고 광주폭동을 낸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 5.18 당시에도 전두환 물러가라, 전두환 퇴진하라 하는 구호가 나타났었다. 그럼 전두환 장군은 당시 집권자였나? 그러나 당시 전두환 장군의 직책은 중앙정보부장 서리역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부총리, 국방부장관에 이어 권력 서열 5위에 있다. 전두환을 집권자라 보기도 어렵다.
80년 5월이면 전두환이 아직 예편하기도 채 전이다. 전두환 장군이 예편한 것은 8월 22일이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것은 29일이고, 당선되어 업무를 시작한 것이 80년 9월 1일이다.
전두환 장군은 군정을 실시하였는가? 그도 아니다. 전두환은 5.16 군사혁명 직후의 장도영, 박정희 등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처럼 군정을 실시한 적도 없고, 대통령 권한대행도 아니었다. 그런 전두환 소장이 어떻게 집권자가 된다는 말인가?
전두환이 집권해서 양민을 학살해서 광주폭동을 거사하였으며, 전두환 물러가라와 전두환 퇴진을 주장하였다는 주장은 한마디로 사실무근의 루머에 불과하다. 전두환 장군이 집권조차 하지 않은 마당에, 5.18 측의 전두환 퇴진 주장은 한마디로 터무늬없는 소리였다.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이희성 계엄사령관이나 정웅 계엄군사령관을 지휘할 위치에 서 있지도 않았는데 어떤 근거로 5.18 광주폭동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더구나 전두환 장군이 발포명령을 내렸다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어떤 이유로 전두환 발포명령설, 전두환 광주학살자 루머를 날조하는 것인가. 만일 전두환 장군이 광주폭동을 직접 진압했다면 그는 구국의 성웅으로 추앙받아 마땅할 것이다.
억울하기는 누가 억울한가? 정말 억울한 사람들은 목숨걸고 애국하고도 비난받는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아니던가? 진정으로 목숨걸고 이나라를 구한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는 홀대받고, 인민군과 내통한 폭도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억울한 희생자 취급을 받고,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는 희한한 세상이다. 어떻게 북한 김정일 잔당과 내통한 자들이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는단 말인가.
전두환 장군은 광주폭동과 무관하다. 전두환은 집권자도 아니며 5.18 광주진압을 명령한 적이 없다. 전두환 대통령은 학살자가 아니다. 만일 전두환 장군이 광주폭동을 직접 진압한 정황증거가 나타난다면 그때는 전두환 대통령을 구국의 성웅으로 추대하여야 될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5.18 광주폭동과 무관하였고, 광주 학살자 설은 김대중 추종세력과 친북 좌익세력이 지어낸 날조된 루머이다.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사회인가.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들이 확산되고 그런 유언비어에 현혹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한 사회다. 진정한 애국자인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은 홀대받고, 경찰 군인을 학살한 폭도들, 유언비어를 날조한 사기꾼들은 애국자로 둔갑해 50,60억이나 되는 거액의 보상금을 타먹는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사회인가 의심스럽다.
광주폭도들은 전두환이 5.18을 진압한 광주 학살자 라는 루머를 조직적으로 날조하였다. 그러나 광주폭동 관련서적에도 나타나듯, 전두환 장군이 광주 진압명령이나 발포명령을 내렸다는 정황증거도 부족하고, 전두환 광주 학살자 루머를 최초로 주장한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 설령 루머를 최초로 날조한 자가 누구인지 알더라도 5.18측은 누구인지 말하지 않고 있다. 목적이 정당하다면 사실을 숨겨야 될 이유가 있을까 의문스럽다.
5.18은 시종일관 황당한 루머로 시작해서 루머로 끝이 났다. 계엄군은 커녕 공수부대 3개 대대가 광주로 투입되기도 전에 계엄군이 나타나서 시민들을 학살한다는 루머가 살포되고, 그 명분으로 폭도들은 군경지서를 습격하여 29명의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했다.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등등.... 열거할수 없이 많은 유언비어들이 살포되었다.
계엄군이 사람의 가죽을 벗기고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는 주장에서는 황당함과 함께 웃음을 금치 못했다. 식인풍속과 순장제도, 인신공양제도가 사라진 것이 언제적 일인데 사람의 고기를 먹는다는 말인가? 신라시대에 없어졌다. 신라시대에!
사람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는다면 그것은 정신이상자가 아닐까? 폭도들의 주장에 의하면 그런 정신이상자가 현역군인으로 복무하기라도 한다는 말인가? 구성되지도 않은 계엄군을 노래부를 때부터 정당성이 없는 것이다. 계엄군은 커녕 공수도 투입되기 전에 누가 누구를 학살했다는 말인가.
3,7,11공수가 광주시내에 나타난 것은 5월 18일 오전 10시, 계엄군으로 편성된 31사단과 32사단이 나타난 것은 5월 18일 점심 12시, 계엄군이 대검을 사용한 것은 5월 21일 저녁 8시경이다. 도대체 어떤 계엄군이 5월 18일 새벽부터 나타나서 시민들을 학살했다는 말인가? 시초부터 이런 황당한 유언비어로 들고 일어난 폭동이 민주화에 기여하면 얼마나 기여했을까 의심스럽다.
"위대한 수령님과 참 조국을 찾아 왔다???"
탈북동포들이 들으면 기가 막힐 소리다. 김대중 추종세력과 북한 김정일, 조선노동당, 인민군까지 끌어들인 것은 얼마나 정당성이 있는 행위인가 모르겠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신분으로 광주폭동에 가담했던 유공자인 광주 두암동 출신 윤기권은 1991년 3월 4일 국가유공자칭호와 2억원의 보상금을 받은뒤 위대한 수령님과 참 조국을 찾아 의거 월북하였다. 3월 8일의 북한방송은 윤기권에 대한 대대적인 환영회를 열고 위대한 수령님과 참 조국을 찾아 의거 월북했다는 윤기권의 인터뷰를 대서특필했다.
윤기권은 북한 평양시 대학교수강습소 교수 겸 학생답사견학소 지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고 한다. 윤기권은 광주폭동 당시 15명의 경찰관을 인질로 붙잡았던 자였다.
5.18측의 주장처럼 전두환 당시 계엄사령관이 5.18 발포명령자였는가? 전두환 장군이 5.18 당시 발포명령을 지시했다는 것을 입증할 증거자료를 제시하지 모하고 있다. 전두환 장군이 5.18 당시 발포명령을 지시했다 할 만한 어떠한 인적 증언이나 물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전두환 장군이 광주 학살자 라는 주장을 하는 것인가? 전두환은 당시 지휘관이 아닌 참모부대 역할인 계엄사령부의 사령관이었다. 직접적인 진명령을 내릴 위치가 아니었다.
전두환 계엄사령관이 5.18 광주폭동 진압을 명령했다? 불가능한 소리다. 당시 군 지휘체계를 보자. 5월 18일 당시 대통령 최규하, 국무총리 신현확, 부총리 이한빈, 국방부장관 주영복, 육군 참모총장 정승화, 계엄사령부 사령관 이희성, 계엄군사령관 31사단장 정웅 등으로 지휘체계가 설정되어 있다. 이는 군 지휘체계를 직속상관과 부하관계로 설정해놓은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전두환이 들어갈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전두환 장군은 당시 중정부장 겸 보안사령관, 공식 직함은 중앙정보부장 서리 겸 보안사령부 사령관이었다. 명령을 내리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신현확, 부총리 이한빈, 국방장관 주영복이나 참모총장, 계엄군사령관이 명령을 내리지 보안사령관이 명령을 내리지는 않는다. 보안이나 기밀관련 내용을 상급부대 지시로 해서 하급부대에 하달한다고 해도, 참모총장이나 참모차장, 혹은 총참모장 전결 등 부대 수뇌의 결재를 득한 다음에나 하급부대로 지침을 하달할 수 있는 것이다.
전두환은 당시 최고 통치권자도 아니었다. 김대중 추종세력은 전두환이 집권한 뒤 김대중을 구금하고 광주폭동을 낸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 5.18 당시에도 전두환 물러가라, 전두환 퇴진하라 하는 구호가 나타났었다. 그럼 전두환 장군은 당시 집권자였나? 그러나 당시 전두환 장군의 직책은 중앙정보부장 서리역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부총리, 국방부장관에 이어 권력 서열 5위에 있다. 전두환을 집권자라 보기도 어렵다.
80년 5월이면 전두환이 아직 예편하기도 채 전이다. 전두환 장군이 예편한 것은 8월 22일이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것은 29일이고, 당선되어 업무를 시작한 것이 80년 9월 1일이다.
전두환 장군은 군정을 실시하였는가? 그도 아니다. 전두환은 5.16 군사혁명 직후의 장도영, 박정희 등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처럼 군정을 실시한 적도 없고, 대통령 권한대행도 아니었다. 그런 전두환 소장이 어떻게 집권자가 된다는 말인가?
전두환이 집권해서 양민을 학살해서 광주폭동을 거사하였으며, 전두환 물러가라와 전두환 퇴진을 주장하였다는 주장은 한마디로 사실무근의 루머에 불과하다. 전두환 장군이 집권조차 하지 않은 마당에, 5.18 측의 전두환 퇴진 주장은 한마디로 터무늬없는 소리였다.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이희성 계엄사령관이나 정웅 계엄군사령관을 지휘할 위치에 서 있지도 않았는데 어떤 근거로 5.18 광주폭동을 진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더구나 전두환 장군이 발포명령을 내렸다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어떤 이유로 전두환 발포명령설, 전두환 광주학살자 루머를 날조하는 것인가. 만일 전두환 장군이 광주폭동을 직접 진압했다면 그는 구국의 성웅으로 추앙받아 마땅할 것이다.
억울하기는 누가 억울한가? 정말 억울한 사람들은 목숨걸고 애국하고도 비난받는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아니던가? 진정으로 목숨걸고 이나라를 구한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는 홀대받고, 인민군과 내통한 폭도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억울한 희생자 취급을 받고,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는 희한한 세상이다. 어떻게 북한 김정일 잔당과 내통한 자들이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는단 말인가.
전두환 장군은 광주폭동과 무관하다. 전두환은 집권자도 아니며 5.18 광주진압을 명령한 적이 없다. 전두환 대통령은 학살자가 아니다. 만일 전두환 장군이 광주폭동을 직접 진압한 정황증거가 나타난다면 그때는 전두환 대통령을 구국의 성웅으로 추대하여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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