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보상금 들고 월북한 윤기권.
- 독립군
- 2011-05-17 22:08:34
- 조회수 : 1,927
광주폭동 보상금 들고 월북한 윤기권.
광주폭동 보상금 2억을 받고 월북한 사나이가 있다. 5.18 광주폭동 당시 15명의 경찰관을 납치,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는 광주 대동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윤기권이다.
이 윤기권은 나중에 광주 민주 보상금을 2억원을 대한민국 정부에게 수령했지만, 그는 비행기 편으로 영국 런던에서 내린 뒤, 북한행 비행기를 갈아타고,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서 월북했다. 윤기권에게 참 조국은 북한이고, 진정한 지도자는 김일성이었던 것이다.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서 북한으로 왔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그런 자에게 2억이나 되는 거액의 민주화 보상금을 퍼다 주었다. 민주화라는 것의 의미가 뭔지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민주화란 북한에 의한 통일과 김일성의 강림이란 말인가. 그들이 말하는, 그리고 그들이 지금도 입에 침을 튀겨가며 강변하는 그 민주화와 인권의 저의가 뭔지 의문스럽다.
민주화를 가장한 전체주의자, 파시스트들의 추접스러운 행패와 패악질들, 집단 난동과 괴상한 행위들이 과연 민주주의이고 인권 존중이고 자유, 정의, 도덕일까?
오늘도 광주폭동을 일으킨 시민군 폭도들과 김대중 추종자들, 광주폭동이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뭘 어떻게, 얼마나 기여했는지 심히 의문스럽다.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모시기 위해 일어선 자들의 반역과 반란이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뭘 얼마나, 어떻게 기여했을까? 더구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일어섰다고 자처하는 자들이 최소 2억, 3억에서 최대 50억, 60억 이상의 거액의 민주화 보상금을 받아챙기는 것은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
운동권들은 걸핏하면 자신들이 피끓는 애국심으로 들고 일어났다고 억지부리고 강변한다. 그러나 진정한 애국심으로 일어났다면 변화를 이룬 것만으로 만족해야지, 어떻게 거액의 보상금, 그것도 그들이 주구장창 부르짖는 그 민중과 서민들의 고혈을 짜낸 돈으로 거액의 보상금을 사취, 가로채서 호의호식 할수 있단 말인가?
스스로 나라를 사랑해서, 정의감과 도덕적인 사명감으로 일어섰다고 자처하면서 어찌 거액의 보상금을 받아챙길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억압과 압제를 당하는 민중들을 위해서 일어섰다고 자처하는 자들이, 어찌 그 민중들의 고혈을 짜낸 세금으로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 자신들만이 호화 사치를 누릴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다른 시민들은 IMF로 허리를 졸라매도 못살겠다 아우성인데, 그런 시민들의 세금을 민주화 보상금이라는 명목으로 최소 2억, 3억에서 최대 50억, 60억씩 갈취해가는 강도, 약탈자들이 어떻게 국가유공자가 될수 있단 말인가.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60년간 세습독재 하는 것이 민주화라면 나는 그런 민주화 싫다. 내가 가진 돈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운동권 데모꾼 기생충들에게 빼앗기는 것이 민주화라면 나는 그런 민주화 싫다. 그런데 이건 국민이 낸 민주화 보상금을 들고 북한으로 귀순한 인간이라니.....
누구를 위한 민주화인가? 내가, 우리 편이 권력을 잡고 집권하는 것이 민주화, 인권 존중이라는 희한한 착각과 망상과 아집에 빠진 무리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진정한 민주주의라면 나와 생각이 다른 인간들의 의견도, 소수이든 다수이든 일단 상대방의 가치관도 존중할줄 알아야 그것이 민주주의, 민주화다. 그저 일방적인 내 생각, 내 주장만을 강요하며 남을 세뇌하려 드는 자들이 어떻게 민주화, 인권에 기여했는지 의심스럽다.
그것도 대한민국에 반기를 들고 일어났으면서도 그 대한민국이 주는 돈을 뻔뻔하게 받아챙기고는 호의호식을 누리는 파렴치한 자들의 권력쟁탈 전쟁, 권력 쟁취 전쟁은 국민들의 민의라 보기도 어렵다. 더구나 광주 보상금 2억을,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보상금을 받았으면서도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가는 수준이다. 참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가서 지도교수로 재직중인 윤기권은 어떻게 설명할 셈인가?
기껏 민중이 낸 혈세로 민주화 보상금을 퍼주니 그 돈 들고 북한으로 가서 참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에게 드렸네? 이게 뭔가....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그리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란 말인가? 국민들은 너나없이 불행하게 살아가는데 다른 민중들이 낸 세금으로 민주화 보상금을 챙겨 타먹고는 호의호식을 누리는게 민중과 서민들을 위한 행동들인가?
말로는 서민과 민중을 위한다면서 그 서민, 민중이 피땀흘려 낸 세금을 가로채고 갈취해가는 그런 민주화, 안하는 것만 못하다.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는 것이 민주화라면 그런 민주화는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광주폭동 보상금 2억을 받고 월북한 사나이가 있다. 5.18 광주폭동 당시 15명의 경찰관을 납치,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는 광주 대동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윤기권이다.
이 윤기권은 나중에 광주 민주 보상금을 2억원을 대한민국 정부에게 수령했지만, 그는 비행기 편으로 영국 런던에서 내린 뒤, 북한행 비행기를 갈아타고,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서 월북했다. 윤기권에게 참 조국은 북한이고, 진정한 지도자는 김일성이었던 것이다.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서 북한으로 왔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그런 자에게 2억이나 되는 거액의 민주화 보상금을 퍼다 주었다. 민주화라는 것의 의미가 뭔지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민주화란 북한에 의한 통일과 김일성의 강림이란 말인가. 그들이 말하는, 그리고 그들이 지금도 입에 침을 튀겨가며 강변하는 그 민주화와 인권의 저의가 뭔지 의문스럽다.
민주화를 가장한 전체주의자, 파시스트들의 추접스러운 행패와 패악질들, 집단 난동과 괴상한 행위들이 과연 민주주의이고 인권 존중이고 자유, 정의, 도덕일까?
오늘도 광주폭동을 일으킨 시민군 폭도들과 김대중 추종자들, 광주폭동이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뭘 어떻게, 얼마나 기여했는지 심히 의문스럽다.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모시기 위해 일어선 자들의 반역과 반란이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뭘 얼마나, 어떻게 기여했을까? 더구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일어섰다고 자처하는 자들이 최소 2억, 3억에서 최대 50억, 60억 이상의 거액의 민주화 보상금을 받아챙기는 것은 더욱 이해되지 않는다.
운동권들은 걸핏하면 자신들이 피끓는 애국심으로 들고 일어났다고 억지부리고 강변한다. 그러나 진정한 애국심으로 일어났다면 변화를 이룬 것만으로 만족해야지, 어떻게 거액의 보상금, 그것도 그들이 주구장창 부르짖는 그 민중과 서민들의 고혈을 짜낸 돈으로 거액의 보상금을 사취, 가로채서 호의호식 할수 있단 말인가?
스스로 나라를 사랑해서, 정의감과 도덕적인 사명감으로 일어섰다고 자처하면서 어찌 거액의 보상금을 받아챙길 수 있다는 말인가? 그것도 억압과 압제를 당하는 민중들을 위해서 일어섰다고 자처하는 자들이, 어찌 그 민중들의 고혈을 짜낸 세금으로 거액의 보상금을 받고 자신들만이 호화 사치를 누릴수 있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다른 시민들은 IMF로 허리를 졸라매도 못살겠다 아우성인데, 그런 시민들의 세금을 민주화 보상금이라는 명목으로 최소 2억, 3억에서 최대 50억, 60억씩 갈취해가는 강도, 약탈자들이 어떻게 국가유공자가 될수 있단 말인가.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60년간 세습독재 하는 것이 민주화라면 나는 그런 민주화 싫다. 내가 가진 돈을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는 운동권 데모꾼 기생충들에게 빼앗기는 것이 민주화라면 나는 그런 민주화 싫다. 그런데 이건 국민이 낸 민주화 보상금을 들고 북한으로 귀순한 인간이라니.....
누구를 위한 민주화인가? 내가, 우리 편이 권력을 잡고 집권하는 것이 민주화, 인권 존중이라는 희한한 착각과 망상과 아집에 빠진 무리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진정한 민주주의라면 나와 생각이 다른 인간들의 의견도, 소수이든 다수이든 일단 상대방의 가치관도 존중할줄 알아야 그것이 민주주의, 민주화다. 그저 일방적인 내 생각, 내 주장만을 강요하며 남을 세뇌하려 드는 자들이 어떻게 민주화, 인권에 기여했는지 의심스럽다.
그것도 대한민국에 반기를 들고 일어났으면서도 그 대한민국이 주는 돈을 뻔뻔하게 받아챙기고는 호의호식을 누리는 파렴치한 자들의 권력쟁탈 전쟁, 권력 쟁취 전쟁은 국민들의 민의라 보기도 어렵다. 더구나 광주 보상금 2억을, 그것도 국민의 세금으로 보상금을 받았으면서도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가는 수준이다. 참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아가서 지도교수로 재직중인 윤기권은 어떻게 설명할 셈인가?
기껏 민중이 낸 혈세로 민주화 보상금을 퍼주니 그 돈 들고 북한으로 가서 참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에게 드렸네? 이게 뭔가....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그리는 것이 그들이 말하는 민주화란 말인가? 국민들은 너나없이 불행하게 살아가는데 다른 민중들이 낸 세금으로 민주화 보상금을 챙겨 타먹고는 호의호식을 누리는게 민중과 서민들을 위한 행동들인가?
말로는 서민과 민중을 위한다면서 그 서민, 민중이 피땀흘려 낸 세금을 가로채고 갈취해가는 그런 민주화, 안하는 것만 못하다. 참 조국과 진정한 수령님을 찾는 것이 민주화라면 그런 민주화는 하지 않느니만 못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