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주장 동참하신 탈북거장 김태산선생님!
  • 이민복
  • 2017-04-14 08:17:45
  • 조회수 : 10,171




잘 나가시다 어디까지 왔는지요.
지만원박사같이 수재는 없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광수소리하며 ...
나까지 518때 광주에 내려왔다는 사진 올리더군요.
그당시 나는 남포대학 연구소 연구원이었다는 사실을
나자신이 가장 잘 알지요.
그 당시 연구소 실장이 이재선, 연구원들이었던 맹희택, 정화섭, 박근남 등 등
통일되면 위력한 증인들입니다.
태산선생님이 지만원 꼴이 되는 것이 아깝습니다.
-
대남땅굴!
3땅굴지역에서 넘어온 주승현박사와 대화한마디 나누세요.
전화번화 달랍니까.
-
그래도 우기시면 나랑 내기 걸지요.
액수가 높을 수록 좋습니다. 일단 1억 걸지요.
이런 거 싫어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건 다 진짜가 당장 두려워서 그러지요.

자기가 진짜라면 내기를 환영 또 환영하지요.
김태산선생님이야 두려움이 없겠지만
진실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분으로 믿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