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짓 대북풍선은 이제는 끝장내야
  • 이민복
  • 2016-09-15 20:14:24
  • 조회수 : 1,161



조선일보 오늘자 신문에 기사를 방금전에 본 것입니다.

박상학에게 풍선을 가르쳐준 자로서

그리고 그는 하벨상을 받을 정도로 공인이기에  이글을 올립니다.

오늘 낮 12시에 파주에서 대북풍선을 날렸다고 하는데-

어느 고도에서도 북으로 부는 바람은 없습니다.

슈퍼콤으로 계산되고 측정된 전문가용 항공기상청자료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은 누구에게나 풍향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누가 정확한 풍향인지 1억원 내기를 걸겠습니다.

-

북으로 바람이 불때 날려야 대북풍선이지

그렇지 않은 것은 사기 입니다.

이런 풍선행위로 인하여 이미 새누리당 하태경의원님은

기상청과 경찰청에 자료를 요청하여 확인한 결과

박상학 풍선은 <대국민사기극>으로 발표하였지요.

즉 박상학의 7번 풍선행사 중 6번은 풍향이 안 맞는 날이며

또 남한지역에 떨어진 삐라들을 조사해보니 모두 박상학삐라이기에.

그의 이러한 풍선행위로 말미암아 국민여론 67%가 대북풍선반대,

야당은 북한인권법은 <삐라돕는 법>으로 10년간 애를 먹이다가

진짜 대북삐라날리는 단체들이 - 북한인권법이 제정되도 돈을 안받겠다고

선언해서야 겨우 승인받아.

-

박상학은 2008년부터 대북풍선을 시작했음에도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기자들 앞에서 펑펑 울면서

자신은 2003년부터 풍선을 시작했다고 ...그리고 당장 검색해도 알수 있지만

월간조선 등 기타 언론인텨뷰 기사들에도 역시 그때부터 풍선했다고 ...

꼭 풍선개발자인 제가 시작한 년대를 자기가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한창 개발하던 때이므로 아직 풍선이 뭔지도 모를 때였음.

한편 풍선을 배워준 스승인 나에게는 <이민복 경고한다.!>는 제목으로

내가 오히려 사기친다는 식으로 하여 주요 포털싸이트에 올려지게 함으로서

자신이 진짜라고 둔갑하기 시작.

하도 어이없어 지금껏 참아왔는데-

오히려 북한인권법 성사를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국회앞에서 시위하는 인권단체 변호사들이 -

북인권법 반대원인을 캐고 캐보니 - 박상학 식 풍선을 두고

야당이 반대하는 것을 보고 -

한편 진짜 풍선자가 가짜에게 피해를 당하는 것을 보고

검찰에 소송을 걸게 되기도 -


 길어져 마치려고 합니다.

풍선을 가르쳐주고 오히려 그에게 물질 명예적으로 피해를 심하게 당하면서도

10년가까이 참아왔습니다만 -

세상은 참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네요.

국민여론67%가 대북풍선 반대할 정도로 악화되었고

대북풍선 최적지인 백령도는 박상학의 단 한번 풍선행사로

들어갈 수 없어 총 풍선수의 절반밖에 날리지 못하게 되고

정부는 야밤에만 풍선하라고 통제하는 통해 정말 죽을 맛이였는데

참 다행인 것은 김정은의 핵문제로 유리한 환경이 왔지요.

근데 또다시 <대국민사기극>으로 풍선하기 어려워 진 지난 경험을

이젠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사기판에 진실을 지키는 것이 혁명운동이라는 명제처럼

이제는 나서야 겠다고 결심.

마침 풍선 특허도 승인됐고 하여 모든 방면으로 거짓과 싸움이

김정은 보다 더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왜냐면-

역설적이지만 대북풍선하기 좋게 만든 자는 김정은이며

가장 나쁘게 만든 것이 가짜 풍선단체였기 때문입니다.


탈북자단체, '핵실험 규탄' 전단 15만장 북한으로 날려보내

입력 : 2016.09.15 13:31

15일 경기도 파주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들이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살포할 준비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 회원 20여명은 추석인 15일 낮 12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서 북한 핵실험을 규탄하고 핵 폐기를 요구하는 전단을 뿌렸다.

이들은 대북전단 15만장을 대형 풍선 5개에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 보냈다.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참혹한 북한의 실상을 소개한 책자, 미화 1달러짜리 지폐 등을 꾸러미에 담아 풍선에 묶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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