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말도 안들은 대북정책의 이유는 뭘가?!
- 이민복
- 2016-08-24 08:41:55
- 조회수 : 1,164
우상정권은 마지막 때를 맞고 있습니다.
피로서 맺어진 우방인 중국과 러시아도
북한 편을 들어 줄 수 없는 형편에 왔습니다.
북핵문제로 유엔의 대북제재에 동참할 정도니까요.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남한에는 왔지만
북한에는 가지 않았고 남한대통령은 만났지만
김정은은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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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핵심 중에 핵심들인 해외 공관원들과
식당 종업원들이 줄줄이 탈북하고 있습니다.
사실 1997년에 탈북한 황장엽 일행 때부터
북한은 다 망한 상태였습니다.
수백만이 굶어죽고 중앙당 집무실의 어항이
얼 정도라는 것을 증언했지만
엉뚱하게 <햇볕정책>을 채택하고
우상정권을 지원하여 오늘까지 연장시켜 왔습니다.
결국 북 핵과 미사일문제를 자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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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중퇴생인 김일성의 머리를 대신했고
김정일을 가르친 선생이었던
황장엽의 말도 안 들은 이유가 뭘 가요?!
그것이 바로 엉뚱한 <통일비용>으로
통일을 기피하고 멀리하게 만들고
당리와 정치적 야욕을 위해서인 것이
모든 면에서 확인되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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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교계마저 세상과 비슷한 양상입니다.
우상섬기는 것을 가장 반대하는 기독교계만
깨어 있어도 저런 우상정권은 벌써 무너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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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기라성 같은 목사들과 교회들이
우상정권을 상대하여 기웃거리지 말고
북한동포의 편에 서서 이들을 향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북한동포 직접돕기운동이며
통일운동이자 북한선교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늘 따라 소식을 보내라는
찬송가273장의 가르침인 대북풍선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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