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대용
- 2016-04-10 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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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님의 댓글
엄지손 작성일
박근혜의 본질:
사대를 하면 상가집에 개만도 못하다는 말과 같이 또 사대를 하면 머저리가 된다는 말과 같이 박근혜는 철저한 숭일, 종일 + 숭미, 종미 사대 매국 역적 박정희라는 아버지로부터 어쩜 거이 매일 종일, 종미하는 것이 살길이다라고 교육을 구구셈처럼 뼈속까지 박혀 있게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에 그 박근혜의 사고는 민족이라는 단어가 머리(골)에는 없다고 보는자다.
그래서 근혜 야는 양심이라는 것이 짐승들 처럼 없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모르니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오직 종일, 종미하는 것만이 옳은 것으로 의식화 되여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즉 야한테는 자주라는 단어가 없다.
그것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들이란!
1. 불법, 부정 선거로 당선이 된것임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도 창피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고
2. 또 자국민을 세월호에서 대량 학살을 해놓고도 그 진실을 계속 속이며 감추고 있다는 것이고
3. 나라의 생명인 자주권인 군통수권을 미상전에 기한 없이 상납한 것이고
4. 백성들이 뽑아준 이석기의원 외 여러 국회의원들에 속한 통진당을 가두고 해산시켰고
5. 국정교과서를 사대 매국 역사로 바꾸고
6. 민족에 엄청난 고통인 왜놈들의 성노예 문제를 왜놈들이 원하는대로 협상을 해주었고
7. 미상전이 시키는대로 흔무기들을 년 수십조원씩을 퍼부며 사주고
8. 미상전이 원하는대로 개성공단을 폐쇄하여 자국민들에게 엄청나게 고통을 주고
9. 미상전의 정책인 우리민족 평화통일을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10. 그리고 미제의 핵무기 9000개 중 1720개가 한국 좁은 땅에 배치되여 있는 것을 철폐하라 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이 신노예문서 한미행정협정(SOFA) 규정에 의해서 한국땅에 배치한 미핵무기다. 북조선에 핵무기는 미제의 핵침략 전쟁을 억제하기 위해서 가진 몇개 않되는 핵무기를 철폐하라는 강도 미제의 뜻을 머저리 박근혜는 적극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 야는 왜놈과 양키를 위해서 존재하는 인간쓰레기일뿐이 아니던가!?
11. 결국 부패된 박근혜 가짜는 경제, 금융, 군사, 평화통일을 완전히 파탄시킨 사대 매국 역적이 므로 민족의 이름으로 새누리당을 지우는 것이 이번 총선의 의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