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일신문 조선일보에서 난 기사에 댓글

<외부 콘텐츠를 담아 무역일꾼, 요즘은 드론택배로 넘기는 식이다.>

위 기사문구를 보면서-조선일보도 함부로 글을 쓴다.

 김정은정권은 폐쇄가 생명.

외부정보유입자는 가차없다.

 그 죽음을 무릅쓰고 어느무역일꾼이 넘긴다는 것인가,

심지어 드론택배로 북한집앞마당까지 정보를 보낸다.

정말 생눈뜨고 거짓말하는 것이다.

앵앵 나타난 드론을 살기위해서 고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돈을 주며 조선족이나 탈북자, 밀수꾼에게 성경을 전하라고 하면 예하고 돈만 받고 압록강 두만강에 버려 수두룩하다. 사람을 통한 정보유입은 사람잡는 행위이다.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자기목숨과 바꿀 사람이 누가 있을 가, 위 기사를 쓴 기자도 한번 그처지에 서 보고 글을 쓰기바란다. 그러면 대안이 뭔가?! 풍선을 통해보내면 위험부담이 없이 정보전달도 잘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