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복
- 2016-04-04 08:42:39
- 조회수 : 1,320
이 글은 대북풍선단체 소위 <인민의 소리>의 강재천, 유상준 씨가
대북풍선단 단장인 저에 대한 악랄한 거짓비방으로 인하여 네티즌들에게
대북풍선 관련하여 혼란을 야기하는 데 해답을 드리기 위한 데 주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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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천은-
최근(4월2일) 자신 페북에 또다시 올린 <대북전단지, 이민복 거짓말?>내용과
그 댓글에 유상준은-
<풍선원조란 자(저를 지칭)는 매일 술 처 먹고, (후원금으로)여기저기 땅 사고 수 억원을 챙겼다>고 한데 대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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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저는 즉시 답변하기를 -
그것이 사실이라면 내가, 아니라면 강재천, 유상준이
1천 만원 내기를 하자고 건의하였고-
저의 핸드폰을 남기고 반응하라고 하였습니다.
전화하기 힘들면 페북에라도 만날 장소와 시간을 정해라,
그러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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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날린 풍선이 풍향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항공기상청자료로 판명하며,
풍선후원금으로 땅사고 수 억원을 사기쳤다는 것은
후원금 명단 즉 계좌를 가지고 가면 되니까요.
그리고 저는 매일 술은 고사하고 북한에서부터 술, 담배를 배우지 않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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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에 응하지 않으면 강재천, 유상준은
거짓을 가지고 풍선을 배워준 스승을 능멸하는 인간쓰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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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문제를 떠나 페북상황에서 즉시 네티즌들에게 해명을 줄 수 있는
최대효과의 방법이라고 보았기에 이런 제안을 하였고
여러분도 그 결과를 지켜보아 주시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감시하고 견제하여 건전한 페북 문화를 가꾸어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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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는 강재천과 유상준이 페북에 올린 글을 참고하시면서-
첨부드릴 말씀은 - 2년 전부터 강재천과 유상준은
이와 똑 같은 황당한 거짓말로 풍선을 가르쳐준 저를 끊임없이 비방증상.
침묵이 금값이라고 하지만 -
침묵하면 사기가 판을 치고
군중이 혼란해짐을 심각히 경험하기에
이런 긴급한 처방을 내리고 있음을 깊이 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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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천
[종북척결] 대북전단지, 이민복의 거짓말?
이민복은 3천~5천에서 풍선을 날린다고 수차례 언론 등에 공표한 사람이다. 4월 1일 풍선을 날렸단다. 근데 그 사람이 날린 시간에 그 고도에서 남풍은 없었다. 풍선 제대로 날리려면 나한테 와서 제발 좀 배워라.
유상준 원조 전문가라고 사기치는 놈들인데 기대를 버리세요.밥벌이 풍선 장사꾼들은 절대로 오지 잃을것이니.날마다 술 처먹고 여기 저기에 땅을 사놓고 수십억을 챙겻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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