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간식을 풍선에 보낸다는 기사의 가벼움
- 이민복
- 2016-10-18 11:29:49
- 조회수 : 1,606
오늘 조선일보에서 대북삐라의 기사내용 중에 간식을 보낸다는 내용.
기자님들이 북한상식을 알고 기사써야.
북으로 간식거리보낸다!?
우선 음식에 보위부에서 선택적으로 독약을 타서 죽게 만들고
악날한 남조선괴뢰도당의 만행이라고 한다.
또한 음식이 떨어지면 사람보다 더 민감한 쥐나 짐승들이 먹어치운다.
또 떨어질때 중력가속도로 인해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포장이 터지며 자연속에서 변질되기 쉽다.
또 민간이 간식을 보낼정도의 능력은 거의 없으며
단지 한두번 쇼에 불과하다.
따라서 약할 수록 강한 것을 집중해서 보내야 한다.
그것이 썩어질 육에 양식보다 영혼의 양식인 것이다.
-
한국의 제일신문이라는 조선일보!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신문들인
뉴욕타임스, 더 타임스, 아사히신문 등과 같이
되려면 진실과 그 무게성 지는 것을 담아야 한다.
말로 별 소리 다한다고 나플대면
한국의 제일신문으로서 곧 한국언론에 똥칠을 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에 댓글 입니다
기자님들이 북한상식을 알고 기사써야.
북으로 간식거리보낸다!?
우선 음식에 보위부에서 선택적으로 독약을 타서 죽게 만들고
악날한 남조선괴뢰도당의 만행이라고 한다.
또한 음식이 떨어지면 사람보다 더 민감한 쥐나 짐승들이 먹어치운다.
또 떨어질때 중력가속도로 인해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포장이 터지며 자연속에서 변질되기 쉽다.
또 민간이 간식을 보낼정도의 능력은 거의 없으며
단지 한두번 쇼에 불과하다.
따라서 약할 수록 강한 것을 집중해서 보내야 한다.
그것이 썩어질 육에 양식보다 영혼의 양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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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일신문이라는 조선일보!
세계적으로 공인받는 신문들인
뉴욕타임스, 더 타임스, 아사히신문 등과 같이
되려면 진실과 그 무게성 지는 것을 담아야 한다.
말로 별 소리 다한다고 나플대면
한국의 제일신문으로서 곧 한국언론에 똥칠을 한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에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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