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유숙화 나이 80세정도 (1942~3년도에 북경에서 살다가 하회마을( 즉 형부 유씨는 북경시 일본경찰서 통역을 했음,한국어,일본어 잘했음,) 로 간다고 한국으로 왔음,
 
유숙화 남동생과 함께 한국으로 왔음, 남동생 이름은 잘 모르고 별명은 칠짝지로 불렸음, 인차 사망했음,
 
김경자는 남동생을 잃고 다시 진주로 가려고 길을 떠났으나 산골길로 들어서면서 공포심으로 해서 머리가 돌아 정신줄을 놓고 돌아다니다가 진주 파출소앞까지 가서 정신을 잃고 있는 것을 경찰이 병원에 데리고 갔으나 죽었다. 형부가 1달만에 시체를 받았음,

유숙화 아버지: 유??서방이라고 불렀음(이화 유씨라는 것만 알고 이름은 잘 모르겠음)

어머니 경경자: 경상북도 안동군 와룡면 주계동663번지 (언니본적-즉 유숙화본적) 혹시 한국분들중에 이런 집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위에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들어와보시는 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