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공화국임을 스스로 방증한 북한
- 북민위
- 2024-06-17 0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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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저들이 띄원 남으로 내려 보낸 오물풍선을 가리켜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것이야 말로 황당하고 기이한 해석이 아닐수 없다.
북한의 이같은 주장을 생억지라고 하기엔 북한의 현실과 비춰볼때 너무도 괴리감이 있고 오히려 그대로 받아들임이 좋을듯 하다.
왜냐하면 북한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닌 비정상적인 국가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전반이 80여년의 독재로 썩어빠져 고린내가 범람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인민은 안중에도 없는 김정은의 정신상태는 이미 썪어 곯아 빠져 문드러 진지도 오랜데다 김정은을 추종하는 통치집단마저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김정은을 추종하는 걸 봐도 이미 북한은 쓰레기 오물로 차고 넘치는 쓰레기 적치장이나 다름없다.
거기다 경제적 파국에 직면한 북한에 있어서 풍선에 매달아 보내는 쓰레기마저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저들이 보낸 오물풍선을 "표현의 자유"라고 한다면 북한은 스스로 오물공화국임을 자인한 것이나 다름없다.
오물풍선을 내려 보내며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북한
썩은내가 진동하는 부패타락한 북한체제를 적날하게 표현하는 오물풍선이야 말로 북한이 스스로 오물공화국임을 인정하고 이를 "북한식 표현의 자유"라고 함이 너무도 자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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