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한민주화위원회 담화
  • 북민위
  • 2024-06-10 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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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정권이 스스로 종말을 재촉하고 있다.
우리 정부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다시 오물풍선을 남쪽을 향해 살포하였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이미 경고한 바와같이 군사분계선 243km 전지역에서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대한민국을 향해 360개의 쓰레기 오물풍선을 또다시 내려 보냈다,
그리고 급기야 김여정이 나서서 "만약 한국이 국경 너머로 삐라 살포 행위와 확성기 방송 도발을 병행해 나선다면 의심할 바 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정권이 종말을 재촉하는 북한이 김여정을 내세워 새로운 대응을 운운한것은 무심코 지내보낼 일이 아니다.
더더욱 우려되는 것은 종말을 눈앞에둔 북한정권이 어제와 오늘은 쓰레기와 오물을 실어 내려보냈지만 내일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화학물질과 세균을 실어 내려 보내지 말라는 법이없기 때문이다.

이같은 불안과 위험은 한반도에서 날이 갈수록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정권이 존재하는한 절대로 해소될 수 없다.
이젠 더이상 지체말고, 말로만 하지말고 치명적 타격으로 김정은정권에 종말을 고할수있는 최전방 대북 확성기 방송과 전광판 선전 재개에 이어 군사분계선을 넘어오는 북한의 고무풍선들에 대해 공중에서 격파하여 더이상 주민지대로 넘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한 북한의 드론에 의한 또다른 유형의 도발도 감내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도 철저히 강구하여야 한다.
북한의 도발이 도를 넘을수록 정부와 국민이 하나가되어 반인도적, 반인륜적 독재 집단인 김정은정권에 당당히 맞서 저들이 굴복할때까지 보다 치밀하고 강력한 대응조치를 강화하여 한다.

필요하다면 한국식 아이언 돔인 레이저무기를 동원해서라도 북한의 오물풍선을 중앙분계선을 넘자마자 격파해 버린다면 북한은 닭쫓던 개 격이 되고 말것이다.,

정부와 대북민간단체가 대북수단을 총동원해 북한에 대한자유세계 정보 융단폭격을 가할때 북한의 반인도적, 반인륜적 정권의 종말 패달에 가속도가 붙을수 밖에 없다. 탈북민북한인권 단체들은 북한의 반인도, 반인륜 독재정권이 상존하여 2400만 북한주민들 을 노예로 부리는 한 김정은정권 종식을 위해 자유세게정보 유입과 대북전단살포, 대북물자 방류를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진행해 나갈 것이다.

김정은의 반인도,반인륜독재정권종식만이 한반도 통일과 평화의 대안밈을 명심하자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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