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진보는 없다 오직 진보의 탈을 쓴 종북반역세력만이 존재한다.
  • 북민위
  • 2023-12-22 07: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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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좌파가 일방적으로 악날하게 매도했던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공과사의 원칙과 그 업적에 따라 냉정히 재평가 돼야 한다.
박정희대통령의 유신독재만 부각시켜 경제개발의 위대한 업적을 역사밖으로 추방해온 종북세력의 행태가 지속되는한 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은 공정하게 평가될수 없다.
우리사회에 깊숙이 파고든 종북매국세력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길이남을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을 유신독재 일면만 부각시켜 악날하게 평가절하 한다면 우리도 그들의 일방적 좌측통행과 종북매국적 행태에 대해 묻지않을수 없다.
이들 종북좌파 무리들은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왜곡된 재평가와 함께 박근혜 전대통령을 탄핵시키면서까지 불순한 정치적 여론을 조장하며 민족의 위대한 영웅이시며 은인이신 박정희대통령을 폄회하며 한편으로는 북핵 공범 김대중과 대한민국 국민을 김정은에 인신공양한 살인공범 문재인의 반역행태를 정당화 하기에 급급해 왔다.
이는 한마디로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열망이 종북세력히 심히 우려할만큼 높다는 반증이기도하다.
이는 또한 진실을 두려워 하며 반역을 일삼는 자들의 처절한 몸부림이기도 하다
박근혜대통령 탄핵도 모자라 자유의 가치 실현과 대한민국의 국격향상을 위해 세계각국을 누비며 대한민국을 빛내이는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까지 탄핵하려드는 이 반역의 무리들을 축출하지 않으면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이들은 예외없이 “진보”라는 단어로 포장돼 선량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이들 종북좌파 중심에는 예외없이 북한살인정권에 동조하며 그들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반역세력이 주축을 이룬다.
돌이켜 보건대 세계적으로 북한만큼 반인륜적이고 페쇄적인 살인독재정권은 없다.
진보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 독재를 반대하고 사회민주화를 실현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에서 진보의 너울을 쓴자들은 예외없이 북한3대세습 살인정권과 결탁하여 그 정권에 굴복한 정권에 대해서는 박수를, 그리고 그 살인정권에 불복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얼을 지키는 자유민주정권에 대해서는 냉전이라는 감투를 씌워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집권 75년이 넘는 북한이 한국전쟁을 포함하여 천만의 동족을 도륙하고 2300만을 도탄에 몰아넣었는데도 그에 추종하는 세력은 진보가 아닌 종북반역세력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한국의 종북좌파는 “진보”가 아니라 진보의 너울을 쓰고 이땅에 북한식 공산독재를 부활시키려는 가장 위험한 반역세력이다.
글로벌 시대에 와서까지 3대세습과 살인독재체제를 유지하는 북한정권은 더 이상 우리 민족사를 어지럽히지 말고 역사적 종말을 고해야 함에도이에 동조해온 “진보”로 포장된 한국의 종북세력역시 북한정권의 멸망과 더불어 역사의 뒤켠으로 사라져야 한다.
북한에서의 진보세력은 두말할것 없이 북한의 개혁개방의 열망과 북한살인정권의 압제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추구하려는 2300만 북한주민들이며 이들이 북한의 진보세력이다.
따라서 진보적 북한주민들을 외면한채 살인독재정권의 편에서서 우리사회를 혼란으로 몰고가는 종북반역세력이 한국을 대표하는 진보가 될수 없으며 반대로 북한살인독재정권에 일침을 가하며 개혁개방을 갈망하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위해 부단한 노력하는 애국보수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진보세력이다.
만약 종북매국세력이 과거 재미를 봤던 촛불난동과 탄핵을 다수당인 민주당과 야합하여 또다시 윤석열정부를 위협공갈하며 광란의 질주를 벌린다면 그때엔 절대다수 애국국민이 침묵으로 일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깊이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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