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민위
- 2024-03-18 08: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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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비례대표에 대한 우리의 입장
윤석열정부 출범이후 남북관계를 적대적관계로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정립한 북한은 핵과 미살일도발을 일삼으며 남북한 겨레의 세기적 숙망인 조국통일의 염원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북한독재에 편승한 남한의 종북세력들은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아넣기 위해 연동형비례대표제라는 것을 만들어 4월10일 총선에 이석기 통진당후신들을 대거 진입시키켜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말살하려 하고 있다.
자유를 찾아온 우리 3만4천여 탈북민들은 대한민국이 또다시 북한의 대남공작에 휘말려 우리의 소중한 자유 민주주의가 난도질 당하는 것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
따라서“국민의 힘”은 대북정책과 북한인권, 3만4천여 탈북민들이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수 있는 법안마련은 물론 자유의 적들과 온몸을 던져 싸울수 있는 투사형의 탈북민을“국민의 힘”위성정당의 비레대표로 선발해야 한다.
우리가 추천한 자유북한방송 김성민대표는 탈북민사회의 북한인권운동 개척자이다.
김성민대표는 작고하신 황장엽선생과 탈북민사회를 이끌어 온 탈북동지들과 함께 북한민주화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해 왔다.
김성민대표는 20년전인 2004년, 사비를 털어 자유북한방송을 설립하고 대북라디오 방송을 통해 북한에 자유세계 정보를 알러온 북한인권해방운동의 선구자로 국내 종북세력의 박해와 탄압에 굴하지않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 왔다.
그는 또한 북한정권의 신변위협에도 북한의 3대세습 독재정권 타도와 조국통일을 위해 굴함없이 싸웠으며 이 과정에 쌓은 경륜과 인덕으로 탈북민들의 한결같은 사랑과 존경을 받고 있다.
그 누구보다 북한인권활동에 헌신해왔던 그였기에 장기간의 암투병속에서도 오뚜기 정신으로 다시 일어나 북한의 민주화와 인권해방,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탈북민 사회의 단합을 위해 헌신해온 탈북민사회의 둘도없는 귀중한 인재이다.
자유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집권여당“국민의 힘”에는 바로 이와같은 투쟁경륜으로 지난 20여년동안 북한인권을 위해 투쟁해 온 자유북한방송 김성민대표와 같은 투사형의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
따라서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탈북민인권단체와 정착지원단체들은 탈북민사회의 대중적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대표를 "국민의 힘" 위성정당 비례대표로 강력히 추천하며 이를 정부여당“국민의 힘”이 적극 수용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북한인권단체총연합
전국탈북민단체협의회
전국탈북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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