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질로 자유 민주주와 체제와 국가파괴를 일삼는 민주노총을 즉각 해체하라.
  • 북민위
  • 2024-11-08 19:48:27
  • 조회수 : 29

간첩질로 자유 민주주와 체제와 국가파괴를 일삼는 민주노총을 즉각 해체하라.

 

()북한민주화위원회 성명

 

이미 보도된 바와같이 지난 116, 수원지법 형사14부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씨에게 징역 15년과 자격정지 15,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 김모씨에게 징역7년에 자격정지 7, 그리고 민주노총 산하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 양모씨에게 징역 5년에 자격정지 5년을 각각 선고했다.

 

특히 이번에 간첩활동을 주도해 온 전 민주노총 조직쟁의국장 석모씨는 북한과 무려 102회에 걸쳐 북한의 지령문을 접수하고 그 집행 결과에 따른 보고문을 주고 받으며 자행한 간첩질로 말미암아 전국민을 경악시켰다..

 

이에 앞서 북한으로부터 공작금을 받고 북한의 지령에 따라 간첩활동을 해온 청주 간첩단 사건의 피고인 박모씨, 윤모씨, 손모씨가 각각 징역 12년씩 선고 받은바 있다.

 

어디 그 뿐인가? 이석기를 수괴로 한 통진당 내란 선동자들은 북한의 지령대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조직적으로 통신, 철도, 가스 등 주요 산업시설을 파괴하는 내란음모와 내란선동을 벌리다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고 그 터밭이었던 통진당은 해산되었다.

 

보시는것처럼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자유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간첩들이 우리사회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가리켜 간첩공화국이라고 한탄한다.

하기사 대통령이라는 자가 국가기밀이 담긴 USB를 정상회담차 판문점에서 북한의 수괴 김정은에게 전달 하는데야 더 말해서 뭐하겠는가?

이 세상을 통털어 북한의 지령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국가파괴, 국론분열의 간첩활동을 대대적으로 자행하는 오직 대한민국 밖에 없다.

 

북한의 지령을 받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세력은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 뿐만 아니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학계, 종교계, 문화계 교육계 등 우리사회 그 어느곳을 막론하고 뿌리내지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다.

 

대한민국에 얼마나 간첩이 많으면 북한 살인정권의 만행을 온천하에 고발하며 북한인권 활동에 온몸을 던진 탈북민단체 박상학대표를 백주에 전철역에서 독살을 시도하고, 북한인권탈북자단체들에 때없이 날아든 피묻은 도끼와 식칼, 피묻은 경고문은 단순한 협박이 아니라 북한의 지령에 따라 자행한 남한의 불순분자들이 악날한 발작이다.

 

5년전에는 자유를 찾아 귀순한 20대 탈북어부에게 전혀 없는 사실임에도 살인자 누명을 씌원 판문점을 통해 강제북송 시킨 것이 다름아닌 문재인 반역정권의 사람들이다. 이처럼 문재인정권은 정권 차원에서 반인도적 인권탄압과 반역질을 일삼아 왔다.

 

북한의 김씨 3대세습 정권에서 반인륜적 인권탄압을 받다가 자유를 찾아 이곳 대한민국에 뿌리내린 우리 34천여 탈북민들은 북한의 반인도적 인권범죄와 살인범죄에 대해 침묵하면서 그 살인정권의 지령에 따라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말살하려는 간첩들과 그와 결탁한 반역세력의 준동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 없다.


이제부터 우리 34천여 탈북민들이 자유 대한민국 수호에 목숨을 건다.

더없이 소중한 자유와 인간의 행복을 성취한 우리 34천여 탈북민들은 다시는 이같은 자유와 행복이 자유의 적들에게 유린당히지 않도록, 다시는 이땅에 북한과 결탁한 간첩들이 제멋대로 준동할수 없도록 34천여 탈북민들이 강철대오가 되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수호 할 것이다.

 

윤석열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대한민국에서 국가파괴와 국론분열을 획책하는 간첩들의 활동을 더 이상 방차하지 말고 북한과 결탁해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아가는 간첩들을 모조리 찾아내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내리라

이것이 국민의 명령이고 대한민국의 자유의 가치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길이다.

 

34천여 탈북민의 전위 대오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자유의 가치에 충실한 윤석열정부를 옹호하며 끝까지 함께 할 것이다.

 

2024117

 

사단법인 북한민주화위원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