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미래가 진실로 걱정이다. (1)
  • 독립군
  • 2011-10-10 20:36:22
  • 조회수 : 1,609
이 나라의 미래가 진실로 걱정이다.

한참 일할 나이에 다들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다. 기술과 기능을 가르쳐서 기술, 기능인력을 만들어도 부족한 판에 전부 쓸데없이 대학에 보내, 취직은 못하고 사회에 불평불만이나 품는 예비 좌익, 예비 빨갱이들이나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한참 생산 현장에 나가서 생산해야 될 젊은이들이 공장과 생산현장, 시장에는 진출하지 않고 허구헌날 대졸자 라는 얄팍한 자존심으로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불평불만이나 늘어놓고 있으니..... 오호 통재라! 이러다가 대한민국이 망하겠구나.
무조건 학력만 고학력이고, 학벌만 높다고 다가 아니다. 대학 졸업장이 맞는지, 지적 소양이 의심스러운 자들이 한두명이 아니다. 고등학교 졸업시키고 공장에 보내고 시장에 보내고 생산라인에 보내야 될 수준의 인력들을 너도나도 대학을 보냈다. 그 결과 얻은게 뭐지? 뭐가 얼마나 어떻게 나아졌지? 대책없이 다들 대학에 가서 수천만원의 피땀어린 돈을 교수라는 놈들 주머니에 공짜로 퍼다 주고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배운게 뭐 있던가.

대학에 갈 형편이 안되면 스스로 헛된 망상을 접고 공장에 가서 10년이고, 20년이고 고생할 생각을 했어야지, 오르지도 못할 나무 쳐다보다가 그 나무를 오르고 나니 그래 나무 꼭대기에 뭐가 있던가? 황금알을 낳는 오리라도 있던가?
그들이 대학 졸업장 값을 얼마나 제대로 하는지조차 심히 의심스럽다. 그렇게 돈 퍼주고 대학이라는 곳을 가서 공부라도 하면 말이나 하지 않는다. 십중 팔구는 나이트와 술집에 가서 흔들고, 취하고, 아무 남자나 여자 끌고 여관방이나 전전한다. 참 잘하는 짓이다. 수천만원이나 되는 등록금과 학비를 납부한 결과물이 고작 이런 것이었던가.

그래놓고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사람취급을 못받는다고 아우성이다. 그럼 대학을 나오면 인간이 되어서 나오던가? 아무리 유명 대학, 명문 대학을 나와도 인간성이 저열한 인간은 구제되지 않는다. 괜히 사회에 민폐나 끼치고, 부모에게 민폐나 끼치는 잉여 쓰레기만 될 뿐, 답이 얻어지는 것은 아니다.

박정희가 국가 경제 기반을 닦은 것은 박정희 개인의 능력이 아니다. 박정희가 대한민국을 살린 것은 기술, 기능 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한 것, 그래서 그 기술과 제품을 수출해서 달러돈을 벌어들인 것이 아니던가?
우리는 흔히 망각하거나 무관심했지만 간호사도 간호 기능인력들이고, 광부도 광산과 채굴 기술자들이고, 토건업도 전부 기술, 기능인력들이었다. 단순히 간호사, 광부, 건설인력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실은 그들은 기술자, 기능인력들이었단 말이다. 기술과 기능인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실력을 연마하도록 배경과 바탕을 마련했었던 것이다.

1995년부로 학력고사와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들을 바보 평준화를 시킨 김영삼, 2000년 이후 대학을 의무교육으로 만든 노무현!

이들은 정말 죽어마땅한 역적들이다. 국민학교 이름을 초등학교로 바꾸는 것보다, 무대뽀로 대학에 보내는 것 보다 학생들이 수업할수 있는 수업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실력없는 선생들은 과감하게 해임시키고 계약제로 바꿔 무능력한 교사들은 축출하고, 불량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퇴출시켜 면학분위기와 수업 활성화를 시키는 것이 우선이었다.
지금과 같이 실력없는 선생들 철밥통을 보장해주는 구조, 학생들의 개성과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 시스템, 개성과 능력을 존중하지 않을 것이면 현장 실무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 교육이라도 가르치던가.... 이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저 진도 나가기 바쁘고, 그저 공허한 이론 잡지식이나 대충 가르쳐서 내보낸다. 그러니 대학을 나오고도 구구단도 못외우는 일이 다반사가 되지.

구구단도 못외우는 것이 대학 졸업장을 들고 꼴에 학사라 한다. 만고의 역적 김영삼과 김대중, 노무현은 자신들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무수한 젊은이들의 인생을 망쳐 놓았다. 여기에는 되지도 않을 헛된 환상에 빠져서, 대학만 보내면 내 자식이 출세하고 사람될 것이라고 착각한 학부모들의 그릇된 욕심도 크다.

그 많은 학생들이 다 공부로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 그럼 무엇을 가르쳐야 되느냐?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대인관계 요령과 처세술을 자식들에게 가르쳤어야 했다. 그것도 못가르칠 만큼 능력없는 사람이면 자식 양육권을 포기해야 정상이다. 기능을 가르쳐서 기술, 기능인력을 만들어도 부족한 판에 전부 쓸데없이 대학에 보내, 취직은 못하고 사회에 불평불만이나 품는 예비 좌익, 예비 빨갱이들이 되어간다. 한참 생산해야 될 놈들이 생산을 포기하고, 나는 대졸자라는 얄팍한 자존심 하나로 취직을 포기하고, 그저 사회에 불평불만이나 늘어놓는 예비 빨갱이, 예비 좌익이 되어가고 있다. 진실로 통탄할 일이다.
박정희만큼 똑똑하지도 못하면서 얄팍한 탐욕과 잔머리로 첨철된 인간쓰레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안보나 이념, 사상적인 것만 망친게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 자체를 처참하게 짓밟아놓았다.

1995년부로 학력고사와 연합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들을 바보 평준화를 시킨 김영삼, 2000년 이후 대학을 의무교육으로 만든 김대중과 노무현! 이들은 진실로 찢어죽여마땅한 역적 쓰레기들이다. 양 김가와 한명의 노가 때문에 대한민국은 서서히 망해가겠구나! 아!!!

친북도 친북이고 좌경짓도 좌경짓이지만 이 나라의 미래를 없애버렸다는 점에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수백번 수천번 목을 베고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발려도 시원찮을 역적들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글공부로 자식들을 출세시키겠다는 헛되고 헛된 욕망 버리고, 기술이나 기능 하나 가르쳐서 어디를 가도 혼자 자립하고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게끔 하라. 그 수많은 학생들 중 몇명이나 공부로 성공할 것 같나? 스스로 자립하도록 만들란 말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라도 망하고, 본인 연금도 완벽하게 거덜날 것이다.

이미 학교 성적이 40점, 50점인 자들도 대학에 진학하는게 현실이라면 대학 진학이라는 것은 굳이 의미가 없다. 대학을 졸업하지 않으면 대우를 받기 힘들다? 그럼 대학 졸업장 빼면 대접받을 것도 없는 자기 자신의 못남과 무능력함을 한탄해야지, 어찌 사회에 대고 탓을 하는가?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도 기술과 기능인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럼 뭔가? 그래도 주제에 힘든 일은 하기 싫겠지???

여자라면 결혼이라도 잘 하면 되지만 남자들은 뭔가.... 답이 보이지 않는다. 이미 인생 망친 현 20대 남자들, 30대 남자들과 똑같은 전철을 밟게 하려면 무조건 대학에 보내던가. 자식들을 출세시켜서 내가 못다이룬 꿈을 이루려는 그 헛된 욕심 버리고 기술, 기능인력으로 키워라. 내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은 또하나의 폭력에 지나지 않는다.






사족 : 대한민국은 친북세력이나 좌익 빨갱이들이 늘 말하는 이른바 속칭 수구 부패세력이 망치는 것이 아니라, 헛된 잡지식만 잔뜩 든 백수건달들이 망칠 것이다. 고려 현종 때 이후 집권한 공자왈 맹자왈 하던 무능력자들이 고려조에 몽골의 침입을 유발하였지만 나라가 망하지 않았다. 그러나 몽골의 식민통치로 전락했다가 끝내 이성계에 의해 망했다.
그러나 공자왈 맹자왈 하던 무능력자들은 끈질기게 살아남아 조선을 세웠지만 임진왜란을 유발하여 나라가 망할 뻔했다. 조선은 사실 그때 망했어야 했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소생했지만 한일합방으로 결국 망하고 말았다. 대한민국이 망한다면 기득권층이나 재벌들이 아니라 주제파악 못하는 잉여 지식인들이 망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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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기술자동지님의 댓글

농부기술자동지 작성일

걱정은 가진자의목,행복은 가지지않은자의목 나라가걱정돼면 당신은 가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