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기준...
  • 김영배
  • 2011-10-04 19:57:59
  • 조회수 : 1,519
 
흔히 말하길 지능에는(뇌용량)뇌세포 수량과 관계가 있다고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의미에서는 부적절한 표현이다.
메뚜기와 사람의 지체장애인 사이의 뇌세포 수는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차이가 난다. 그러나 뇌의 사용에 있어서는 지체장애인의 뇌가 메뚜기의 뇌기능에 따라 갈수가없다.
흔히말하길 사람의 뇌에는  많은 정보가 있어서 매우복잡 하다고 생각하며
메뚜기의 뇌용량에따라 곤충의 지적인 행동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뇌에서 일어나는 뇌의작용이나(중력의표현)자연계에서(생태계)
일어나는 일련의변화(사계절,바람,....)는 똑같은 작용이며 작동방식이나
처리와 결과또한 모두같다.
사람은 외부의 정보를 뇌에저장하여 처리하지만 메뚜기는 그러한 용량의 뇌세
포가 없기때문에 메뚜기의 뇌기능은 자연계와공진관계로 진행되어진다.
메뚜기의 감각기관은 끊임없이 외부의 신호에의해 뇌를자극하며 그때그때필요한 행동을 한다.사람의 뇌기능또한 이러한 과정이다(중력) 사람의 뇌에서 일어나는 정보의 처리나 자연계(중력생태계=자연환경)의 중력의 표현은 절대적으로 같다. 사람은 자신의 뇌에서 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에 자기뇌에 저장된 정보에의해 실수나 과오를 행하기 쉽지만 메뚜기는 자연(자기가속한 생태적환경)의 영향력에 절대적이기 때문에(중력공진=중력기억=중력의표현=생각)자연생태
계에서 살아가는데 인간보다 더유리하다.인간이 자연을 통제하는행위는 자기뇌를 통제하는것과같다.  메뚜기의지능은  사람과 동등하거나 더높은 수준이다.
어떤면에서,....
 
-농부기술자동지 진화심리학자 지구민병대 총사령관 김영배
 
         2011.1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