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탈북인 단합을 위한 글을 올릴때마다
악날한 모함과 인신공격하는 악풀이
허 위원장 아니면 그 추종자라고 했는데
사실이 아님을 오늘 사실적으로 느꼈고
그동안 상당한 시간 인내하여 주신
허위원장께 깊은 사죄와 경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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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보다 훨신 인격적으로 성장하셨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토록 황장엽 이미지와 전통을 살리기 위한
탈북자 단합의 중심적 단체로 변모하는데
내 무덤에 침을 벧어라!의 <박정희 대통령>같은 역활을
모멘트적 시기에 해주시기 기원합니다.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대북풍선단) 이민복 드림.